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전자개표기 사용 부정선거 공청회 (부산)
이재진 5 321 2005-09-15 00:20:29
16대 대통령 선거등.... 전자개표기 사용 부정선거 공청회

드리는 말씀

국민 여러분 !
목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이미 무너졌습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그 즉시 한국내 각계 각층에 침투한 김정일 벌레들에 의해 공산화가 진행될것입니다.
표면적으로나마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역량으로 지탱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는 위장, 사기 민주주의인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축인 언론과 야당이 본인의 많은 제보 그리고 (불가피한) 내용증명으로 부정선거의 핵심자료를 제보하였으나 은폐하고 있습니다.
젊은이의 투표율이 높아서 노무현이 당선되었고 재검표시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한국의 중앙선관위가 사용하는 전자개표기와 달리 SKc&c가 필리핀에 수출한 전자개표기에는 위조방지장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필리핀 대법원은 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들어 사실상의 사용불가 판정을 했고 노무현과 달리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못한 아로요는 무리한 방법으로 선거부정으로 하다 들통이 나 정치생명이 단죄받을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언론의 침묵으로 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 국민들은 많지 않습니다.
당연히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 아는 국민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법원의 담당판사들은 행정위임의 한계를 벗어난 공직선거관리 규칙 99조 3항을 근거로 기각을 하는 사기재판을 자행하였습니다.
또한 16대 대선 선거 무효소송의 원고와 그 담당 변호사였던 자들은 판결이 사기였음을 사실과 법적근거를 들어 설명하였으나 외면하는 희한한 작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본인은 서울에서 2004년, 2005년 여러 번 공청회를 하였고
서울 부산 대구 옥외집회에도 참가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지방(?)에서 하는 행사는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너무 소진시키고 큰 효과도 없는지라
부득이 부산에 하게 되었습니다. 공문서로 된 증거를 제공,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산시민은 파괴력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힘이 결집되면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습니다.
무너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 시민OO만이 우리 후손들에게 미래를 기약해줄 수 있습니다.


일 시 :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매월 두번째 목요일 15:30,19:30 2회 )

장 소 : 부산역앞 알리안츠 생명 뒷건물 금호빌딩 421호

주 최 :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
12. 19 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 창 화 (목사)

부정선거 진상규명 위윈회 위원장 이재진 (치과의사)
좋아하는 회원 : 5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백두한라평양예술단에 대하여
다음글
[re] 대일본은 한국놈들 도왔는데 빨갱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