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해병이란 칭송을 받던 군인 중의 군인, 무적의 해병대가 2명이나 전사했으니... 베트남 전에서도 해병 한 명이 죽으면 그날로 베트콩 마을 개, 짐승까지 모조리 죽였다고 하더군요. 전 세계가 인정한 우리 대한의 해병대~~

다 빌빌하게 보이스카웃이 됐어도 당당한 기상을 잃지 않고 있던 우리의 해병을 건드리다니... 북괴 반드시 크게 당할 겁니다.

지금 해병대의 분위기 보니까..뭔가 일을 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미국의 항공모함도 와 있고 해병전우회가 연일 보복을 외치고 있고, 오늘은 UDT까지 나섰더군요...자존심 강한 해병이므로 당한만큼 반드시 되돌려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은 모략에 능합니다. 늘 모략전술에 의한 체제유지가 과거와 현재의 방법이구요. 어디서 어떻게 다음 행동이 나올지 알수 없다고 봅니다.
해병대는 무도나 개머리진지에 침투하여 해당 포대를 섬멸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표현자유님 한국과같이 작은나라에서 국민정서를 떠난 군만의 무자비성은 어렵다고 보아집니다

베트남전당시 국민정서와 지금의 흐름은 다르다고 보아집니다
한국인들이 진정 전쟁을 막는방법은 전쟁뿐이다를 웨칠때 비로소 군도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생각하는 거라곤 .
에라이 썩은 대가리야 ..
그래 자존심 칮을려고 전쟁?
너혼자 대포들고 가서 싸우다 뒈져버려라 .

이 좃족은 뭔데 끼어들어 발광인가? 중공이 분열될까봐 지레 겁을 먹고 난리네. 누가 중공 개 아니랄까봐 대륙이 깨질까 걱정하고 있구나. 그러나 역사는 뭉쳤다 흩어졌다 하는게야. 중국의 역사를 보면 잘 알잖는가? 미국 역시 영국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의 미국이 됐고.... 모든 나라들 역시 마찬가지여~

우리도 북괴와 헤어졌었으니 다시 만날 때가 있을 것이고.... 지금은 싸우지만

대통령이 겁쟁이라면 국민들이라도 용기를 갖고 겁많은 대통령을 밀어붙여야 하는데, 민주당과 친북좌파들이 북한과 연대하여 국론통일을 방해하고 있으니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이번 사태가 조용히 지나가고 나면, 대한민국은 겁쟁이 국가 비겁한 국민이란 낙인이 찍혀서 세계인들에게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