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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人魔 김정일군대 또다시 挑發하였다. 대통령의 斷乎한 膺懲을 요구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1 2010-11-23 19:09:58
[잠언 3:29-31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살인으로 사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에 또 도발을 하였다. 우리 군인과 민간인에게 포로 공격하여 인명살상을 노렸다. 우리 군은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여 응전하고 있는 모양이다.

「22일 오후 2시34분쯤 북한의 서해안 개머리 해안포기지에서 우리 측 연평도를 향해 수십여 발의 해안포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공식 발표했다.

북한의 포격이 시작되자 우리 군도 교전수칙에 따라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30여발의 대응사격을 했다. 현재 전군에는 비상경계 태세가 내려진 상태다.」라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연평도 주민은 Y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마을 인근과 군부대 쪽에 포탄 50여발이 떨어져 쑥대밭이 됐다"며 "불길이 너무 많아서 소방차들이 진화하고 있다. 가구 수십 세대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이들은 우리의 이웃이 아니다. 그들은 헌법상 반국가 단체이고, 대한민국의 主敵이다. (박시환은 대법관으로 앉아 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이제 그를 연평도로 보내서 김정일 집단이 대한민국을 공격한 것이 무엇인가 배우게 해야 할 것이다. 개나 소나 대법관이 되는 세상이라면 문제다.) 그들은 무한 살인착취로 세워진 체제이고, 그런 체제를 유지하려면 무한살인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그들을 제압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평안은 고갈된다.

그들의 주구들이 국내에서 소위말해 민주화투사로 둔갑해 있다. 그들의 속내는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진정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이웃도 아니다. 때문에 그들을 반드시 제거하고 제압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을 당한 후에 단호한 조처를 행하지 못한 연고다. 만시지탄이지만 반드시 적들의 도발의지를 완전히 꺾어 놓아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이제부터라도 대통령은 반드시 그 일을 해야 하고, 국내에 있는 모든 김정일의 세력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적들의 진면목을 분명히 해야 한다. 김정일과 더불어 살려는 공생은 있을 수 없다. 적들은 대한민국을 살해하려는 것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자들과 어떻게 공생이 가능한가?

인간이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길로 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살인착취로 사는 것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다. 그런 분위기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주구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그런 분위기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려면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과 그 세력을 崩壞(붕괴)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으로부터 시작해야 하고, 그런 것을 통해서 국민을 結集(결집)하여 자유의 가치를 높이고, 인간의 가치와 생명의 존엄을 높이는 일을 해야 한다.

김정일 식의 계급사회를 파괴하고 더불어 사는 상부상조의 은혜와 감사가 넘쳐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은 이 세대의 인간들이 해야 할 기본적인 업무이다.

대통령의 제 일성은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 잘하라고 했단다.
이번에도 먼저 꼬리를 내리는 소리를 하는 것 같다.

이 도발에서 전사상을 당한 우리 국군용사들과 국민에게 삼가 위로한다.
적의 도발에 대통령의 단호한 응징과 그에 해당되는 조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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