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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국가계속성의 維持守護와 收復에 필요한 利他心으로 武裝된 대한민국입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1 2010-11-02 18:40:29
[잠언 2:9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김정일式(식)의 생존방법 곧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살아가는 체제는 이웃사랑의 길을 전혀 모른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웃사랑을 기본으로 삼아 사는 체제이다. 目下(목하) 김정일의 살인체제가 南下(남하)하려고 모든 준비를 다 갖추고 虎視耽耽(호시탐탐)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그 세력의 남하를 막고 도리어 그 살인체제를 永久(영구) 崩壞(붕괴)케 해야 한다. 김정일을 영구 붕괴케 하는 능력은 이웃사랑에 있다. 이웃사랑은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있다.

오늘의 本文(본문)의 의미 곧 하나님의 기준은 公義(공의)이고,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가 公平(공평)이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正直(정직)이고, 그것으로 사는 자들이 곧 선한 길로 가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이웃사랑은 인간의 기준이나 잣대나 인간의 정직이나 인간의 善(선)이 아니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준 되시고 저울과 잣대가 되시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사는 것이 하나님의 정직함이고, 그것으로 사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이웃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이웃사랑이 곧 하나님의 모든 선을 이루는 길에서 나온다.

우리의 헌법수호를 인간적인 이웃사랑의 능력으로는 해낼 수가 없다. 그것은 限界(한계)가 있고 대개 主觀的(주관적)인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각기催眠(최면)에서 나오는 각기 善(선)만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기준 하시는 잣대와 저울과 정직함과 그 선함으로 하는 이웃사랑을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은 他人(타인)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내놓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武裝(무장)된 대한민국의 국민인가 아닌가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하나님의 이웃사랑만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북한주민의 자유를 주는 해방을 이룰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극한 이기심으로 가득찬 국민성 곧 나 하나 살리기 위해 無數(무수)한 他人(타인)을 망하게 하는 것이 가득 찬 국가는 必是(필시) 망하게 된다. 김정일 살인체제가 남하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목숨걸고 막아야 한다. 북한주민을 그 참혹한 살인체제에서 해방시키는 것도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요구하는 이웃사랑이 없다면 결코 그것들의 남하를 막을 수 없다. 북한주민을 해방시킬 수가 없다. 지도자가 극한 이기심에 붙들려 있다면 모든 국민은 우왕좌왕 갈팡질팡 오락가락으로 支離滅裂(지리멸렬)하여 제각기 살길 찾아 도망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런 이기심을 가진다면 그 나라는 유지될 수 없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모든 지도자와 국민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굳게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 곧 그것으로 국민과 지도자간에 渾然一體(혼연일체)가 되도록 무장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국가를 진단하는 醫師(의사)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정신 곧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하는 사랑으로 充滿(충만)된 국민인가 아닌가의 여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 精神(정신)으로 무장된 국민과 지도자가 아니라면, 나라는 이미 무너진 것과도 같다. 대통령은 이 나라가 반석위에 집을 세운 것인지, 砂上樓閣(사상누각) 곧 모래위에 세운 나라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모래위에 세웠다는 것은 이웃사랑의 분량이 아주 微微(미미)하여 조그만 打擊(타격)에도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말한다.

[호세아 6: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仁愛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국민과 지도자들이 각기 자기 살기 바빠 허둥대는 나라는 결코 지구상에서 존재될 수 없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따라서 우리는 목숨을 아낌없이 주게 하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대통령은 국민을 하나같이 이웃사랑으로 무장케 하는 일을 기본업무로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적에게 공격의 오판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과 같다. 지금 대한민국이 무장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에 달아보아야 한다. 국가유지를 해낼 수 있는지, 또는 북한주민을 해방할 수 있는지 등을 구분해야 한다. 대통령이 그것을 모른다면, 모른 체한다면 이는 이적행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가 대한민국 전체를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에 올려놓고 재어보고 달아볼 것인지.
누가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무장시켜 나라를 헌법을 수호하게 할 것인지.
누가 전대미문 미증유 희대의 살인집단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건져낼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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