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토vs 김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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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2000만 주민도 못 먹여살리느냐" 며 힐난한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월 창춘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을 때 `13억 인민도 굶지 않는데 2000만 주민을 못 먹여살리느냐`며 김 위원장을 힐난했다"고 전했다. 중국에 빌어먹으러 갔다가 거절당하자 애매한 한국에 대고 화풀이 하는 김정일 그나저나 중국도 좀 난처해진건 사실이다 군사훈련 때문에 시끄러워졌으니 정일이 목적은 아세아정세 흔들어 쪽박 두둑히 동냥하려는 속셈 목적은 어느정도 실현된듯 보인다 중국이 움직인다 북한경제제재 반대하고 6회담개체하자하고 고립막아주고 판짜주고 이제는 정일이목이다 6자회담에는 무슨 카드 들고 나올지 뻔하다 핵은 비공개적으로 계속추진할것이고 쪽박은 중국 하나가 아닌 세계적으로 돌리려는 속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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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이 포악성은 남달라서 2300만의 숨통을 억세게 조이고 있으니
하나님이 개탄스럽습니다.
그런데 김정일이 천안함과 연평도를 때릴때 간신히 형체나마 있었던그가련한 쪽박이 완전 박살나 벼렸는데
쪽박이 있어야 동냥도 하지요.
요새 중국이 한국쪽으로 기운다는 말이 많이 전해지고 있는데
북한하고는 악수하고 포옹하고 ...아마도
13억 인구가 굳건하게 살고 잇는 함찬 중국이 우호국가로 남아 있는한 너희들 2천만을 굶기겠는가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
겉으론 한국하고 온갖 존소리 다하다가 결국은 계속 북한을 싸고 돌고
탈북자들을 납취북속송하는 곳을 즐기며 남북한 대립상태를
넌지시 바라보며 즐기고 있는 중국
아마리 국내에서 떠들며 중국을 돌려야한다고
일이 터질때마다
한미 두나라가 중국에다 전화하고 애걸해야 그때뿐이지
북한 스스로 변하리란 기대 안한다고 이명박선생이 얘기 하던데
중국이 변하리란 기대도 말앙야 합니다
중국 쩡말 쩡말
나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