李정권의 首鼠兩端(수서양단)에 僥倖數 그것이 김정은체제를 强하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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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서 2:1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김황식 총리 認准이라. 큰 틀에서 본다면 박근혜가 민주당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렇다면 이를 공동정권이라 해야 하나? 김황식의 총리인준이 박근혜의 세력 곧 그 세력 안에 민주당을 포함한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라면, 이명박과 박근혜의 공동정부로 읽어야 하는가? 김정일과 김정은 공동정권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명박은 박근혜를 차기 대통령후보로 인정하는 것으로 읽어야 하나? 김정일은 김정은을 後繼者로 인정한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이어받으라고 하는 아비 다윗의 명령을 따랐다. 이명박은 중도실용을 누군가가 이어받기를 바랄 것이다. 만일 박근혜가 민주당을 품고 있다면, 포함하고 있다면, 중도실용의 實行者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김정일의 지령에 충실하게 시행하는 자들에게 떠밀리는 대통령 후보로 봐야 하는가? 이명박은 하나님의 지혜를 이어받으라고 하는 다윗의 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 같고.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비겁한 인간들의 수서양단적인 방책을 고집하는 것 같다. 반면 김정은은 三代로 내려오는 가문의 살인통치비법을 전수받아 살인통치와 살인착취의 달인이기를 고집할 것이라면. 無慈悲하게 無限대로 何時라도 대량학살을 하는 세력의 首長이 김정은이다. 이명박은 이들을 피하는 길에 首鼠兩端이라는 것을 내걸고 영업 중인데, 그것도 방법이라고 제 2기 중도실용정권을 세우고자 한다면, 이는 살인통치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자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웅변함이 분명한데, 그것만을 고집한다면 그것을 脚色된 수서양단 곧 제 2기 首鼠兩端책이라고 해야 하나? 하나님은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한히 누리게 하사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모든 살인자들을 제압하고 사람답게 살라고 하신다. 이명박은 중도실용을 장관이 되는 기준으로 삼고 있고 차기 대통령후보라도 그 길을 따라 제 2기 중도실용정부를 세우기를 원하는데 또는 어쩜 金正恩이가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받을 학습, 살인통치에 지상 최고의 경지에 오르는 학습 받는 것을 거부하는 것 그러다가 그 체제가 붕괴하거나 실각하거나, 그 안에 내분이 일어나 서로 잡아먹는 것, 그런 僥倖數나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죽이는 것으로 통치하는 것은 악마의 지혜이고 살리는 것으로 통치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결코 김정은의 그 대량학살을 막을 수 없다고 하시는데. 대통령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라는 명령을 거역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에 대량학살은 피할 수 없을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그 다가올 일들을 심각하게 살펴보고 있는 것이다. 무한살인착취로 통치의 경지에 오른 자들을 막을 길을 찾는 것보다 이를 피해 빠져나갈 길만 찾는 首鼠兩端이라니. 거기서 나오는 평안은 안일 곧 악마가 주는 안일, 곧 잡혀 먹힐 살찐 짐승에게 잠시 동안 주는 평안, 살찌라고 주는 시간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 전대미문 미증유 희대의 살인마 김일성三代와 그 집단에서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건져줄 대통령을 요구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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