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사회의 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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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4일,25일(미국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 한인 제 23회 추석특집 민속대잔치 (뉴욕청과상)행사에 초청출현으로 박두익씨가 단장으로 있는 서울금강산예술단(새터민예술단)과 전 평양예술단(탈북인예술단) 단장 (두리하나찬양단 단장 마영애)씨 특별 출현이 있다고 합니다 이날 위 서울금강산예술단에서는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을 펼쳐보이며 또한 U.S.A두리하나찬양단단장 마영애씨는 우리 민족 전통악기인 양금독주를 비롯한 여러가지 예술공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우리 새터민들이 한국사회에서 점점 소외되여가고 있는 현시점에 위 같은 사실들은 탈북인들의 좋은 모습들을 한국사회는 물론 이국이민사회에도 잘 알릴수 있는 사실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들이 한국사회에서 당당히 인정받는 새터민들이라는 사실에 자그마한 불씨를 더하는 역활로 거듭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 정말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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