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자슥들은 정일이가 하라는 것 만큼 만하는 꼭뚜각시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지면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데요... 그 도끼사건이후 죄없는 북한국민은 너무나 많은 희생을 강요 당했습니다. 도끼사건을 빌미로 "소개사업"이라는 명분아래 전쟁준비를 한답시고 남조선출신이라 생기거나 사상동향이 이전될수 있는 세력들과 장애인들을 평양에서 모두 추방시켰습니다.

물론 한때 집없이 한지에 내몰려 고생들을 했지만
지금그들은 그때는 무인지경 산골이었던 국경연선에 자리를 잡고 탈북하는
좋은 조건이 되긴 했지만요
그때 죽은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부모님들은 고생꽤나 했죠

북한에선 물론 남조선이 먼저 도발했다고 하지만
그래서 그 유명한 도끼사건 잘 압니다...

박정희 때 군인들은 눈이 살아 있었다.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하늘이 무너져도 직속상관의 명령을 따랐다. 이것이 너무 강해 쿠데타까지 가능했지만.. 이 당시 군인들 군기는 정말 상상을 초월했다. 지금 남한의 군인을 보면 덩치는 큰데 유치원 아이들 보는 것 같다. 군기가 너무 없어. 모조리 민쥐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임. 우선 학교를 그 다음은 군대를... 민주주의의 토대를 허물기 위한 전략이지. 이미 중요한 진지는 북괴의 앞잽이들에게 점령당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