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人짐승 김정일을 美化하는 淫女敎會의 붉은 葡萄酒에 醉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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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서 2: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변치 않는 것이 人間(인간)이어야 하는데, 인간은 그 人間性(인간성)이 썩어지기만 하는 墮落(타락)한 속성과 그런 환경에 同化(동화)하는 것과 그것에서 자신을 결코 分離(분리)할 수 없는 限界(한계)에 묶여 있다. 그것이 인간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聖經은 선언한다. 결코 변치 않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인간은 변질 및 부패되지 않는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제를 잃어버린 자들은 인간성의 부패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本文은 하나님의 統制(통제)를 잃어버린 인간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통제만을 받아들이는 貞操(정조)를 버린 인간성의 부패는 살인으로 歸着(귀착)한다. 韓半島(한반도)는 그 인간성의 腐敗(부패)의 심화로 살인집단이 得勢(득세)하고 있다. 비유컨대 이는 세상의 소금이어야 할 교회들이 그 맛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교회의 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하나님의 통제이다. 그런 맛을 잃어버린 교회는 타락한 교회이다. 본문은 타락한 교회의 모습을 비유하는 淫女(음녀)를 말하고 있다. 그러한 음녀 때문에 살인짐승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심령통치를 인간의 마인드통치로 갈음하려는 것이 곧 人本主義(인본주의)라고 한다. 그런 인본주의로 전락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7:3-5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人本主義(인본주의)는 敵(적)그리스도이고 그들은 짐승 곧 살인집단의 앞잡이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사는 것이 참된 기독교이다. 기름부음을 받은 인간 속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統制(통제) 統治(통치)로 사는 것을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누가복음 14:34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소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인본주의 득세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자들의 손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들의 迷惑(미혹)과 惑世誣民(혹세무민)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본주의자들로 인해 세상에 하나님의 통치와 통제가 없어지니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이 得勢(득세)하게 되는 것이다. 그 살인의 득세를 완봉할 자는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통치만이 그 살인집단의 득세와 膨脹(팽창)을 완봉 및 막아낼 수 있다. 소금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 통치로서 살인으로 사는 세상을 몰아내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을 돌아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마가복음 9: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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