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잘 하시네요.
근데 바로 하셔야 지요.
공산당처럼 항상 삐툴어지게 하면 결국 그자신이 망한 것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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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날린다고 인정해주셔 감사한데
분명한 것은 북한주민을 위해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명도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자랑은 안되지만 말보다 실천하고 있다고는 인정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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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님이 <개리>가 아니기를 빕니다.
개리라면 집요하기 그지 없네요.
조선일보라고 가명쓰는 수법도 꼭 김부자 닮으셨고.
미국에 계시면서 이민복씨를 공격하는 까닭을 모르겠군요.
탈북자의 모습에서 극도의 편협성과 공격성을 본다고 하였는데 그 말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선생은 탈북자들이 가지고 있는 극도의 편협성과 공격성의 원인은 김정일독재체제가 만들어놨다는 것을 왜 모르고 계십니까? 김정일체제 붕괴를 위해 일신의 안일과 행복한 가정도 마다하고 김정일독재체제 붕괴를 위해 일관된 공격성으로 삐라를 날리는 것이 그렇게도 가슴아픕니까? 선생은 이민복씨까 김정일독재체제를 찬양하는 삐라를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면 아마도 그를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한 애국인사로 평하지 않았을까요?
이민복씨가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에 자신과 다른의견을 삭제하라고 해서 삭제하는 탈북자동지회가 아닌줄 압니다.
이런걸 보면 이민복씨의 편협성과 공격성보다도 선생이 공격성과 편협성이 더문제인것 같습니다.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가 남한의 극우가 김정일뿐만 아니라 북한전체를 혐오한다고 했다면 그는 기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극우-그들은 김정일체제를 가장 미워할뿐만아니라 김정일독재체제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더군요.
반대로 진보로 자처하는 친북종북세력들은 김정일체제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은 안중에도 없이 김정일체제에 아부굴종하며 김정일과의 타협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구요.
그렇다면 누가 진정으로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헌신할까요?
바로 누가보건 말건 끈질긴 기질로 북한주민들에게 김정일독재정권의 반동성을 삐라로 알려주는 이민복씨일까요?
아니면 김정일독재체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은 아랑곳없이 김정일과 야합하여 과거 10년의 향수를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매국세력이 진정한 애국세력이고 북한주민을 위한 대안세력일까요???
선생의 논리적인 답변을 부탁합니다.
어이쿠 ㄱㅐ리(조선일보)가 이젠 다른 단체의 탈북 인사분들 까지 낚고 다니는군하. 하긴 뭐 닉네임 바꿔가며 탈북자들에게 욕을 하는 놈이니 그 쯤이야 우습겠지. 너처럼 멍청한 놈은 자꾸 글 써서 올려봐야 선동효과는 전혀 없는게다. 오히려 슨상족에 대한 역반응만 더더욱 커질 뿐. 물론 멍청하니까 계속 미련한 짓을 반복하겠지만. 사람 머리엔 털이 없어도 문제지만 뇌가 없어도 문제다. 물론 털, 뇌 둘 다 없으면 더더욱 문제 ㅋ
근데 바로 하셔야 지요.
공산당처럼 항상 삐툴어지게 하면 결국 그자신이 망한 것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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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날린다고 인정해주셔 감사한데
분명한 것은 북한주민을 위해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명도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자랑은 안되지만 말보다 실천하고 있다고는 인정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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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님이 <개리>가 아니기를 빕니다.
개리라면 집요하기 그지 없네요.
조선일보라고 가명쓰는 수법도 꼭 김부자 닮으셨고.
탈북자의 모습에서 극도의 편협성과 공격성을 본다고 하였는데 그 말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선생은 탈북자들이 가지고 있는 극도의 편협성과 공격성의 원인은 김정일독재체제가 만들어놨다는 것을 왜 모르고 계십니까? 김정일체제 붕괴를 위해 일신의 안일과 행복한 가정도 마다하고 김정일독재체제 붕괴를 위해 일관된 공격성으로 삐라를 날리는 것이 그렇게도 가슴아픕니까? 선생은 이민복씨까 김정일독재체제를 찬양하는 삐라를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면 아마도 그를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한 애국인사로 평하지 않았을까요?
이민복씨가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에 자신과 다른의견을 삭제하라고 해서 삭제하는 탈북자동지회가 아닌줄 압니다.
이런걸 보면 이민복씨의 편협성과 공격성보다도 선생이 공격성과 편협성이 더문제인것 같습니다.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가 남한의 극우가 김정일뿐만 아니라 북한전체를 혐오한다고 했다면 그는 기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극우-그들은 김정일체제를 가장 미워할뿐만아니라 김정일독재체제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더군요.
반대로 진보로 자처하는 친북종북세력들은 김정일체제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은 안중에도 없이 김정일체제에 아부굴종하며 김정일과의 타협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구요.
그렇다면 누가 진정으로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헌신할까요?
바로 누가보건 말건 끈질긴 기질로 북한주민들에게 김정일독재정권의 반동성을 삐라로 알려주는 이민복씨일까요?
아니면 김정일독재체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은 아랑곳없이 김정일과 야합하여 과거 10년의 향수를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매국세력이 진정한 애국세력이고 북한주민을 위한 대안세력일까요???
선생의 논리적인 답변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