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찰이 탈북자란 이유로 고문해도 된다??? |
---|
민주사회에서 아직도 이런 일이 우리탈북자에게 고문과 가준 인격 모독을 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 이상X외 1명을 전체 탈북자들의 이름으로 고소 고발 하였으면 합니다. 2010년 1월 19일 밤 10시경 부천시 춘의동에 소재하고 있는 레드 pc 방에서 동생1명 사회선배1명과 함께 게임을 하던중 서울시 지방경찰청 마약 수사대 경찰관 이상X과 왕병X 외1명 찾아와 이유는 말하지 않고 조사할 것이 있다고 하면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탈북자 이름 한영국 77년생에게 수갑을 채우고 일반 승합차로 함께 있던 선배와 동생을 같이 연행하여 마약 수사대 조사실로 가는 도중 정문앞에서 함께한 동생이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인후 한영국 에게 건네 주어서 수갑을 찬손으로 피우자 앞서가던 경찰관 (이름모름)이 삼단으로된 쇠파이프로 머리를 때려 왜 때리냐고 항의하자 다른 경찰관 3명이 모두 합세하여 욕설과 함께 무차별 구타하였고 조사실로 가는 도중에도 1명이 수갑찬 손을 잡아끌고 나머지는 뒤에서 끌려가는 한영국 한데 계속구타 하였다고 한다. 2층 조사실에 끌려가 2명의조사관이 사실대로 말하라며 주먹과 발로 구타 하였고 한영국이 맞는 도중에 경찰관 (이상X)에게 사람을 이렇게 폭행해도 되냐고 했더니 경찰관(이상X)이 한영국 에게 하는말이 “너 같은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가서 신고해보아야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하면서 계속 구타했으며 너는 이번에 징역을 5~6 년을 살면 네부인도 그사이에 다른 남자하고 바람나서 가정도 깨질거란 말을 하면서 경찰관 (이상X)이 요구하는 대로 사실이 아닌 마약 밀반입을 한걸로 자백하라고 강요하며 구타을 했다고 합니다. 2010년1월20일 경찰관(마약수사대)에서 구타당한 후 종암경찰서 유치장 에 끌려 같다고 한다. 한영국은 유치장 근무자에게 맞은 부위와 상처를 보여주며 통증이 심하니 병원치료를 요구 하였으나 유치장 근무자는 “아직도 이렇게 폭행 고문하는 경찰들이 있냐고 하면서도 늦은 시간을 핑계되며 거절하면서 내일아침 담당을 한 경찰관이 오면 그때 가서 치료를 받으라“ 하며 외면하였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 유치장근무자가 마약수사대 담당경찰 (이상X)에게 병원치료를 요구 했으나 묵살하면서 담당 경찰(이상훈)이 유치장으로 와서 그냥되져 병원은 무슨 병원이야“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저는 탈북자라는 이유로 고문과 폭행에 시달리면서 사람이 기본적으로 받아야 할 인권보장을 받지도 못하고 상처부위가 자연 적으로 아물기만을 기다려야 했다고 합니다. 한영국은 탈북자라는 이유로 친척들과 한국사회에 인맥이 없다는 이유로 고문과 구타에서 남은 상처가 너무도 아파 고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탈북자 한영국은 병원에 가면 고문받은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을 유치장에 방치한 경찰관 (이상X)이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이 마음대로 고발 할데가 있으면 하라는 식으로 탈북자들을 개나 돼지 보다도 못하게 여긴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 이상X과 함께 고문과 폭행을 한경찰관들을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보며 진실을 확인하여 사실이면 전체 탈북자들의 이름으로 고발장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탈북자들을 한민족이고 형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원쑤로 짐승 취급을 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 수사관들을 법적으로 문제를 삼아야한다고 보며 이는 선진국인 대한민국의 망신이고 전체 탈북자 들이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며 무시해서는 안될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근데 이번 이명박정부는 국민의 인권따윈 그닥 중요하게 생각안한다는거...
탈북자이기때문에 그런 부당한처사를 당한게 아니라 지금 경찰내부에서는 성과주의가 만연하다보니 이런일은 다반사로 행해지던데...
내용도 막연하고 진술이 너무 일방의 말만으로 씌여져 있으며.
그것도 누가 지켜본사람의 말이 아니고 전해 들은 말로
~하더라, ~카더라
사실이면 고발하면 됨.
그러나 시작 부터 보통의 순한 탈북자로 보여지진 않음
아무나 마약 범죄를 뒤집어 씌우면 판사가 물을때 폭행이나 하소연 충분히 할수 있음.
보통의 순수하고 평범한 탈북자나 남태생들도 무슨 혐의를 받고 수갑 채워 끌려가며 양해도 안구하고 멋대로 담배 꼬나물고 하는 일 없음.
비록 시작이 어디서 부터 시작됬는지 잘 모르지만 폭행이 있었다면 충분히 재판 과정에서 항의하거나 인권위원회에 제소하기 바람.
이런 애매한 글로 선동적이고 불순한 (왜냐면 내용이 너무 빈약함) 글을 올리는 남한 놈이 문제다
위로나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잿수없는 글은 남지기마라
손가락이 부스럽단다.
너네 손으로 뽑아논 우주머리를 보면 알거다..
이쯤이면 사망 또는 최소한 중상일텐데 진단서를 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맞았으면 하루이틀 지난다고 자연치유 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붓기나 멍이 더 선명해 집니다. 꼬집힌 자국만 가지고도 기본으로 2주 진단 나오는 만큼 공신력 있는 병원 가셔서 진단서를 끊으심이...
노숙자도 함부로 못대할만큼 위신이 떨어진게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욕설을 경찰에게 해도 걍 웃고만 있고 참는게 지금 경찰입니다
물론 형사는 다를수도 있겠죠
정말 그렇다면 고발하면 되는거구요
017-456-5188 연락주세요
차라리 기자에게 제보해서 방송에 나오게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