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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제의
Korea, Republic o 간첩단 0 316 2010-12-06 14:00:48
국가안보(國家安保)를 위한 제의
국가 안보에 긴말이 필요치 않으나 이글을 올리지 않으면 컴퓨-터가 울겠기에 올리는것임
★ 현재는 정보전시대(情報戰時代) 임으로

1. 김대중 집권 이후 국정원(國情院) 에서 해직 된 500여명의 전문분야 직원들의 시급한 복귀배치(復歸配置)
가. 국가정보업무(國家情報業務)의 강력쇄신보강(强力刷新補强)
나. 정보(情報의 정(情))자도 모르는 인사들을 보직배치(補職配置)함으로 인한 국가
기밀유출 철저방지(徹底防止)
다. 소위 문민정부(文民政府) 이후부터 주요 인사들의 X-File 이 당사자 자신의 불리
함을 감추기 위해 임의반출(任意搬出)등에 따라 너더 나도 라는 분위기에 고의소실(故意消失) 하는등 국가정보 업무의 파괴 행위로 국가 주요 정보가 다량 유출 로 기인(起因)한 국가정보업무 난맥상의 철저 사정(司正)
다. 앞으로 정권이 어떻게 버뀌던 간에 국가 주요정보 자료가 개인의 신상에 불리하다해서 당사자 임의로 반출 하는 난맥상은 철저히 근절되는 국가제도적 장치를 마련 하여 개인사정 으로 자료가 소실되는일은 절대 근절해야 함.

★ 우리 군은 김대중-노무현 의 집권 10년간 “이제 전쟁은 없다”
라는 허구(虛構)에 찬 빈껍데기 평화 를 진정한 평화로 위장 시킨 큰죄악을 남겼스며 그 결과 전군(全軍) 을 오늘날 같이 약체화(弱體化)시켜 명맥(命脈)을 유지 시켜왔스며

계속 감군(減軍)을 획책하여 약군(弱軍)을 만들어 적전자진(敵前自進) 무장해제(武裝解除) 하는 국사상(國史上) 의 중대범죄 일뿐만 아니라 혐군주의(嫌軍主義)분위기를 사회에 만연(蔓延)시켜 양심적 병역 거부 니 하는 비국민적 비애국적 젊은이들을 양산 하기에 이른 기괴한 현상에 따른 우리 군을 동네북으로 만들어 버린 현실임.

1. 군 지휘계통 의 쇄신
과거 좌파 정권하에서도 각군 지휘관들은 충실한 군인도 있섰스나 대체로 김대중 의 Yes-Man 들로 충원 되었슴으로 이를 점진적으로 개선해야함
2. 우리군의 전반적(全般的) 전력보강(戰力補强)이 시급(時急)
가. 김대중 집권이후 본인의 의사와 무관 하게 강제 전역한 장군들을 선별하여 예비역 에서 현역으로 소집 보직배치 시켜야함.
나. 특히 군 의 허리 라 할수 있는 영관급(領官級) 위관급(尉官級)장교들로서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전역한 이들도 선별하여 예비역에서 현역으로 소집 보직배치 시켜 야 함.것
다. 그 밖에 주요 부사관 예베역도 필요에 따라 소집배치 해야함.
라. 현재 우리 군은 60만명이지만 각종 지원 병력을 제외하면 숫적으로 미약함.
마. 60만 군 에서 북괴군 과 대등한 병력으로 환원 해야하며
바. 특히 북괴는 유사시 성동 격서(聲東擊西)전술을 활용하여 우리 전투병력(戰鬪兵力)을 분산 시키는 악질전술에 철저히 대비 해야함
사. 교전규칙(交戰規則)라는 표현자체부터 없애야 함 “자위권”이라는 단어를 초월 하는 표현은 절대로 있슬수 없슴.
3. 무제한 무분별 의 알권리 주장은 잘못된 것
자제할줄 모르는 알권리 를 무제한으로 요구하는 현상이 민주주의 의 꽃같이 여기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것이며 제한을가할 필요가 있슴.
가. 각종 Mrdia 들은 부담없이 앞다투어 군사기밀들을 공개보도 하는데 알필요 없는 비밀까지 마구 쏟아 내는데 이것은 통제 할 필요가 있슴.
나. 가령 경기 평택 소재 제2함대사령부 라는 식으로 위치 정보를 발표하는 것
다. 군산소재 군 비행장 하는등 군사시설의 위치 까지 제한 없이 낱낱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표 하는 것은 이적 행위임으로 제한할 필요있슴.

지금까지 북괴 집단의 많은 도발로 우리는 희생만을 강요당했고 이제는 인내에도 한계에 도달 했스며 전쟁장비의 보강도 아울러 최강으로 확보 배치 해야 함.

1. 군에서 운용하는 각종 대적시설(對敵施設)등
가. 유인초소(有人哨所)
적으로부터 췌약한 노출형태(露出形態)에서 각종 중무기배치와 엄폐식지하화(掩蔽式地下化)와 효율적 연계
나. 각종 대지(對地) 대공포화(對空砲火) 등의 각종 포대(砲臺)도 지하동굴화(地下洞窟化)를 도입 견고한 요새형(要塞型)“토치카” 화 로 적으로부터 엄폐개선(掩蔽改善) 시급
2. 군용 비행장 의 지하화 로 연속적 전력 확보 대책 수립
이것은 예산이 과대 해질것이 예상됨으로 기존 지상활주로(地上滑走路) 를 이용하며
3. 비행장 건설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 될뿐아니라 지상 활주로는 비행소음(飛行騷音)등 민원문제(民怨問題)가 예상됨으로 지상설비는 유보
가. 수평 활주 비행장은 적의 폭격이나 포격에도 췌약 함으로
나. 기종(기종)을 수평활주 이착륙형(水平滑走 離着陸型) 에서 긴 활주로 (滑走路)를 요하지 않는 수직 이착륙형(垂直 離着陸型) 해리어(Harrier)기종으로 대치 추진
다. 해리어(Harrier)기종을 위한 동굴격납고(洞窟格納庫) 를 설치 하여 수직 이착륙기의 격납보호(格納保護)
더 중요한 것은 내부의 적들임.
우리 군은 물론 사회각계 각층에 기생충같이 잠복해 대한민국의 자양분(滋養分)을 빨아처먹는 반면 북괴집단을 위해 일하고 있는자들부터 전원 색출해서 의법처단 해야 함 이것을 못하면 영원히 재기 불능 할지 모름>

결론
국가안보 를 위한 기타 여러가지 를 생각할수 있스나 시급하다고 판단 되는 몇가지를 제시 하였슴. 김대중 의 허구에찬 김정일 깡패 산업주식회사 사장 으로부터 금품으로 구입형 가상 평화(購入型 假像 平和) 는 종지부(終止符) 를 찍었스며 북괴의 도발이 본격적으로 자행될때까지 전쟁이 없던 것은 비정상이며

지금도 휴전 상태이지 절대로 평화가 아닌데 평화로 착각하고 있는 전반에 대하여 평화가 아닌 시한적 평화 체제(時限的 平和體制)에서 국가 전시체제(國家 戰時體制)로 바꾸어 국민정신을 쇄신을 해야 할때이며 이것이 오로지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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