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정부 내의 X자식들~” 대통령도 거기에 포함된다는 것을 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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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34-35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연평도에 포격을 한 인간들, 그것을 돕는 인간들, 언론방송으로 돕는 인간들, 그것에 확전을 막는다는 구실로 단호 응징을 못하게 한 자들, 이들 모두는 악마의 도구들이다. 대통령이 首鼠兩端(수서양단)의 길로만 간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卑怯(비겁)함인지 슬기인지를 三尺童子(삼척동자)가 다 아는 것이다. 이번 연평도가 砲擊(포격)을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 軍의 무장이 너무나 허술하다는 것과 대통령의 굳건한 安保闡明(안보천명)은 빈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말에 속는 국민만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게 된다. 국가안보에 말만 번지르르한 邪慝(사특)한 인간들이 자기들의 입장만을 위해 요리조리 대한민국을 破壞(파괴)시키고 있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이 청와대를 포위하고 있으니, 적이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농락하는 것이다. 오호라. 대통령의 어리석음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가평안을 파탄 나게 하는데, 책임지는 자들이 없다. 진실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자들 곧 거만한 자를 비웃으신다. 대통령은 본분의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인사조처를 단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一心同體(일심동체)로 사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처럼 인사조처를 단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로 사는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게 하신다. 그처럼 그런 자들을 세워 국가안보를 탄탄히 해야 한다. 대통령이 욕을 먹는 것은 인사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이번의 위기관리가 그것을 웅변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한 자들이 하는 짓이란 미련하다. 그들의 顯達(현달=지위와 이름이 함께 높아서 드러남)함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거기서 나온 책략은 단호한 응징을 足鎖(족쇄) 채우는 확전방지이다. 그것은 적에게 항복하는 것을 유인하는 책략이다. 교묘한 이적질이다. 교활한 반역질이다. 반역질에 결재를 하고 방치하는 대통령, 그 때문에 지금 얼마나 辱(욕)을 먹고 있는가? 미련한 자들의 顯達(현달=지위와 이름이 함께 높아서 드러남)함이 결국은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영영한 辱(욕)을 먹게 된다. 대통령은 지금 자기가 辱(욕)을 먹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 문제가 될 것이다. 「홍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회에 진출한 해병의 한 사람으로 청와대와 정부 내의 X자식들에게 한마디 하겠다”며 “북한의 포격 직후 대통령이 ‘확전하지 말고 상황을 잘 관리하라’고 말하게 만든 참모들은 반드시 해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내대표와 대표는 군의 철칙에 따라 이 자들을 해임하도록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 ~청와대와 정부 내의 X자식들~ 대통령도 거기에 해당된다는 것을 안다면. 속히 책임을 물어 그런 자들을 면직하고 탄탄한 안보를 구축하는 인사들로 전진 배치해야 한다. 아울러 김정일의 우라늄 핵물질 원심분리기 2,000여개는 대한민국의 위기이다. 이런 위기를 연평도에 덮어가려는 술책을 대비해야 한다. 대통령이 연평도 때문에 또는 확전방지라는 주문 때문에 욕을 먹는 사이에 그동안 핵문제를 손대지 못한 무능을 덮어가고 있고, 김정일 집단은 연평도로 우라늄핵탄 무장의 위험성을 덮어가고 있다. 이 교묘한 프레이를 청와대와 그 안의 그 X자식들이 하고 있다. 참으로 교활하고 발칙한 자들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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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이나 예수쟁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