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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것들 타도공산당 0 315 2010-10-26 09:43:04
공산당 의 본질 은 절대 변함 없다. 1917년 10월 쏘련 공산당 볼쉐비키 혁명 성공이후 그 징표로서 셰계혁명(世界革命) 공산 이념의 무쇠틀은 완성되었고 이를 목표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천후(全天候) 전방향(全方向) 무차별적(無差別的) 적색이념확산(赤色理念擴散)에 힘을 다해 왔다. 1989년 Glasnost 와 Perestroika 에 의해 70년 공산당이 붕괴 되어 붉은 이념이 연기처름 소멸 될것으로 판단 했으나 그렇지를 않으니 참으로 가관(佳觀)이다. 사라진 쏘련 공산 종주국 자리에 중국 공산당이 종주국 (宗主國) 의 위치를 견고히 이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데 우리 에게는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 왔다. 북한이 뒤를 이어 베트남, Cuba, Miyanma, 남미등 좌경국가들 과 일부 아프리카 국가와 세계각처 사회주의 국가들이 뇌화부동(雷和附同)하여 음(陰)으로 양(陽)으로 힘을 합처 가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서 급하지 않은 세계혁명을 논외로 하고 우리 자신을 보자! 북한 공산 독재 괴뢰집단이 1945년이후 쏘련의 비호 아래 북반부에 자리잡고 앉아 남침흉계(南侵凶計)가 쏘련 의 승인아래 1950년 6.25 사변 남침전쟁을 이르켰고 9.28서울 수복에 이어 우리 군과 UN군이 압록강까지 진군함 당황한 김일성 과 중국 공산당 주석 모택동의 항미원조(抗美援朝)라는 미명(美名)하에 북,중 연합군 으로 전쟁에 개입하여 교착 상태에서 1953년 7월27일 UN군 과 공산군 쌍방 협의 하에 정전 협정에 서명하여 총소리는 일단 멎었으나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일시적 정전상태가 비정상적으로 장기간 평화가 아닌 평화! 가 지속되었는데 이것은 가상평화(假像平和) 로서 57년간 유지 되어 왔을뿐 우리는 이를 진정한 평화로 받아들이는 어리석음을 범했기 때문에 위험한 평화 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이 가상평화(假像平和)를 태평성대 로 착각하여 국가안보 정신이 느슨 해질대로 느슨 해젔을뿐 절대로 평화가 아니라는 현실을 각성하고 걱정 해야 한다. 휴전이후 북한 공산독재 괴뢰집단이 우리를 타도 하려고 그얼마나 많은 도발을 해 왔던가? 일일히 거론 하지 않겠다. 1980년대에 들어와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라는 가소로운 연극에 우리는 그들의 장단에 춤을 추는 어리석음 을 또 범했다. 그후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과 관광 길이 열렸으나 북괴집단은 우리 측 관광객들에게 관광 입북 명목의 입북료를 징수하는등 파염치한 악습을 제도화하여 단물을 빨아먹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들의 행투를 보라! 금강산 관광에 여성 관광객을 정조준 사살했을뿐만 아니라 사과는 고사하고 그책임 까지도 우리에게 뒤집어씌웠고 우리 대한민국에 정권 교체가 이루어 지니 대북 정책의 변화로 금품의 지원도 할말은 하고지원 하겠다는데 에 신경과민적 반응을 이르켜 우리가 건설한 금강산 지역 관광 시설물을 몰수 하는 그들의 흉책(凶策)으로 관광이 중단 되였다. 막상 관광을 주도운용 하다보니 경직된 그들의 매너 와 접객태도로 관광 시설을 운용 하는모양새가 서툰무당 칼춤 추는 솜씨여로 관광객이 식상(食傷)해서 날로 감소하는등 도저히 운용이 힘드니 생각지도 않은 추파를 우리에게 보내여 세련된 매너의 관광 서-비스를 은근히 요청 하는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추태로 지금 양측 대표회담이 진행중 인 것 같다. 그들의 진면모 를 보자!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필요하면 적과도 동침(同寢)할 수 있는 추태를 서슴지 않고 연출 하기에 부끄럼이 없고 유형 무형의 자원을 최대한 동원 이용한후 협력 해준 대상들을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제거 하기를 식은죽 떠먹기보다 더 쉽게 생각하는 악랄한 집단이 그들의 진면모 인것이다. 다시말해서 이미 1917년 10월 볼쉐비키 혁명으로 만들어진 시대감각이 뒤떠러진 무쇠틀 을 이용해서 세계공산적화(世界共産赤化)를 지금껏 밀어붙여 오고 있는것이다. 북괴집단은 볼쉐비키 혁명 성공 이후 경직된 그들의 이념을 제자리 걸음으로 강행해서 안된다는 것을 감지했는지 경직된 종전의 방법을 제2선으로 후퇴 유보하는 발전적? 미소정책(微笑政策)을 추가하여 면모를 바꿔보려고 “미른 하기를 여우”같고 “약기를 곰같은”둔갑을 하고 있다. 그것은 이미 1917년에 만들어진 붉은 이념 볼쉐비키즘 의 낡고 낡은 70년 된 무쇠틀에서 찍어낸 미소의 얼굴이지만 천편일률적(千篇一律的)으로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같은 복각물(複刻物)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각성을 해야 할것이다. 그들의 특징은 표면상 미소짓는 얼굴이요 그 뒤에는 상대를 압살 정복하려는 성난 흉한 얼굴이 Over-lap 되어 숨어 있으며 대표적인 표어(標語)로서 “민주가 자빠질 때 까지 민주 를 외처라!!!”가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 구호(口號)로 위장(僞裝)하여 외처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直視) 해야 한다.. 국가 안보를 경시(輕視)하거나 외면 하고 있는 국민들은 설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국가 안보관을 새로히 다저야 한다. 공산주의자 들의 깊이를 알수 없고 끈적거리는 그들의 속과 언제나 변함 없이 상대를 타도 붕괴 시키려는 세계적화 라는 붉은 꽃색깔에 현혹(眩惑)되어 꽃속의 꿀맛에 취해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붉은 마수(魔手)에 걸려들어 헤여나지 못하는 어리석음 을 범하게 되는데이래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그들의 선전선동 에 넘어가 그들과 동화 해 보았으나 기만전술(欺瞞戰術)이라는 것을 알고 발을 빼려 하지만 감시의 눈초리 가 이를 놓질이가 없다. 이미 때는 늦어 주어지는 최후의 선물은 오로지 제거되는“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앞에 펼처진 길은 두갈래다. 민주 냐? 공산 이냐?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반공포로 2010-10-26 12:07:55

공산주의자들을 몰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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