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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외면하고 어딜 가든지 돈돈돈하는 대통령님, 부디 인간답게 사는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5 2010-12-11 20:35:43

[잠언 5:7-14그런즉 아들들아 나에게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큰 악에 빠지게 되었노라 하게 될까 염려하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을 포기케 하고 살인의 착취로 살라고 유혹하는 악마의 종자 거짓선지자 음녀에 고혹되는 자들은 두려운 일에 빠지게 된다. 살인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의 거짓선지자,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의 거짓말에 속으면 누구든지 참으로 두려운 일에 빠지게 된다.

 

1) 대한민국의 존영을 잃어버리게 된다.

2)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 수한을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된다.

3) 대한민국의 재물을 타인 곧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모조리 빼앗기게 된다.

4) 대한민국이 수고하여 얻게 된 모든 것이 외인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의 집에 있게 된다.

5) 대한민국을 잃어버리면 남한의 모든 국민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노예로 전락되어 노후보장을 잃게 되고 남은 삶을 전혀 보장할 수가 없게 된다.

 

이런 일들은 모두가 다 진리의 소리를 듣기를 거부한 연고이다. 망해갈 때 크게 한탄해도 돌이킬 수 없다. 기회를 영영 잃어버린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오는 훈계와 꾸지람과 교육과 가르침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가는 자들은 악마의 방법 살인착취로 사는 자들의 속임수에 잘 속고 잘 빠지게 된다고 한다. 거기에 빠지면 멸망하게 된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그 빠짐의 유행은 대통령이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을 그 거짓말의 고혹을 마구 내뱉도록 방치함에 있다. 그것들을 拔本塞源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들을 지도자들로 세우는 일을 주저치 않는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이다.

 

[마태복음 7:13-15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노략질하는 이리는 양의 옷을 입고 있다. 대통령은 그 이리떼들로 정치하지 말고 도리어 그들을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는 이 반역자들의 전횡을 방치하는 대통령은 그들로 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데 덕을 볼 수 없다. 도리어 크게 당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중도실용의 후과 곧 커다란 낭패이다.

 

지금은 경제문제만을 다룰 때가 아니다. 이명박은 통일을 대비하여 경제력을 높일 때라고 하는데, 사실 지금은 안보를 우선적으로 다룰 때이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머지않아 통일이 가까운 것을 느낀다"며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 더 큰 경제력을 기지고 통일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데일리)」

 

그 안보에 기본은 북한인권이고 그 다음은 간첩들 곧 김정일의 남한주구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하면서 국군의 환골탈태를 해야 성공할 수가 있다.

 

그것을 못하는 환골탈태란 있을 수 없다. 그것은 약간의 변형일 뿐이다. 환골탈태를 정의한다면 김정일과 그 집단 곧 대한민국의 주적을 넉넉히 이기는 군대로 근본적으로 새롭게 된다는 것이다. 변형이란 전시행정이다. 전시행정의 최종 목표는 다만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 것, 속이는 것, 눈을 가리는 것, 귀를 가리는 것, 입을 가리는 것에 있다. 거듭하여 강조하지만, 북한인권과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제거치 못하는 대통령의 안보대책은 국민을 속이기 위한 변형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조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점진적으로 간다면, 이는 김정일의 도발이나 공격을 늘 요구된다 하겠다.

 

꼭 그렇게 국민에게 아픔을 주고야 비로소 주적으로 여기고 북한인권을 거국적으로 다룰 것인가? 남한주구들을 그때 비로소 제거할 것인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하셨다.

 

남한에서 인권과 민주화를 빙자하고 환경을 빙자하고 청백리를 빙자하면서 김정일을 두호 옹호 변호 원호 비호 미화하는 모든 자들이 곧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들의 소리를 거부해야 한다. 그들이 그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이 대통령은 그 이유로 "북한 주민들이 철벽 같이 둘러쌓여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었지만, 이제는 북한 주민들이 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이 잘산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는 중대한 변화"라며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은 굶고 있는데 핵무기로 무장하고, 호의호식하는 당의 간부들을 보면서 같은 언어, 같은 민족의 처절한 모습을 보면서, 하루 빨리 평화적으로 통일을 해서 2300만 주민들도 최소한의 기본권을 갖고 행복하게 살게 할 책임이 있다"고도 말했다. (이데일리)」

 

말은 그럴싸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북한인권을 위해 아무 일도 안한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의 북한인권 립서비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중대한 변화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은 곧 북한인권을 북한인권법과 북한인권청과 북한인권재단과 북한인권백서를 만들고 거국적으로 다룸이고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제거하는 것에 있다.

 

모든 것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신다.

선택을 바로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고 한탄한들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복심 곧 통일의 기회를 돈으로 살 수 있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황금만능주의를 지탄한다. 부디 이명박 대통령은 황금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인간답게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다만 립서비스로 그치면서 돈 돈 돈 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인간답게 사는 대한민국으로 이끌어야 한다. 살인강도 만나 60년 동안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외면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짓인지 돌이켜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 과연 자유대한민국에 걸맞는 국민의 모습인지 돌이켜 생각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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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0-12-11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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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은 곧 국가안보튼튼인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세력이 곧 김정일의 주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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