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라고 지칭을 하시는 분이 찾아오시여 대단히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사회복지중심의 좌파본연의 자세를 잃고 친김,종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매국적 좌파들에 의하여 한국에는 옳바른 이념대립이 없고 혼란만 가중되여가고 있습니다.
선의의 진보와 좌익을 김정일의 발밑에 짓밟아 버리려는 한국이 종북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인하여 좌파라고 불리우는 이념적 날개를 잃고 비틀거리는것이 한국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건전한 좌파,애국적 좌파들이 활성화되여 매국적인 종북.종김 쓰레기들이 발붙힐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좌우익의 적절한 대립은 필수이며 그러한 공간을 이용하여 매국적 행위를 일삼는 자들에 대하여 좌파진영에서도 격렬한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국의 로동당이 공황속에서 영국을 일으켜 세운것 처럼 한국의 민주세력도 강한한국,부흥한국을 위하여 이바지하길 바람니다.
우선 필자가 종북이 아니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크게 보아 분파일 뿐이지 ,
그들 교복의 명찰이 스스로 다르다곤 하나 정체성이나 강령적 주장은 상관없이
현 시점에서의 한국의 숱한 국가문제에 대해선 거의 주장과 행동을 함께 한다는 것이
국민들에겐 실망을 안겨주고, 도찐개찐이라 보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칼기 소련 미사일 격추에 여러분 정의와 민주를 위해 불철주야 뛰던 데모꾼들이
종북이든, 순수 좌파든, 순수민주든, 개민주든 단하루의 소련 규탄 시위를 했읍니까?
거리로 나가는게 그날 너무 피곤하여, 몇줄의 성명이라도 발표했읍니까?
여러분중의 어느분이라도 술자리에서라도 한마디 하는 것을 볼수가 없었읍니다.
설마 너가 다 만나 보았느냐고 하면 웃겠읍니다.
전 운동권 조직에 있는 친구도 있고, 가끔 술을 마시기도 했지만 우리 무고한국민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소련에 대해 술기운에 실수로라도 탓하는 소릴 한마디도 들은적이 없었고, 더 기가막힌 것은 그런 자리에서도 한국의 모든 기업을 국유화 해야한다거나 등등
그런 뻘짓소리만 그 무거운 입들을 열곤 했읍니다.
우리는 그후부터 그들과 술을 먹을땐 일체 정치쪽 언급은 하지 않고 지냈읍니다.
그땐 필자가 말하는 세분된 명찰이나 이런 개념도 없던 시절이니 내 친구들이 종북좌파라서 그럴 것이다고 물타기한다면 말이 안됩니다.
2. 그후 칼기 폭파(김현희) 는 자작극이다? ( 놈현때 국정원까지 나서서 새로 조사하며 인권유린, 공영방송을 좌파운동의 수단으로 삼고 자작극 세뇌에 혈안이 되고도 거짓이 드러난후도 인정않고 있는 좌파들이 어디 종북 명찰만 입니까?
여러분들의 주장이 명찰은 틀리지만 99.9% 내용과 주장은 동일하지 않았나요?
3. 천안함 폭침 자작극?.....ㅎㅎㅎ
4. 연평 폭격 도발은 우리 몇십년 해온 훈련 탓이다?....ㅋㅋㅋ
5 아랍에미레이트에 국익을 위해 병사 파견과 교육 지원 등 전부 반대?....ㅋㅋㅋ
그 어느 것 하나 평양의 주장과 종북 좌파와 순수 좌파 등등 무엇이 틀립니까?
그 옛날 부터 북한이 제3세계에서 놀며 아랍편을 수십년 들어왔읍니다. 이스라엘은 까고.....(특히 무기 팔아 먹는 큰나라 이라크, 이란, 파키스탄 시리아, 등)
그런데 에미레이트는 주위의 큰나라에 대항해 자국군의 위험한 안보를 지키려는 평화적이고 방어적인 차원의 안보 확충을 당연히 원하는 게 아닙니가?
그래서 프랑스도 원전 수주에 더해 군사 지원을 하려고 했던것이구요.
프랑스의 군사지원은 국익이고, 한국의 원전 수주와 군사지원은 반국익입니까?
6. 이 반평화, 반민주, 비정의,비합리 , 비이성의 오랑캐같은 중국,러시아의 진실 외면하기, 억지 주장, 북한 편들기의 요즘 훈련중지요구 싸가지 행태에 대해 비난은 못할 망정,
민주당부터 시작해서 순수니, 종북이니, 군사훈련 중지하라는 주장하니
여러분의 명찰이 종북이냐 순수냐 떠나서, 그 국가적 해악이 무슨 차이가 있읍니까?
과연 한국 국적이 맞는가 묻고 싶읍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도매급으로 매도한다고 국민들을 탓할 게아니라, 강령적 명찰은 안주머니에 넣어두고,
손과 발은 이적질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제부턴 그 차이를 행동에서부터 증명해야 할 차례라고 봅니다.
무수히 하고 싶은 말은 많은나, 참 일반인이 정치꾼도 아니고 정치학도도 아니라
책 한권을 쓸 시간도 열의도 없군요.
이정도로도 이해할 사람들은 이해하겠지요.
글에서 님은 신좌파여서 종북도 아니니 같이 미워하지 말란 식으로 글을 쓰셨는데...
우리는 당신들이 어떤 주의를 제창하든 상관할 권리도 없거니와 전혀 논할 마음도 없소.
그러나 명백히 말을 해 둘 것은... 당신들이 앞으로 하는 짓거리가
북한의 김정일을 도와주는 행위로 번져지면 우리의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김정일이 바라는 행위들을 알려 드리겠으니 명심하시오.
1) 김정일정권 꺼꾸러지기 전에 남한에서 미군 나가라는 개소리 절대 하지 말라.
2) 남한에서 현 한나라당 정권 내쫒고 민주당 민노당 정권을 들일
자그마한 생각이나 소요도 일으키지 말라.
3) 북한을 한 동포라는 허위적 보자기로 감싸며 대북지원에 찬성하지 말라.
4) 북한을 자극하는 군사행동을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이나라 군인들의
목숨을 지키고 영토를 지킬 군사훈련 반대하지 말라.
5) 종북 친북 좌익 분자들을 보안법으로 처벌하는데 절대로 반기를 들지 말라.
6) 실례로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시위> 와 같은 친북세력들의 반정부 음모와
행동에서 철저히 신좌파는 다른 노선임을 명백히 하라.
대충 이만 하겠소.. 이 위의 조항들이 김정일이가 제일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나 실행시키려고 날뛰는 정치적 문제들이요.
,,,,,,,,,,,,,,,,,,,,,,
그리고 맑스=레닌주의요 뭐요 하면서..... 떠드는 것은 좋은데..
자신들의 주의 주장을 실현시키려는 정치적 야망 때문에 친북 좌파들과 어는 순간이라도 야합을 하는 망동은 절대로 하지 말기를 바랄뿐이요.
조그마한 땅덩어리 안에서 참 피곤하게 삽니다., 좌파니, 우파니....곁에서 보아하니 안스러워요.
남한의 종북쓰레기들이 북한을 공산주의, 좌파적성향의 체제로 보는 자체가 멍청한 생각이다. 북한은 김부자왕권지역이며 군사독재국이다. 이들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당초 애착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남한의 김정일추종자들과 종북떨거지들, 민노당이나 그와 비슷한 거러지발싸개들은 통일되면 북한주민들에게 모두 맞아 죽을 놈들이다. 그때가서 <아, 대한민국이여 살려주소>하지 말라.
사회복지중심의 좌파본연의 자세를 잃고 친김,종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매국적 좌파들에 의하여 한국에는 옳바른 이념대립이 없고 혼란만 가중되여가고 있습니다.
선의의 진보와 좌익을 김정일의 발밑에 짓밟아 버리려는 한국이 종북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인하여 좌파라고 불리우는 이념적 날개를 잃고 비틀거리는것이 한국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건전한 좌파,애국적 좌파들이 활성화되여 매국적인 종북.종김 쓰레기들이 발붙힐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좌우익의 적절한 대립은 필수이며 그러한 공간을 이용하여 매국적 행위를 일삼는 자들에 대하여 좌파진영에서도 격렬한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국의 로동당이 공황속에서 영국을 일으켜 세운것 처럼 한국의 민주세력도 강한한국,부흥한국을 위하여 이바지하길 바람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크게 보아 분파일 뿐이지 ,
그들 교복의 명찰이 스스로 다르다곤 하나 정체성이나 강령적 주장은 상관없이
현 시점에서의 한국의 숱한 국가문제에 대해선 거의 주장과 행동을 함께 한다는 것이
국민들에겐 실망을 안겨주고, 도찐개찐이라 보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칼기 소련 미사일 격추에 여러분 정의와 민주를 위해 불철주야 뛰던 데모꾼들이
종북이든, 순수 좌파든, 순수민주든, 개민주든 단하루의 소련 규탄 시위를 했읍니까?
거리로 나가는게 그날 너무 피곤하여, 몇줄의 성명이라도 발표했읍니까?
여러분중의 어느분이라도 술자리에서라도 한마디 하는 것을 볼수가 없었읍니다.
설마 너가 다 만나 보았느냐고 하면 웃겠읍니다.
전 운동권 조직에 있는 친구도 있고, 가끔 술을 마시기도 했지만 우리 무고한국민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소련에 대해 술기운에 실수로라도 탓하는 소릴 한마디도 들은적이 없었고, 더 기가막힌 것은 그런 자리에서도 한국의 모든 기업을 국유화 해야한다거나 등등
그런 뻘짓소리만 그 무거운 입들을 열곤 했읍니다.
우리는 그후부터 그들과 술을 먹을땐 일체 정치쪽 언급은 하지 않고 지냈읍니다.
그땐 필자가 말하는 세분된 명찰이나 이런 개념도 없던 시절이니 내 친구들이 종북좌파라서 그럴 것이다고 물타기한다면 말이 안됩니다.
2. 그후 칼기 폭파(김현희) 는 자작극이다? ( 놈현때 국정원까지 나서서 새로 조사하며 인권유린, 공영방송을 좌파운동의 수단으로 삼고 자작극 세뇌에 혈안이 되고도 거짓이 드러난후도 인정않고 있는 좌파들이 어디 종북 명찰만 입니까?
여러분들의 주장이 명찰은 틀리지만 99.9% 내용과 주장은 동일하지 않았나요?
3. 천안함 폭침 자작극?.....ㅎㅎㅎ
4. 연평 폭격 도발은 우리 몇십년 해온 훈련 탓이다?....ㅋㅋㅋ
5 아랍에미레이트에 국익을 위해 병사 파견과 교육 지원 등 전부 반대?....ㅋㅋㅋ
그 어느 것 하나 평양의 주장과 종북 좌파와 순수 좌파 등등 무엇이 틀립니까?
그 옛날 부터 북한이 제3세계에서 놀며 아랍편을 수십년 들어왔읍니다. 이스라엘은 까고.....(특히 무기 팔아 먹는 큰나라 이라크, 이란, 파키스탄 시리아, 등)
그런데 에미레이트는 주위의 큰나라에 대항해 자국군의 위험한 안보를 지키려는 평화적이고 방어적인 차원의 안보 확충을 당연히 원하는 게 아닙니가?
그래서 프랑스도 원전 수주에 더해 군사 지원을 하려고 했던것이구요.
프랑스의 군사지원은 국익이고, 한국의 원전 수주와 군사지원은 반국익입니까?
6. 이 반평화, 반민주, 비정의,비합리 , 비이성의 오랑캐같은 중국,러시아의 진실 외면하기, 억지 주장, 북한 편들기의 요즘 훈련중지요구 싸가지 행태에 대해 비난은 못할 망정,
민주당부터 시작해서 순수니, 종북이니, 군사훈련 중지하라는 주장하니
여러분의 명찰이 종북이냐 순수냐 떠나서, 그 국가적 해악이 무슨 차이가 있읍니까?
과연 한국 국적이 맞는가 묻고 싶읍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도매급으로 매도한다고 국민들을 탓할 게아니라, 강령적 명찰은 안주머니에 넣어두고,
손과 발은 이적질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제부턴 그 차이를 행동에서부터 증명해야 할 차례라고 봅니다.
무수히 하고 싶은 말은 많은나, 참 일반인이 정치꾼도 아니고 정치학도도 아니라
책 한권을 쓸 시간도 열의도 없군요.
이정도로도 이해할 사람들은 이해하겠지요.
사회주의적 요소를 (님들이 하는 부자 왕따 만들기 식이 아니라, 북구의 벌금 제도 (가령 운전 스티커 발부시 그 재산과 소득에 따라 , 1억원이 넘는 벌금을 내야하는 등)
방송의 공정성과 사회성을 위해 방송관련 부정 부패 일소 등
다 말할 수 없지만
각론에서 사안별로 채택하길 바라는 보통 시민입니다.
국가의 발전과 정의가 우선이지 무슨 무슨 주의가 ,명찰이 절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체제를 반대하고 뒤엎지 않아도 얼마든지 사안별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국가 안보면에선 한마음이 되야 합니다.
흔히 좌파들과 반론할때 말이 길어지니 우리 보통시민들이 그냥 자신을 넷상에서 우파라고 하며 댓글달기가 쉽상입니다. 일일이 설명도 귀찮구요.
그래서 나는 우빨이 되었읍니다만 , 솔직히 부정부패 일소에 관해서나 여러가지에서
더 개혁적인 편입니다.
그러나 역시 난 보통파이지, 국민파이지, 우빨이 아닙니다. 그러나 넷상에선 좌파의 반국익에 대해 반론한다고 전쟁주의자나 호전광으로 매도당하는 형편입니다.
그들은 어느 쪽에 속한다고 보시는지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글에서 님은 신좌파여서 종북도 아니니 같이 미워하지 말란 식으로 글을 쓰셨는데...
우리는 당신들이 어떤 주의를 제창하든 상관할 권리도 없거니와 전혀 논할 마음도 없소.
그러나 명백히 말을 해 둘 것은... 당신들이 앞으로 하는 짓거리가
북한의 김정일을 도와주는 행위로 번져지면 우리의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김정일이 바라는 행위들을 알려 드리겠으니 명심하시오.
1) 김정일정권 꺼꾸러지기 전에 남한에서 미군 나가라는 개소리 절대 하지 말라.
2) 남한에서 현 한나라당 정권 내쫒고 민주당 민노당 정권을 들일
자그마한 생각이나 소요도 일으키지 말라.
3) 북한을 한 동포라는 허위적 보자기로 감싸며 대북지원에 찬성하지 말라.
4) 북한을 자극하는 군사행동을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이나라 군인들의
목숨을 지키고 영토를 지킬 군사훈련 반대하지 말라.
5) 종북 친북 좌익 분자들을 보안법으로 처벌하는데 절대로 반기를 들지 말라.
6) 실례로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시위> 와 같은 친북세력들의 반정부 음모와
행동에서 철저히 신좌파는 다른 노선임을 명백히 하라.
대충 이만 하겠소.. 이 위의 조항들이 김정일이가 제일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나 실행시키려고 날뛰는 정치적 문제들이요.
,,,,,,,,,,,,,,,,,,,,,,
그리고 맑스=레닌주의요 뭐요 하면서..... 떠드는 것은 좋은데..
자신들의 주의 주장을 실현시키려는 정치적 야망 때문에 친북 좌파들과 어는 순간이라도 야합을 하는 망동은 절대로 하지 말기를 바랄뿐이요.
누구든지 먼저 도를 넘으면서 비난을 자청하지 맙시다.
민주주의란 것이 너같은 똥개들이 네 맘대로 개지랄 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란 것이 나의 고정 관념이다.
그리고 대북 정책은 너같은 무식한 중국 조교 새끼들에게 맞겨두면 남한이 망하는 정책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너같은 떠러운 똥개가 아무리 짖어 대도 역사의 진리는 지기 궤도를 따라 ...
너같은 쓰레기들을 깔아 뭉개며 영원히 갈 것이다.
일당독재가 뭔지...
진정한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쓰레기야 탈북자들에게서 좀 배워라.
남한의 종북쓰레기들이 북한을 공산주의, 좌파적성향의 체제로 보는 자체가 멍청한 생각이다. 북한은 김부자왕권지역이며 군사독재국이다. 이들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당초 애착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남한의 김정일추종자들과 종북떨거지들, 민노당이나 그와 비슷한 거러지발싸개들은 통일되면 북한주민들에게 모두 맞아 죽을 놈들이다. 그때가서 <아, 대한민국이여 살려주소>하지 말라.
먹물만 뿌리고 뺑소니쳤나? 그 좌파가 그 좌파네. 씹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