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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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적부터 제거하라 이미 낡은 주장이라 생각하겠지만 우리 내부의 적들부터 청산해라! 이것들이 있는한 화근 의 연속이다. 이것은 마치 사람 몸에 생긴 치명적 환부를 개봉수술 해보려 했으나 극도로 악화되어 어쩔수 없이 재봉합 한다는 의학 용어로“Open and cross”현상의 되풀이 와 같다. 언제까지 놓아 둘것인지 참으로 기이하고 묘하다. 지금 하는 것 보면 환부(患部)를 그냥 놓아두고 재발하지 않도록 지시 하는 것과 다를것이 무엇인가? 잠재된 불치의 환부인 내부의 적이 자리잡은 화근을 원천적으로 제거 하지 않는한 계속 재발의 악순환을 면치 못할것이며 지금 그꼴을 계속 당해 오고 있으면서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하니 규모가 갈수록 확대된 도발이 계속 되는 것 아닌가? 당하면서도 가해자측에 강력 항의와 재발방지 라는 겉보기의 소극적 태도로 일관 하고 있다. 우리를 가해하는 김정일 과 내통하는 야 4당 이 똑같이 김정일 을 우러르며 자기가 정착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적으로 아는 이런 악질 적색 하수인들을 방치하는한 똑 같은 현상의 되풀이 뿐이다. 시간이 경과 할수록 도발 규모를 확대 해가는 추세는 당연하다 할 수밖에 없다. 참수리 357정 피격 침몰, 6.29 서해 해전, 에 이어 대청 해전, 2010.03.26 천안함 폭침으로 이어지고,10.23에는 연평도 에 150여발의 북괴군의 포탄이 날아 드는등 시간 경과에 따라 도발 규모가 계속 성장 하고 있다. 목에서 피가 올라 올정도로 절규 해보지만 정부에서는 내부의 적 청산에 미온적 이였다. 재삼 강력 주장 하노니 내부의 적들부터 발본 색원(拔本塞源)처결하라!!! 이것을 못하면 밤낮 그놈들 페이스 에 동조 아닌 동조를 해갈수 밖에 없고 그놈들의 한반도 적화통일 정책에 동조 아닌 동조를 하는 분통이 터지며 치떨리는 현상이 계속되는 것은 당연한 귀추(歸趨)이며 내부의 붉은 도적들,북괴 동조자들을 놓아 두는한 될일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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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6 17: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