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로는 개정일이 자책골인 것 같은디.........ㅎㅎㅎ

패널티킥은커녕, 지금도 개성공단에서는 김정일 주머니로 돈을 넣어주기 위해 열심히 남한 기업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걱정하는 바지만 이놈의 개성공단 돈벌레들이 반드시 대한민국에 우환거리로 다가올 것이다. 뻔한 예정인데도 내버려두는 꼴을 보니 대박살 한번 나고 아주 곤란한 처지에 처해봐야 정신을 차리겠지.

원래 개성공단 개정일은 절대 허용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종북주의자들이 당신이 위기에 처하면 개성공단을 접수하고 직원들을 인질로 삼으면 될 것 아닙니까? 우리는 진정성으로 당신에게 접근하는 겁니다. 그러니 군사분계선을 철수하고 개성공단을 만드십시오. 그러면 위원장께서는 꿩도 먹고 알도 드시는 겁니다.

저희도 국민들에게 체면이 섭니다. 남북 화해무드와 통일이 한발 다가서는 겁니다라며 개정일을 살살 달래 지금의 개성공단을 만든 것이다.

개정일은 그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이미 종북주의자들이 자신들이 노벨상 타려고 개정일에게 남한 다루는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줬다. 개정일은 패를 보고 읽는 것이다. 지금 정부 들어서고 나선 패를 다 볼 수 없게 되자 예전에 슨상과 노빨통이 가르쳐준 1~2장의 패를 써가며 기회를 노리고 있는 중이다.

믿을 걸 믿어야지. 북괴가 어떤 놈들인데.... 한심한 슨상과 놈년.... 순진한 건지 머저린지 국민사기극인지...

천하에 못쓸 개정일과 거래를 해? 그것도 국민 속이고 돈을 바쳐가면서??? 미친 놈들... 그리고도 사이드들은 슨상이 잘했다고 난리치고 개조리 짓이나 하고 뭐하자는 건지...

축구시합 구경을 하다보면 관중들은 이기는 팀보다 지는 팀을 응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북한한테 자꾸 깨지니까 다소 챙피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세계인들이 한국을 응원해주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세계인들의 응원을 등에 엎고 마지막 대역전을 이룩할 날이 곧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