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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김정일의 無限殺人搾取, 그崇拜로 醉한 대한민국은 覺醒이 필요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7 2010-10-18 13:38:27
[잠언서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살인자들은 어둠의 족속이고 그들은 虞犯地帶(우범지대)를 만들어 자기들만의 解放區(해방구)를 삼는다. 그 우범지대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도리에서 逸脫(일탈)이 본질이고, 그러한 본질은 결국 性(성)의 일탈도 포함한다. 갇힌 性(성)에서 열린 性(성)으로 나오려는 인간의 墮落(타락)한 본성은 인간을 패륜(悖倫immorality)으로 만들어 간다. 패륜이란 타락한 인간성의 진면목이다. 그런 것이 강하게 노출되는 세대는 이웃사랑이 현저하게 파괴된다.

모름지기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을 살인으로 定義(정의)한다면, 타인의 성을 착취하는 자들이나 타인의 생명을 착취하는 자들이나 마찬가지로 이웃사랑을 파괴한다는 말이다. 이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동질감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김정일의 酒池肉林(주지육림)은 너무나 유명하다. 기쁨조의 종류도 많고 그 중에 性기쁨조는 흥미를 넘어 비참한 마음을 갖게 한다. 자유를 잃은 인간의 성은 결국 착취의 대상이라는 것에 비참한 마음이 들게 한다. 인간이 살인으로 권력을 얻으면 모든 것을 다 착취할 수 있다. 그 때문에 김정일과 그 집단은 先軍정치를 고집한다.

인간의 살인은 성의 일탈로 이어지고, 성의 일탈은 살인의 본질을 수용하는 아주 좋은 환경으로 작용한다. 선군정치에 위협을 당하는 국가안보의 평안은 결국 사회의 평안으로 이어진다는 말이다.

살인으로 사는 자들이 김정일 집단이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내려 보낸 자들에게서 나오는 살인착취정신은 박정희 시대의 경제개발열차에 자연스럽게 올라탄다. 그들에 의해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가 형성된다.

천민자본주의란 김일성의 살인착취 사상을 통해 이뤄진 검은 경제세력을 말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이고 그들에 의해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탄력을 받게 된다.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는 김일성전술이 결국은 선거판으로 이어지고, 그 자본으로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를 망하게 한다는 김일성전략이 奏效(주효)한다.

이런 전술들이 자리를 잡게 하는 것은 살인과 색을 멀리하는 인간다움의 분위기가 아니라 패륜아들이 가득한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김일성 김정일은 그의 수하들을 대거 투입하여 대한민국을 性的(성적)으로 타락케 한다.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지하경제는 김정일을 위해 국내에 수많은 悖倫兒(패륜아)들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다. 그 패륜아들은 殺人(살인)과 色(색)을 좋아하고 자유를 방종으로 사용하는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質(질)을 현저하게 낮추게 한다.

결국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볼 수 없는 수준의 ‘무뇌아’적인 사고체계로 몰려가게 된다. 인간 속에 살인과 性(성)의 氾濫(범람)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 리가 없는 無感覺(무감각)한 세상을 연 것이다.

김정일의 殺人(살인)과 色貪(색탐)이 우상화 숭배되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그들이 쳐놓은 각종 살인호색문화라고 하는 幻覺劑(환각제)에 취해 이웃의 불행을 외면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자유를 위해 覺醒(각성)된 자들이 그리 많지 않고, 이웃사랑을 위해 覺醒(각성)된 자들도 그리 많지 않고, 북한인권의 그 처참함에 따라 인간된 覺醒(각성) 곧 그들을 해방코자 하는 정신의 소유자도 많지 않다. 살인의 본질의 膨脹(팽창)을 막아서려는 이웃사랑의 힘을 가진 청년들도 보이지 않는다. 하나같이 살인게임과 歡樂(환락)에 눈이 먼 세상으로 몰려가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선전선동이 가능한 살인착취의 사상으로 미화하는 것, 그런 汚染(오염)을 세상에 주입하는 학교 방송 언론 포털 등을 장악한 것이 주효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켜내는 정신, 이웃사랑을 지켜 내는 정신, 모든 향락에서 벗어나 이웃을 돌아보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런 覺醒(각성)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김정일의 살인착취사상에 오염들고 만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覺醒(각성)을 주어 인간다움의 길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그것만을 추구하는 새 마음을 갖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착취사상은 대한민국의 정신을 汚染(오염)케 하고 있다. 대통령은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그들의 정신에 김정일의 살인착취사상에 젖어 산다면 희망을 잃은 세대가 칼을 잡을 것이고, 칼과 칼이 서로의 피를 흘리는 세대가 된다.

결코 亡國的(망국적)인 현상을 피할 수가 없다. 汚染(오염)된 정신을 깨끗이 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覺醒(각성)시킬 대통령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覺醒(각성)은 곧 오늘의 본문처럼 곧 [잠언서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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