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중생 장갑차 사건이나 쇠고기 수입땐 수백만이 뛰쳐나와 촛불을 들었지만 지금 광화문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4대강 반대한다며 시국선언 하는 교수나 종교인, 시민단체(?)들 이럴땐 침묵합니다. 민주화의 성지(?)라는 곳 역시 조용합니다.

우리는 적의 침략에 맞서 강력한 응징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예의주시' 가 유일한 전략입니다.
　

이번 사건을 겪어 놓고도 국민들이 정신을 못차린다면...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겁니다...전교조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남한은 존교조의 세뇌로 영혼이 없는 상태입니다. 미국 문제라면 좃불을 벌써 들었어도 들었겠지만 북괴 문제에 관해선 찍소리도 못할 겁니다. 그만큼 사회 곳곳에 이미 좌빨들이 진지를 구축했다고 봐야죠. 북괴를 믿는 순진한 인간들이 정말 한심할뿐.... 북괴가 다시는 도발하지 못하도록 강한 몽둥이를 들어야....

젊은이들이여!
왜? 분노를 모르는가?박차고 일어 서라! 규탄하라!
지난 23일 우리 연평도 를 예고 없이 다량포격을 가한 북괴집단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의 기습 포격으로 우리 해병용사들이 전사 희생 당했고 우리 국민들이 희생되 가재 도구를 하루아침에 재로 만든 기막힌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아무 생각이 없는가?
좌파들의 입을 빌리면 수구 공통들만이 분개하고 있는 형편이다.
젊은이들 대부분이 수수방관 강건너 불 정도로 일언 반구 없으니 웬일인가?
그 어느 학자인가 정치인인가 하는말 "그 나라의 젊은이 를 보여 다오 그나라의 장래를 점처 보리라!" 라는 말에 부끄러움을 못느끼는가?
부끄럽도다. 젊은이가 분노를 모르니 북괴집단들이 더 기승을 부리는 것아닌가?
분노를 느껴라! 분노를 알라! 젊은 혈기를 폭발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