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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결의 근원
Korea, Republic o 통일전선 0 302 2010-11-30 13:27:12
남북 대결의 근원
부한괴뢰집단 은 광복이후 한반도 적화통일 의 밑그림으로부터 출범했고 남조선 적화 대남 사업을하며 그들의 손끝을 남조선에 심어야 했기 때문에 흉폭한 각종 공작을 해왔다.

여러가지를 생각할수 있겠으나 지금 우리앞에 나타난 결과와 현실을 볼 때 김일성의 흉계로 김대중을 남조선 적화 사령관으로 임명한 것이 그의 단초로 확인되었다.

김대중은 이과정에서 1970년대에 해외에서 반 박정희 반정부 활동을 펼치는 과정에서 김일성 이 제공하는 다량의 공작금을 수령 사용한 것이 김정일 에 의해 폭로되기 작전 김정일 무릎밑에 자존심도 내팽개치고 꿀어 엎드리는 시기부터 남조선 적화 사업의 본격적 선상에 등장 노출되었다

김대중 은 이 공작금 의 상세내역이 김정일에 의해 백일하에 폭로될까 질겁이 나고 알량한개인의 몰락이 걱정되어 주,야를 가리지 않고 고민 하던중 햇볕 정책이라는 허구에 넘치는 사기극을 벌여 김정일을 진정시켰으나

거짓으로 점철된 남북 평화의 전제인 6.15 공동성명에 따른 노벨 평화상 을 공동 수상키로 약속했으나 김정일 을 배신하고 도둑고양이 모양으로 생선가개를 단독차지 하듯 부정한 수법인 노벨 위원회에 막대한 자금으로 Lobby 를 해서 수상 했고 이에 김정일 은 노발 대발 분노 했다고 한다.이런 내용에 신빙성 없다고 야당들은 외면해 왔던 것 이였다.

이때부터 김정일은 믿을놈 없다고 판단 확정하고 햇볕정책이고 개나발이고 다 때려 치우고
김대중에게 계속 위협을 가한 결과 천문학적인 금품을 갈취 할수 있었다.

이를 받은 김정일 은 군비보강 확충과 핵무기의 개발보유 등으로 이어저 오늘날까지 종전 대남전략을 변함 없이 강화 행사해 왔으며

동시에 핵으로 국제사회와 우리를 위협해 온것에대한 근원적 원인을 제처놓고. 정계일변의 야당들을 보면 정권 교체되기 전까지 남북관계는 아주 안정되고 평화 로웠으며

남북간 관계 악화 는 이명박 대통령 집권 이후부터 악화되었다고 책임을 전가하고 계속 대북 금품지원을 소리높이고 있는 현실이 너무 근시안적인 작태라 생각지 않을수 없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주장인지 샐각해 보아야 한다.

소위 야당의 국방분과 위원장 이라는 자는 과거에 정보기관에 몸담은 경력등으로 보아 답답하고 앞뒤 막힌 소리가 나오지 않을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어쩔수없는 그의 입장이 당과 관련 되어 있기에 가을철 복쟁이 X물 들이켜듯한 소리 를 할 수밖에 없겠지! 소신이 없기로 짝이 없는 작태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필자는 과거사를 뒤적거리며 남을 괴롭히는 일에는 질색을 할정도의 사고구조의 소유자이지만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진 좌파 정권 10년 때문에 우리 국력이 그야 말로 망국직전의혼란상(混亂相)의 깽판이 되어 있는 것을 이번 연평도 피폭 사건을 통해서 알고 어처구니가 없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서해5도 의방위력이 이렇게 약화 되도록 획책해놓은 것을 보면 과거사를
뒤집어 낼수 밖에 없다.

수십년전의 낡은 장비로 설치된 해안경비용 포대는 유압계통(油壓系通) 의 고장으로 유류가 바닥에 흥건히 고이고 손질도 않게 방치한것은 우리 국방의 현실을 보는듯해서 씁쓸하고 분노는 충천한다.

자주포와 다련장 로켙 발사장비를 요청한 해병대의 의사는 완전 깨뭉개고 군의 약자로 만든
이자(者)들이 누구인가? 이런자들이 온존하는 대한민국은 국가인가 도둑들의 기거하는 집단 수용소 인가? 철저히 가려 내여 제거해야 한다.

왜? 나라가 이렇도록 위태루움에 노출 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국가 안보에 대한 의식이 이렇도록 희박한가? 크게 염려하지 않을수 없다.

대한민국의 물과 양식을 생명의 근원으로 삼고 있는 이나라 국민들이여! 당신들은 왜 이렇도록 무감각한가? 정신좀 차릴생각은 없는것인가?

북한괴뢰 집단의 우리 해군 천안 함을 폭침 시킨데에 대한 젊은이들의 분노나 성난 구호(口號) 는 왜 없는가? 연평도 피폭에 일부 년만하신 우익들의 시위를 제외 한 젊은이들의 성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은 웬일인가?

쓸데 없고 아무일도 없는 쇠고기 광우병을 허위날조한 분노의 촛불만이 소란을 피우며 4개월간 불탔을뿐 이였다.

이번 연평도에 대한 북괴집단 의포격으로 빚어진 참상을 보아 일부 정신을 차린듯하나 북괴집단의 남조선 적화통일의 날선 푸른 비수에 비하면 허약하기 이를데 없는것이다.
늦었지만 모두 대오각성 해서 국가 안보의식 을 화고히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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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소 2010-11-30 13:47:24
    개같은 민쥐들의 작태를 보면 한심 그 자체더군요. 전 돼중이와 놈년 시절에 대한민국의 기상이 서서히 무너져가는 것을 보며 한시도 걱정을 안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젊은 애들은 민주와 자유로 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포장에 불과했고 대한민국을 서서히 침몰시켜가는 과정이었음을 확신하고 있었지요. 특히 문민정부 이후 대한민국은 방종을 빼고 나면 퇴보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음을 유모차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단세포 동물들이 어찌 알리~~~

    아주 정확한 지적이었음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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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탈북작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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