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공감합니다.
정답입니다.

그 결정적 분수령이었죠. 그때 정말 엄청났죠. 멋 모르는 아이들까지 다 나섰을 정도니까요. 지금도 학교에서 그때 좌빨들이 방영한 방송을 보여주며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어쩌고 하면서 세뇌시키고 있더군요.

유모차, 여학생들 경찰이 진압하는데 돼지 멱따는 소리 내면서 폭력경찰이 시민을 폭행한다고 아예 카메라 갖다 대며 방영하더군요.

전 그 당시 그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의 경찰은 거의 유치원 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폭력 축에도 못들어요. 전두환 당시의 경찰의 진압을 겪었으면 이들이 지옥이 어떤 것인지를 알았을 텐데...

교육은 전두환 당시의 전경을 목표로 삼고 실제경찰은 빌빌하고... 니미 그때 난 저것들을 아작 냈으면 하고 바라고 바랬는데, 진압을 하는 건지 허수아비가 서 있는 건지.

아주 대가리를 곤봉으로 박살내 좌빨들을 난도질 했으면 하고 바랬다. 쥐같은 놈들이 거기서 방송하며 떠드는 장면들을 보니 패죽이고 싶은 심정이었다.

북한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발악에 가까운 행동으로 보인다.
90년대 숨통이 끊어지는 것이데 좌파정부의 도움으로 오늘날까지 연명하고 이있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