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강대국이 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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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23일)에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 한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이춘근(이화여대)교수님의 '중국의 팽창전략과 한반도 정세연구'라느나 주제의 강연을 들은바 있습니다. 그날 진행한 이춘근교수님의 강연은 많은 경청자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깊은 인상을 주는 내용이 중국에 대한 허망한 관점과 인식을 가지고 있는 일부 세력들에게 일침을 가한 내용이 였습니다. 이춘근교수님은 강연에서 중국의 거짓'강대국설'과 '한미동맹'에 대해 결부시키면서 2002년 미군장갑차에 여중생2명이 압사당하였을 때는 '미군반대'를 목터지게 웨쳐대고 온나라가 부글부글 끓었는데 유독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수없이 살해하여도 움츠리고 조용히 있는가고 하면서 여기에 대해 답변을 해보라고 질책하였습니다. 저 또한 청강자로서 이춘근교수님의 강연에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중국에 대한 허황과 과대평가는 금물입니다. 중국은 절대로 강해질수가 없습니다. 한국보다도 앞설수가 없습니다. 괜스레 겁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일반적인 상식으로 6.25만 놓고보아도 한국이 북한군에 침략을 당하여 부산까지 밀렸을 때 미국이 유엔군을 동원하여 참전하지 않았다면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존재할 수 있을 가요? 또 하나 유엔의 참전으로 전쟁을 반전시켜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가 통일을 눈앞에 두었을때 중공군40만이 밀고 침입하지 않았다면 과연 북한의 공산체제, 독재국가가 아직도 존재할 수 있었을 가요? 중국을 두려워하고 미국보다 중국에 더 의존하려는 세력들에게 그릇된 편견과 주장, 그리고 사고방식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결코 약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이냐? 미국이냐? 선택도 똑바로 하셔야 할 것이라 주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nkcff.com/bbs/board.php?bo_table=tb35&wr_id=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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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 보가위국 의 기치아래 300만의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전쟁에 참여하엿다
북한에 잇는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