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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이 G20 백번하는 것보다 낫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0 2010-10-05 11:24:14
[잠언서 2:3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본문의 지식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포함하고 있다. 명철은 하나님의 문제해결의 능력을 담고 있다.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전대미문 미증유 희대의 살인집단인 김정일과 그 집단을 극복해야 한다. 이겨내야 한다. 또는 그들을 제압하고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을 부지런히 구하고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여 하나님께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 살인집단이 제5전선을 펼쳐서 대한민국을 말살하려한다고 유동열(치안정책연구소안보대 책실) 선임연구관은 지적한다.

제1전선은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155마일의 휴전선과 해상경계선 및 공중경계선이다.
제2전선은 우리 내부 즉 후방에 형성되어 있는 전선이다. 우리체제 내부에서 국가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과 연계 하에 우리체제를 좀먹는 주사파 등 종북좌익세력들이 네트워크유형으로 강력하게 형성하고 있다.
제3전선은 해외에 형성되어 있는 친북반한(親北反韓)전선이다.
제4전선은 새로이 안보영역으로 등장한 사이버(Cyber)전선이다.
제5전선은 우리 정부 내 안보정보기관 및 사법기관 등 주요부서에 은밀히 침투한 세력들이 형성한 암흑 전선이다.

김정일式 떼법과 떼거리를 직접민주주의라고 하며, 거리민주주의 광장민주주의로 김대중은 추켜세웠다. 그것을 진압해야 할 대통령은 도리어 그들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더욱이 그들을 방치한다. 그 떼법과 떼거리의 裏面은 대한민국을 전복케 하려는 음모인데도 방치한다. 도리어 절치부심하는 자들을 관대하게 봐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저들이 괄목할 만큼 약진을 한다. 이젠 선거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길을 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또 그렇게 갈 수 있으면 가려고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다.

인간이라면 무한살인착취로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과 한 하늘을 이고 살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核先制攻擊權이 없는 이 나라의 미래가 아닌가? 핵 한방에 날아갈 首都 서울을 보면서도 걱정을 하는 정치인은 없는 것 같다.

지금 김정은의 사람들, 살인통치의 달인들이 모여서 숙의에 숙의를 거듭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반도를 우선적으로 접수하려면 북한에 200만 명 남한에 300만 명 도합 500만 이상을 단숨에 죽여야 한다는 계산을 하며, 그 일에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저들을 붕괴시키는 작전을 구사하지 못하면 그 일은 갑자기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蓋然性(개연성)만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기정사실로 보고 대책을 준비하고 그것을 할 수 없는 커다란 장벽을 만들어 놓을 때, 저들은 비로소 붕괴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와 명철을 받아 그 일에 전념하도록 오늘날 강조하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우리도 핵사용 우선권을 미국에게서 돈을 주고라도 사오고, 조기경보기도 급히 구입하고, 모든 눈을 부릅뜨고 핵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고, 우리가 먼저 핵 기지를 강타하는 능력을 갖추고 모든 지하요새를 격파하고 등등의 조처를 취하며,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모든 세력 곧 촉수들과 모든 영역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총 폭탄들을 모조리 의법 조치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반드시 먼저 국민적인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북한인권이 바로 그것이다. 자유를 잃어버린 인간은 노예가 되고 짐승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고 산다는 것을 모든 국민에게 알게 해야 한다는 것도 강조하였다.

북한인권은 전 인류의 힘을 끌어 모으는 공감부여 능력이다.
북한인권으로 살인집단을 돕는 거짓된 자들의 입을 막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북한인권이 아니고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전대미문 미증유 희대의 살인통치술의 달인들을 그 집단의 진면목을 드러낼 것인가?

대통령은 김정은 세력에게 남북 500만이 살해당해도 패닉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전혀 흔들리지 않는 국민이 되도록, 그 안보정신을 무장시켜 투철하게 만드는 길을 지금 택해야 한다. 지도자가 비겁하니 국민도 비겁하라고 하는 짓은 이만 그쳐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마인드와 명철을 구해 받기 위해 하나님께 소리를 내어 부르짖어야 한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거기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대통령은 북한인권법制定, 북한인권청新設, 북한인권백서編纂 북한인권재단設立에 대국민 교육과 홍보와 대북 풍선 삐라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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