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擴戰하지 말라는 軍未畢대통령과 그 命令에 막힌 斷乎한 膺懲.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6 2010-11-24 21:12:45
[잠언 3:32-33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대한민국에 대포공격을 감행하는 살인집단을 돕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국가의 혈세로 봉록을 받으면서 그런 짓을 한다. 그런 자들을 법적으로 제거하지 않는 자들도 있다. 결국 그 둘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에 대포공격을 하는 살인집단을 돕고 있는 것이다.

확전을 막고 단호한 응징이 가능한가? 애초부터 단호한 응징을 포기한 것이다.

특히 홍사덕 의원은 청와대 정부의 확전우려분자들을 맹렬하게 비난한다.
「해병대 출신의 6선 중진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한 청와대의 “확전 방지”발언을 공개석상에서 육두문자를 써가며 강하게 비난했다.

홍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회에 진출한 해병의 한 사람으로 청와대와 정부 내의 X자식들에게 한마디 하겠다”며 “북한의 포격 직후 대통령이 ‘확전하지 말고 상황을 잘 관리하라’고 말하게 만든 참모들은 반드시 해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내대표와 대표는 군의 철칙에 따라 이 자들을 해임하도록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어 “바로 이 자들이 천안함 사태 때 대통령에게 ‘북한과는 관련이 없다’는 말을 흘린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일 것”이라며 “주변에서 잘못되게 오도한 모든 참모들을 청소해야 한다”고까지 했다.」

「홍 의원은 “총탄 오갈 때 꽁무니 빼고 평화를 얘기하다 사건 직후엔 증시폭락 걱정하는 거 같았다”며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은 지금까지 8000명 이상 국지전에 희생됐고, 2002년엔 400명이 전사해도 텔아비브 시장은 미동도 안 했다. 단호하게 대응하는 모습에 투자자들과 국제사회가 신뢰했기 때문이다. 집권당이 모든 일에 설렁설렁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와대는 전날 이 대통령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 “확전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가, 이후 “단호히 대응하되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로 발언 내용을 정정했다. 이후 홍상표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하라’는 말을 직접 한 적은 없다”고 정정했다.」고 한다.

주적이 우리 영토에 포격을 하였다. 우리 국민과 재산을 파괴한 것은 반드시 응징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 땅에 포탄을 날린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반드시 박살나도록 포격을 가해야 하였다. 하지만 확전치 말라는 말이 그 발을 묶었다. 이는 김정일과 내통하는 인간들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김정일을 위해도 그 집안은 하나님의 저주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상부상조하는 이웃사랑을 파멸케 하는 이 사악한 자들을 돕는 자들은 모두 다 패역한 자들이 아닌가?

국민 앞에서 자기들의 정체를 교묘하게 감추고 확전을 못하게 한다는 구실로 경제를 거론한 것일 게다. 그런 연유들로 우리의 응징에 한계를 둔 자들은 모조리 다 김정일과 함께 망해야 한다.

60년 동안 살인착취로 한민족을 살해하고 대한민국을 살해하려는 이 음모에 가담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야 할 것이다.

민간인 우거지역에 포탄을 날린 것만이 죄가 아니라 그 체제유지를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이 더욱 큰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반도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제거해야 한다. 남한에 있는 그 주구 집단을 제거해야 한다. 우리 땅에 포탄이 떨어졌는데도, 광저우 경기중계에 열을 올리는 자들이 모두 다 한통속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기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대통령이 아닌가? 감당치 못할 자리라면 어서 下野해야 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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