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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나나 20 645 2004-11-23 22:01:41
저는 그때 김나나 맞아요 흐흐
저도 읽었는데 정말 그럴싸해요 오해하였을만 해요
저희는 촬영한 것들 이제 편집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콘티 다시 짜고 있는데
골치 아파요 ㅡㅗㅡ
말씀하실때마다 도와줄거 있으면 연락하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거 하면서 좋으신 분들 정말 많이 만나고 그런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그때 주셨던 책자는 교회가서 사람들께 나눠드리고 했어요.
어떻게 홈페이지와 그 책자까지 다 관할하시는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배울게 많은것 같습니다
그럼 자주 들릴께요~
아직 홈페이지 많이 못 보았는데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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