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북한 간첩이지?
만남유도해서 죽이려고하네 조심합시다.

예수님 무슨말을 그렇케 섭게 한대요? 전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요 간첩은아니구 저두 혼자 한국에 와 외롭게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간만에 글 한번올렷다 간첩취급당하니 기분좀 묘하네용 오해말아주세요

탈북자들끼리도 못된짓을 하는여자들도 잇는데뭐.

박경애라는 여자는 같은 탕북자들부부사이에 끼여들어가지고 달라옿고 그 남자하구 제가 살려고 별짓거리를 다하는 모양이라고 합니다.
그 부부의 남편이 일시 경제사저이 안좋을때 끼여들어 가지고 자기의 돈을 안겨두자못해 그때까지도 이혼할 기미가 안보이니까 금목걸이까지 팔라서 돈을 주면서 그 남자를 협박한대요
빨리 이혼하고 자기와 안살면 인터넷마다 올려서 망신준다면서요
누가 누굴 망신주려는지는 시간이 증명할거지만요
같은 탈북자부부사이에 끼여들어서 갈라놓고 끼여들려하는건 너무 똥그란 생각이 아닐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같은 탈북자들사이에 찬물을 끼얹으려는지요?딴 사람들을 욕하기전에 같은 탈북자들끼리 돌아보라고 하고싶기도 하구요
박경애라는 여자는 이름을 또 박서미라고 고치면서까지,남의 가족을 파탄시키면서까지 자기 인생을 고치고싶는가보지요?
자기만 인생고쳐서 잘살고 남은 죽던 살던 상관없단말인가요?
지금도 전화로 그 남자를 협박하고 빨리 이혼하라고 하던데요.
남의 글밑에 써서 미안하긴 합니다.

탈북자남자들 조심하세요
박경애같은 여자에게 목조르기신세 되지말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여자의 돈은 쓰지마세요
박경애라는 그 52살 여자는 도둑이 매를 든다구 오히려 그 남자의 부인을 만나가지고
그렇게 남편이 돈없이 할바엔 빨리 이혼하라구 햇대요
누가 도둑인지...
돈이 그렇게 도둑이 매를 들게 하는 세월이지요..

그 박경애라는 52살 아줌마는 사람꼬시는 재간이 잇나봐요
특히 남자를요 ㅋㅋ
요즘엔 한겨레예술단인가?
거기에 또 다른 여자를 제끼고 사무직에 틀고앉았대네?
사람이 없기도 없는가부넹
그런 못생긴 늙은이를

ㅎㅎ그돈낸데 좀 진상하지. 그럼내 굴력이 좋은 남자 붇혀줄수 있는뎅...

그럼 그 박경애라는 여자를 홀아비라도 붙여서 시집보내주시죠
또 얼마나 많은 탈북자부부가정에 끼여들겟는지 감당이 안될 여자던데요
남자게걸이 들다못해 이젠 돈까지 바치면서 난리인데 ㅋㅋㅋ

참고로 드릴 말씀이 잇는데요
이 박경애라는 늙은이와 절대로 다른 여자하고 한자리를 마련마시요
어느 남자가 그런 노친네하고 말하고싶겟나요?
그래서 남자들이 박경애하고 말하기싫어서 다른 여성하고만 상대해 말한다면 큰일난겁니다.
아주 그죄없는 여자들을 잡아먹지못해 안달이고 또 그 남자들을 개같은 새끼라고 벼락을 맞아죽으라고 하는 대단한 여자이구요
그러니 남자분들 알아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