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냐? 네가 모시는 김정은이 한짓이 아니고 우리 한국에서 했다고 말하고 싶으냐? 가라. 넌 이땅에서 살권리가 없는 자. 김씨왕조에 가면 상으로 기쁨조를 줄거다. 카악, 퉤.

군의 기장이 이 정도면, 북한의 대남전략의 핵심목표인 군 내부의 와해는 이미 이루어진 상태인가?

바다에서의 정확한 위치라는 것은 사실은 나도 모르고 니도 모르는 것이다.
땅위에서 가만히 있다는 것은 말 그대로의 정지상태이나, 바다위에서 떠 있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정지상태는 아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조류에 의해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물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사실은 제자리 가만 있기다.
추적60분에서 위치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은 그대로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이상한 숫자를 방위로 변환시켜 계산하고 하는데 도대체 뭔지 모르겟다. 방위는 0-360도를 쓰는 것 아닌가?
또 바다속 조류의 흐름과 방향이라는 것은 시시각각 변하고 간단한 산수계산처럼 항상 똑 떨어지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교통사고로 엉망진창으로 찌그러지고 2동강으로 절단된 차의 손상면의 하나하나가 어떻게 그렇게 구겨지고 어떻게 그런 형상이 되었는지를 똑 떨어지게 설명을 못한다고 교통사고로 파손된 차가 아니란 말인가?
스크루의 구겨진 모습이 뭐 어쨌다는 거란 말인가? 그렇게 구겨졌기에 피폭이 아니란 말인가?
신상철이는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자가 아니다.

새파란 젊은 기자 1명, 피디 2명으로 짧은 시간에 의문을 제기할 꺼리였든가?

문제는 TV에 쉽게 동요되고 TV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잘 속아넘어가 주는 유모차들이 문제다. TV병 환자들 요즘 많아졌지. 절대적 진리를 TV에서만 얻으려고 하는 유모차. 머리에 똥만 찼는지 표현의 자유만 외치지...

합조단에 참여한 학자들이 자기들도 폭발의 결과로 생긴 산화 알루미늄이 아니라 침전으로 생긴 물질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했지만, 국방부가 강압적으로 폭발 쪽으로 몰고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고 시인했는데 더 말할 것이 무엇인가? 왜 같은 TV를 보고서도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지?

그!~주둥이다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