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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정은 살인집단의 核武裝를 解除못해내는 대통령은 下野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10-10-16 18:09:22
[잠언서 2:14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행악하는 자들의 본색은 살인의 기초에 서 있다. 때문에 양의 탈이 필요하다. 겉으로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모습과 말을 하지만 그 속내는 상대를 마침내 잡아먹겠다는 악마의 본질의 모든 것(essence, real substance, true nature, essential, intrinsic, qualities)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은 자기 속에 담은 본질의 지시를 결코 거부할 수가 없다. 악마의 본질은 악마의 본질을 기뻐하고 그것을 좋아한다.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반역을 한다. 반역하기를 좋아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 패역이라 한다. 그 반역은 이웃사랑을 죽여야 자신이 산다는 살인적인 미움부터 시작하여 증오로 가서 마침내 살인을 하게 되고, 그 살인을 먹이활동으로 여기는 악마의 동질성을 소유한다. 악마와 동질성이 된 자들은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짐승 또는 怪獸(괴수)들이다. 사람을 죽이는 것을 먹이활동으로 여기는 짐승 곧 괴수들을 제거하는 데는 주저할 필요가 없다. 성경에는 이런 괴수들을 양의 옷을 즐겨 입는 이리라고 한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속에 가득한 것은 노략질하는 이리이다.

[요한복음 10:12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살인으로 사는 괴수들의 그 본질은 무한살인욕구가 그 본능이다. 그것으로 가득 차 있는 자들은 그 본색을 결코 숨길 수 없다. 기독인의 옷을 입고 괴수를 품는 자들이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 패역이라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웃사랑보다 김정일 김정은 그 살인집단을 더 좋아한다.

기독인들과 목회자들이 무한 살인욕구를 가진 괴수들 곧 이리를 잡을 생각보다는 오히려 이리의 편에 선다. 그들은 모두 다 양의 옷을 입은 거짓선지자들이다. 그들을 하나님이 이렇게 심판하신다.

[예레미야 5:6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보온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오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패역이 심함이니이다]

수풀의 사자와 사막의 이리와 표범이 우준한 국민을 삼키게 된다. 사자와 이리와 표범을 합하면 怪獸(괴수)다. 그런 힘으로 대한민국을 국민의 그 우준함을 따라 마음껏 잡아먹을 것이다.

다음은 예레미야 5장20절-31절이다.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중략)]

국민의 눈이 괴수가 누군지, 이웃사랑이 무엇인지 구분치 못하는 어둠에 잡혀있다. 국민이 우준하여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다. 괴수 곧 이리떼들, 김정일과 김정일 남한세력의 그 가득 찬 살인의 본질과 그 본색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그 이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이용하고 자본주의를 이용하여 각종 이권에 손을 대어서 巨富(거부)가 되어 군림하며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기반이 되고 있다. 그런 괴수들이 기독교 교회 안에 자리잡고 있다.

[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그 괴수들은 교회 안에서 목사일 수도 있고 장로일 수도 있고 기타일 수도 있다. 그들이 교회의 교권을 목회자들 위에 군림하는 교권을 가지고 북에 있는 그 살인집단을 궤멸 붕괴시키는 일을 거부하는 것과 남한에 붉은 이리들을 제거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그들의 손에서 중도실용이라는 妖怪(요괴)가 나온 것이다. 그런 자들의 전횡을 막지 못한다면 결국 망국을 불러오는 것이다.

그에 관해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정이 이러함에도 전국적으로 미혹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니 이는 거짓선지자들이 세력을 잡고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을 호도 비호 두호 옹호 엄호 원호 변호 미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참으로 괴수들이 목회자가 되고 선지자가 되어 세상을 혹세무민하여 김정일 앞으로 잡아간다. 김정일은 그것을 아들 김정은에게 주어 잡아먹으라고 한다. 되도록 핵무기로 바베큐해서 먹으면 더 좋다고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다른 것에는 잘하는지 모르겠으나, 특히 국가안보와 우리국민의 생명에 직결된 것 곧 김정일 김정은 핵무장을 해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결국 그것들의 氣高萬丈(기고만장)이 되고 있다.

때문에 그 괴수를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오직 사랑 곧 이웃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에 있다고 우리는 강조하였다. 모름지기 모든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에 채우지 못하면 그 바탕에 살인의 본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된다. 결국 살인자들에게 동화되어 양의 탈을 쓰고 그 가득한 살인의 본질의 본색을 감추며 산다. 결국 이리가 되어 먹잇감을 사냥하려고 도시의 거리를 배회할 것이다. 살인의 본질이 그 본색을 감추고 청와대에 입성하면, 권력을 가지면 이 나라는 이제 망하게 된다. 그들은 김정일 김정은의 괴뢰정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스럽게도 살인본질을 숨기고 양의 탈로 사는 자들을 좋아하는 세상이니 당연히 그런 수순으로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예레미야 5장 1절이 주는 경고를 들어야 한다.

[예레미야 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속에 하나님의 본질로 가득 차도록 마음을 여는 자들만이 이웃사랑으로 공의를 행하며 모든 살인을 몰아내는 진리를 구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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