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뇌부들의 분주한 움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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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연평도에서 포사격 훈련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또 한번의 공격을 퍼붓겠지요... 만약 북한이 공격하지 못한다면, 북한은 전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하게 됩니다. 한국의 군수뇌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그런데 한민구 합참의장은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해병대 사령부를 찾아가 훈시를 하는데, 원고를 읽고 있네요... 반면에 황의돈 육군총장과 김성찬 해군총장은 원고없이 훈시를 하고 있는데, 카리스마가 있어 보입니다.. 국방부 장관이 새로이 임명되면서 군수뇌부들의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조짐이 좋아보입니다... 북한은 벌써부터 겁을 먹은 것 같습니다.. 오늘 판문점 외신과의 인터뷰에 젊은 북한 장교를 내세워 평화공세를 펼치고 있네요...북한 장교의 모습과 목소리에 기가 꺽인 모습이 역력합니다.. 김정일에게는 절대절명의 위기이며 대한민국과 탈북자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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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해도 북한 전문가 행세을하드니 오늘은 우리나라 국방부 장군들 심리전문가 되었나?
좀 조용히 살어라 .
자주 국방에 대한 노무현의 명연설
완전 거지발싸개 같은 똥오줌 못가리는 한심한 작자들~~~
완전 인기위주로 대한민국의 기반을 송두리째 거덜내려던 놈의 잔당이군. 우리 역사에 가장 위기의 순간이 바로 지난 10년간이다. 그것을 지금 정부는 좃불에 쫄아 빌빌대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 정말 박정희 대통령 같은 지도자 안 나오려나? 박정희 각하처럼 추진력 있게 하려는 줄 알고 명박을 뽑았더니 하는 꼬라지하고는 민쥐들한테 껍뻑 죽어 쪽팔린 짓만 골라 하고...
인간은 먹고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웬만큼 먹는 문제가 해결되면 국격과 긍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물론 위의 노빨통처럼 북개에 유리하고 남한을 미국과 헤어지게 하려는 자들의 공작은 구별할 것...
외국의 감독이 뛰어나면 돈 주고 히딩크를 데려다 감독으로 쓸 수도 있는 것이다. 니미 한국 감독만으로 한국 축구가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됐겠냐? 노빨통아~~ 어찌 박지성이 나올 수 있었겠냐?
미국은 아직도 필요하다. 전작권도 아직 시기상조야. 어린 애들처럼 속지 말고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다. 똥 저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요즘 미국내에 불법 체류자가 늘어 나더니 미국에도 이런 종북 노빠들도 비례해서 번식 중이네.
국내에 계신 탈북자 여러분.
요런 노빠는 교포가 아니고 미국 불체자 또는 미국 사회 부적응자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미국 교포중엔 종북 좌빨 노빠 얼빠진 자들은 극히 희귀함을 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있다면 한국의 슨상족과 노빨들이 미국에 가서 젓같은 돌대가리 수준으로 글을 올리는 수준임. 가는 곳마다 똥을 싸대는 노빨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