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군이 포탄 쏜 날이 우리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4강전 열리던 날이었습니다. 금빛 희망에 부풀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을 때였죠. 2002년에도 그랬듯 괴뢰군은 방식은 언제나 중요할 때 찬물 끼얹기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아시안게임, G20 정상회의 그리고 월드컵 유치까지 몰려 있는 시기였으니 괴뢰군 입장에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 였고 따라서 어느정도는 예견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겐지가 그랬죠. 정일이는 남조선 잘 되는 일에 사사건건 배아파 한다고.
시기적으로 아주 딱 타임이 맞아들어가는걸 보면 말이다..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겐지가 그랬죠. 정일이는 남조선 잘 되는 일에 사사건건 배아파 한다고.
북개의 노예당 민쥐당과 민쥐노발당 이것들도 배 아파하기는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