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고 민족을 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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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엽. 남조선에서는 보기힘든 사람이다. 이살번한 남조선은 돈이라면 자식이 부모를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강간 하는 자유가 아닌 자유국가이다. 사람은 늙으면 죽는다. 그러나 황장엽선생은 인생의 노년에 방향전환 을한 민족의 구심점이다. 나는 그가 인생말년에 자기를 희생하면서까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한것 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그는 북에서도 벤즈 560형을 타고 다녔고 위원장,의장을 골고루 갖춘 정 치계의 노파였다. 지금 가족이 함경북도 청진시 송평구역 수성동 25호 관리소에서 생활 한다. 황선생이 남조선에 온뒤 북에서 국가안전보위부가 선생의 전 화번호를 알아내고 아들을 시켜 전화를 연결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선생은 인생의 마지막까지 민족과 가족과 나 개인의 운명과 바꿀수 없다고 함구하였다. 당신들 . 귀를 막지 말고 들으라 . 나와 민족이란 명사중에 어느 단어를 택하겠는지??!! 나는 늘 탈북동지들에게 말한다. 이땅은 돈이 있으면 되는 땅이다. 돈만 생각하라. 돈. 돈. 나는 이제 그돈의 가치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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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북한이나, 중국이나,,, 친족살해, 근친살해, 강간이 없는줄 아십니까?
언론에서 보도를 안하는거지..
사회주의 언론은 정부의 정책이 태평성대라는 정부 쁘락지죠.
그러니, 그러한 사건이 있어도 보도를 안합니다.
인간사 사람사는데는 어디든 비슷합니다.
좋은놈 있고 나쁜놈 읶고,
사람을 개화시키는것은 ,,돈이 아니고,,, 교육이라고 봅니다.
재물은 조금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큰 것을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요.
속담을 상기하면서-
우에 교육이라고 말한 분의 의견 찬성
인간은 완벽할순 없습니다. 왜 냐 . 사람 나름이기도 하지만 인간세상엔 당신 지루라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이에 섞여 사는데 어느 사람의 인생에 좋은 만남만 있으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그분의 정신세계입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순수한 인간일지라도 잘 할려고 하다가 그렇게 되어가지 못하는 안타 까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것들 다 감안하여도 그사람이 영혼히 순수했는가 하는 것이 세상사람과 다르고 특히 부정적인 인간들과 다른 측면이 아닐가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황선생님의 무조건적인 신봉자는 아니지만 그 분의 서책과 그분의 말씀 그분의 인생관을 통해서 그분의 영혼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호위호식은 너무나도 그분과 어울리지 않는 말씀입니다
옆애서 들 많이 권고도 드렸습니다. 그 분의 원칙적인 자세가 너무나 불편해 보이고 따분하여서 멀리 떠나가버린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랬다고 그분들이 다 나쁘신 분들이 아니었지요. 인간은 나름대로 자유스럽고 싶고 자기 생활방식들이 따로 있으니 조그마 하더라도 속박당하는 느낌이나 분명치 않은 것들에 대해서 선택이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왜서 측근들속에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아쉽지만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 이유를 깨닫지 못하리만큼. 세상 친구들이 무엇을 좋아 하시는 조차 알지 못했을 정도로 순수하셨고 알았다고 하더라도 체념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왜냐 ? 그들처럼 세상에 모든 유혹을 따라 낙도 누리고 자유스러운 것을 추구 하셨드라면 그것은 황잡엽이 아니기때문이었습니다
그게 일반인들하고 다른 그분 만의 특규한 개성이었고
그래서 오늘날 영웅으로 각광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슬프고 애통하고 서운한 갖게하는 인품인 것입니다
충분한 대답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한데 잘 모르시면 떠나가신이를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를 ~~~~~
이
님은 통일하려 오셧나요 잘살아보고자 오신건가요?
저는 이곳이 첨와서 놀랐습니다. 새터민중에 아직도 북조선 체제를 비호하고 대한민국에 체제에 반하는 정치색을 띠고 선동적인 분을 꽤 봅니다.
심히 의심스럽고 우려스럽고 무섭습니다. 전 김정일만 물너나면 통일은
한걸음 다가서는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여기와서보니 우리민족에게
통일이란 훨씬 멀리있지건 아닌지 ... 혼란스럽네요
전혀 다른 남쪽에 내려와서 적응하고 사시는게 고초가 많고 외롭고 또 남한 사람들의 곱지못한 시선또한 있을것이요 제가 이해한다한들 조금도 미치지 못하겠지요. 저는 진정 여러분들이 여기서 남쪽사람들과 잘어울리고
북쪽에서의 그런생활이 언제 있었냐는식의 그런 행복한 삶이 있길 바랍니다. 하지만 북쪽의 그 삶이 고단하여 좋은 세상에 살아보고져 오신분들이 이제는 북쪽과같은 생활을 주창하고 선동하는것은 뭘까요
더 나은 삶을 찾아서 오신게 맞나요? 이만명이라하는데...
벌써부터 이럴진데 통일???? 가능할까요? 전 믿고싶고 진정 바라지만 새터민님들이 이런 정신과 사상이시라면 통일은 아득해보이고 혹여
통일된다한들 그 사회가 온전히 유지될까요... 다시 전쟁나서 동족상잔의
피을 흘리고 이 한반도가 잿더미 폐허가 ... 그동안 우리 아버니 어머니가 힘땀을려 못먹고 아끼고 괄시당하고 인권도 없이 밤낮없이 이룩한 이제야 쪼금 기펼라하는데 하루아침에 날아가지는 않을까요?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우리 못먹고 못살고 찢어지게 가난하고 외국에 돈벌로 가고 그랬습니다. 이만도 사는게 거져 사는게 아닙니다.
이땅에 다시 전쟁이나면 우리민족은 다 죽습니다. 다 굶주리고 병들고
북학보다 더하 세상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민족을 위해서 그따위 주체사상이니 선동적 정치활동할 생각마시고 한개인으로 완전한 대한민국 국민 시민이 먼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건 누구나 그렇게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는 거 맞아요. 하지만 황선생같은 경우는 자기혼자 잘 살자는 생각보다 국민을 생각했디요
누구나 님처럼 자기 잘 살궁리만 한다면 불쌍한 북한 국민 누가 구원할른디요. 그래서 황선생을 추모하는것이요. 선생님이나 저나 우리모두는 그렇게 자기 궁리만 하고 삽니다. 그러면 통일이 빨리 온다나요? 김정일만 물너나면 통일은 한걸음 다가서는것이라 생각했다고요?. 독재가 물러나야 합니다. 김가가 죽으면 더 심한 넘이 나타나디요
그런데 황씨를 추모하면 통일이 멀어 지기라도 하나요?
황씨를 추모하는 사람들 무조곤 황씨 사상을 받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황씨 를 추종하지 않은 사람들도 황씨가 바라던 뜻을 알기 때문에 황씨라는 사람이 살아온 모든 청렴 결백한 인간됨을 알기 때문에 슬퍼하고 추모하는 것이지요. 실수가 있어서 인간이지요. 결점이 없다면 신이지 인간이겠수?
거저 이루지 않은 민주주의나 잘 지키시구요 걱정하지 말고 바로 사소
황씨 이념을 무조건 맹종하는 사람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