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 해도 너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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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라고 명절이라고 고향에도 갈수 없는 탈북자가 그래도 하나원 동기라고 강원도 친구네집으로 찾아갔다가 친구(여:나이미상)의 조선족신랑하고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이 벌어지고 격해진 친구(여:나이미상)의 신랑인 조선족이 휘두른 칼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추석(22일)당일날 밤에 벌어졋으며 숨진 이*명(남:32세)은 인천광역시 논현동에 거주하는 탈북자였으며 5년전 홀로 탈북을 하여 장가도 들지 않은채 지입기사로 열심히 일하면서 생활하던 중 추석명절을 계기로 친구의 집으로 찾아 갔다가 이 같이 끔찍한 참변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조선족과 탈북자간에는 아주 미묘한 모순관계가 남아있으며 그로 인해 부분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떄도 가끔씩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무리 모순관계가 격화된다고 하여도 조선족들의 칼부림 같은 무모한 횡포는 더 이상 묵인되거나 좌시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08년과 2009년 경기도 안산시와 고양시 일산구에서 일어난 조선족 남편들의 탈북자여성들을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을 비롯해 조선족들에 의해 탈북자들이 사선의 고비를 넘겨온 소중한 생명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마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고향과 사랑하는 부모 형제 가족들과 생이별을 당하고 3국을 방황하며 목숨건 사투끝에 찾아온 자유의 땅에서 불과 32세의 애젊은 나이에 한 줌의 재가 되어 바닷가에 뿌려진 고인 앞에서 중국조선족들에게 부디 당부하건대 우리 탈북자들을 지난날 주권을 잃고 중국땅을 방황하던 시절의 탈북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 32세의 젊었던 고인의 시신은 한줌의 재가 되어 장례도 못 치른채 강원도 동해바닷가에 속절없이 뿌려졌으며 현재 사건은 강원도 동해경찰서에서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 처벌 과정을 우리 모든 탈북자들이 꼭 지켜봐 주시고 엄중 처벌을 촉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nkcff.com/bbs/board.php?bo_table=tb35&wr_id=161&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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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한족) 생긴건 유순하게 생겼는데 과거 오랜 전쟁 역사 영향인지 일반국민들이 싸움나면 죽이는 걸로 아는듯..
이 영향을 중국 조선족들이 영향을 받은거 같네요. 별거 아닌 일에도 칼 드는 사건이 많다는게. 한국인들은 전라도인 빼고는 싸움은 닭싸움으로 끝나는데. 지금은 전라도인과 조선족인과 싸움 날때는 조심해야 할. 거기에 중국인과는 아에 싸움 할 생각을 말아야
개인적으로 탈북녀들이 왜 똑똑하고 착하고 괜찮은 탈북자들 많은데, 조선족들과 결혼해서 사는지 이해 안갑니다. 물론 애가 있고, 조선족분이 정말 착한분이라면 한국까지 데려와서 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냥 한국사람이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래도 같은 탈북자 남자들 중에 눈길을 돌려보면 괜찮은 사람 많습니다.
더불어, 한국사람과 결혼한 분들도 가끔 보는데, 문화차이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장 위험하고 경계해야할 외국인...조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