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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외면케하여 이기적인 웰빙광풍을 일으켜 무너지게 한 대한민국 안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8 2010-12-06 21:56:23
[잠언서 4:20-22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누구든지 오래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희망일 것이다.
[시편 90:10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하지만 북한인권의 그 참담함을 외면하고 도리어 개개인의 안일만을 추구하는 웰빙으로 젖어든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인간들에게 이런 경고를 하신다.

[시편 34:12-14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찌어다]

온 육체의 건강을 위해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세상은 미쳐 있다. 바야흐로 998824를 소망하는 세대만의 특색이 아니라 시기적으로 기술적으로 그것을 붙잡을 수 있는 시대의 到來(도래)함이기도 하다. 그 희망을 손에 잡을 수 있도록 각종 모든 것으로 도움을 주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에 일고 있는 이 웰빙의 바람은 공허가 아니라는 것에 더욱 매혹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에 미쳐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나라가 무너져도 강 건너 불처럼 보는 것 같아 경악을 더하는 세대인 것 같다.

오래 사는 것을 위해 북한인권을 나 몰라라 하고 국가안보가 무너지거나 말거나 괘념치 않는 시대를 만들고 있으니, 미친세대라고 하는 것이다.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전쟁 나서 죽게 되면 소용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주는 안정에 기대서 북한인권을 멸시하고 눈귀와 입을 틀어막고 오로지 자기들의 부요만을 지키려고 이웃의 불행을 업신여기는 국민들을 책망하지 못한 정권들의 표 탐하는 가증스럼에 그 원인은 있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외면케 한 냉혹한 대한민국을 만든 정권들이 가져온 인과응보는 망국적인 결과 곧 국방안보파괴이다. 이는 그들이 김정일을 포장하여 상생가능한 평화공존의 대상으로 국민으로 하여금 여기게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만 트로이의 목마일 뿐이고 양두구육에 불과한 것이었으니 대한민국의 국방안보를 실질적으로 파괴시킨 것의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우리가 장담컨대 모름지기 국방안보를 소홀히 하는 정권들과 김정일과 내통하는 정권들과 그런 것을 관용하고 포용하는 정권이 대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한에는 극한 이기심에 빠진 국민의 웰빙의 의미는 무색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악마적인 살인집단에게 혹독하게 당해야 비로소 북한주민이 얼마나 고통 속에 처해 있는지 알게 될 것이라는 얘긴데, 그때쯤이라면 아마도 망국이 된 후일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개인의 건강을 튼튼히 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동시에 것을 충족시켜주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와 일심동체로 합심되는 것과 시간과 지혜를 공유하여 움직이는 호흡일치체가 되는데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아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것에 모아지게 하는 것의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아들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에 주의하는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이르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고, 그것이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를 마음속에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것이고, 그 지혜를 얻은 자에게 그 지혜는 생명이 되고 그 온 몸의 건강이 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겨내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무장하고 그 지혜로 행하는데 빈틈이 없도록 하는 것이 곧 생명이고 온 몸의 건강이라고 하는 것이다. 생명과 건강을 만들어 주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하나님의 지혜의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이 국력이고 국방력이다.

그것을 위해 인간은 달려가야 하는 것인데 그것으로 인해 미래를 평안케 하는 것인데, 그 가치가 무시당하고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것의 선두에 지도자들이 서 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 국가와 국민의 건강이 되게 하는 생명력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섬기는 대통령이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그 방법을 공급받아 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시한 유일무이한 생존의 방법이고 생명력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바라건대, 북한주민을 악마의 폭정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건강을 준비하는 국민이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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