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은 나라를 지킬 수 없다. |
---|
[잠언 4:8-9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 예수님처럼 목숨 바쳐 이웃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는 것을 영웅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이고 그 지혜를 높이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목숨을 내 놓으신 하나님의 모든 행동이 그 지혜이고, 그 지혜를 인류의 유일무이의 길로 제시하신 것, 그것을 역사의 기준으로 삼고 심판의 기준으로 삼는 그 자체가 그 지혜를 높이는 것이고, 그런 기준을 정하신 하나님만이 그 지혜를 높이라는 요구를 충족케 하신다.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는 자들이 되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서 등경이 되셔야 한다. 인간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등경삼아야 비로소 그 지혜를 높이는 것이다. 지혜를 품는 것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것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5: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가복음 4:21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누가복음 11: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누가복음 8:16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시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 그 사랑으로 그 지혜로 통제를 받는 유일무이의 길이 곧 지혜의 등잔과 등불이 되신다. 또 그런 자들은 하나님이 스스로 등경이 되시는 은총을 입게 하신다. 그런 자들만이 제대로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아름다운 관을 그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씌어 주신다고 하신다. [이사야 28:5-6그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영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영광의 면류관을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의 영광이다. 대한민국의 영광의 기준, 영웅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이 모호하면 나라가 무너진다. 하나님처럼 확실해야 천국을 이루고 산다. 악마의 살인착취는 수치스러운 것이다. 악마 그 자체는 수치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것들과 거래하는 자들은 모조리 수치를 입는다. 김정일도 악마와 거래하기 때문에 수치스럽다. 인류역사 중에 김정일과 그 집단처럼 수치를 입은 자들이 전무하다. 악마의 세계에서는 악마가 영광의 기준이다. 그것들의 영화가 그 기준이 된다. 수치가 영광이 되고 영광은 수치가 되는 세상이 곧 김정일 천하다. 그것들을 모조리 붕괴시켜 바로 잡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웅의 기준을 구분치 않는다. 영웅의 자격을 가진 자들에게 영웅으로 대접하는 분위기를 만들지 못한다면 결코 영웅은 없게 된다. 영웅이 없는 나라는 문제투성이에 짙은 신음에 시달리는 국민만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 앞에서 이생과 내생은 영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말하자면 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과 그 집단類들을 모조리 붕괴시키는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가페 사랑으로 사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웅이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영화를 입을 자들이다. 이웃이 노예로 사는 것을 보고도 모른 체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영웅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곧 달려들어 구출하는 자들이 영웅인 것처럼, 악마의 손에서 인류를 건져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자기 생명을 가차 없이 내던지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영웅이다. 천국은 그런 영웅들에 의해 확장되고 확산되고 영원히 번창하는 것이다. 대한민국만세가 되려면 자기목숨 하나 살기위해 도망치는 자들이 아니라, 자기 몸을 바쳐 이웃을 살리는 자들이 가득할 때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영웅이 되는 자들은 이생과 내생의 영웅이나 인간의 힘으로 영웅이 되는 자들은 다만 이생에서만 살신성인의 영웅이라고 하신다. 이생과 아울러 내생의 영웅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시하신 유일무이의 길을 선택하고 고집하고 그 길로만 간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몸 바쳐서 생명 바쳐서 모든 재산을 바쳐서 이웃을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부리는 살인마로부터 구출해내려고 달려간다. 죽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은 영웅이 될 수 없는데, 우리 대통령은 국민이 죽기를 두려워하는 것에 노출되는데도 무방비한 것이 아닌가 한다. 국민의 정신무장을 강화해서 이웃을 위해 죽기 살기로 싸우는 진정한 자유의 투사로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만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민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주는 것이다. 김정일은 병사의 가족을 인질로 삼아 그 병사를 죽음으로 내모는 자살특공대를 만드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으로 이웃을 위해 과감히 죽게 만드는 대한민국 국군용사를 만들 것인가? 이생과 내생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군대들을 만들지 못하는 대통령은 심히 어리석은 敗將대통령이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은 죽기를 두려워하는 국민은 나라를 지킬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무장되지 못한 국민은 죽기를 두려워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지혜를 높이고 품으라고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