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연합에 관하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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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연합에 대해 찬성 하십니까 ? 현재 탈북자단체 부지기수 입니다. 현재 형 의 탈북자단체 살아남기 정말 힘듭니다. 물론 나름대로 다 열심히 사명감도 있고 특색이 있고 하지만 작금의 현실에서 시간의 흐름은 버겁고 힘듭니다. 그걸 노려 외부의 직 간접적인 방치내지 탄압이 일대일로 벌어지고 있고요. 우리가 전체적인 것을 떠나 의미를 같이하고 공감하는 탈북자단체끼리 하나 하나씩 뭉쳐가면서 한 목소리를 낼 때 드디어 그것은 가공할 이 땅의 사회 스펙트럼의 진한 부분을 차지하고 역할 내지 당당한 면 면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탈북자단체 연합의 기준은: 첫: 기존 탈북자단체 태생 적에 대한 미련을 백지화 하는 것 입니다. 둘: 간섭을 받는(정부 내지 그 비숫한) 탈북자단체는 해체시켜야 합니다. 셋: 단체의 생명력을 위한 후원을 합법적인 수순의 이치에 따른 해내외의 양심에 합심하며 넷: 각 단체 핵심회원들의 의견을 제일로 반영 연합의 의미에 따라야 수긍해야 하며 다섯: 스타의식을 버리고... 여섯: 남한의 연관,후원단체내지를 공개하고 그 단체들의 공감을 위한 연합적인 설명회를 받아 들여야 하고... 일곱: 단체장들이 간판을 내리고 전체의 다수결에 의한 공개 선출에 대해 승복을 해야 하고.. 여덟: 연합단체를 운영할 핵심 운영진선출을 외부(각 단체 추천 남한 민간단체) 에 맡기고 아홉: 대표회장은 임원진 찬반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 그렇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 반대 내지 관망의 단체들은 그래도 좋을 것 입니다. 백두한라회는 핵심임원진들의 의견일치를 보았습니다. 백두한라회는 저 자유북한방송과 북한민주화운동본부에 러브콜을 보냅니다. *뭉친 탈북자단체 정말로 위옹이 자랑스러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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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있는 탈북자 단체마다 하는일이 다르고 사명감이 다르다는것을 아시는지요?
백두한라회에서 하는 일과 다른단체 또 개인적인 회원들이 생각하는 면의차이가 있음을 아시는지요?
지금있는 각 단체가 탈북자들을 대변한다고 보기도 힘든 상황임니다
백두한라회 회원님들의 생각과 민주화 운동본부 탈북인 연합회 탈북자 동지회 회원들 간의 견해와 하는 일이 분명히 다름니다 각자가 하는일이 다른 상황에서 연합의 필요성이 필요한 걸까요?
단체가 늘어나는 것이 오히려 여러가지 도움이 될때도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의견은 현재 있는 단체들은 단체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가능하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단체들은 자가특성을 살리면서 대표들을 망라한 연합체형식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입니다.
현합체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참가한 단체들에서 실제 자기조직의 임무와 목적에 부합되게 실천하고 또 의견을 모으고 공동행동을 도출할 수 있다면 보다 발전되면 정당조직이나 정부조직개념까지도 가질수 있으며 막강한 힘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저희는 기득권을 포기한다는 전제 조건에서 해당조직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연합체에 필요한 문제들을 토이하는데 대표를 파견하고 적극협력할 용이가 있습니다. 좋은 봉사단
자신이 실패했다고 남들까지 다 실패한것처럼 말씀하시면 안되죠^^
님이 설자리 없다고 다른사람들도 다 설자리가 없다고생각하시면 ^^
님이 설자리를 찾고 싶으시다면 불평불만부터 버리세요
님의 글을 보니까 그정신상태로는 이사회에 탈북자가 아니라도
그 누구도 설자리가 없는것입니다 ^^
노 모씨가 요즘 연정이니 뭐니 하면서 끈질기게 집착을 하며 왼골을 굴리더니 이제는 은하수라는 아이가 배워 써먹는 기여.
지금 하고 있는 협회나 잘 운영할 것이지 뭐 연정을 하면 잘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모양이구먼!?
홈페이지만 만들어 놓고 하는 일없이 있다가 갑자기 지금에 와서 뭐 ㅈ ㅣ랄 같은 연정이여? 연정을 하면 뭔가 잘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모양인데 서울 갈 당락이 발통부터 다르다고 했소이다.
혹시 대 연정 백두한라회를 마음에 두고 잊지는 안겠죠......
각 단체마다 분명히 사명감이 다름니다
단체가 연합한다고해서 더 많은 일을 할수있다고 봅니까?
지금 단체마다 자기의 사명감을 가지고 서로가 밀접히 일해 간다면 더 창발적인 의견도 있지 않을까요?
남의일에 참견하는 버릇부터가 잘못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