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제야 네 껍데기를 벗는구나.
네놈의 더러운 것을 감추려고 신 좌파라는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등장을 했느냐?

너같은 똥개가 육군 병장이었으니 이나라가 너의 후배들의 피로 물들게 되는구나.
네 분명 햇볕정책 아래서 놀고 처먹은 육군병장이렸다.
이더러운 개야.
네가 후배들에게 물려 준 것은 김정일의 포탄에 피를 바치고 ...
바다에 고깃밥이 되는 길 뿐이었다.

너는 지금 햇볕정책이 옳다는 개 소리를 못해서 빙빙 에돌고 있잖아.

내가 알려 줄게.햇볕정책의 대안은 적과 싸워서 평화를 지키는 길이란 것이다.
개같은놈!!!
뭐? 신 좌파라구?
구좌파의 똥구멍에서 기생하는 좌파의 졸개란걸 이제야 알것따.

내 지금은 술을 너무 마셔서 너에게 ,,,,,,,,,더 말을 몬하겠다만 내일 다시 네놈의 정체를 깨끗이 밝아 주마,
더러운 좌파의 똥파리같은 자식아
왜 ??
우리가 전쟁을 원한다구?
개놈아 지난 10년간 전쟁의 근원을 키워 온것을 몰라?
더러운 똥개새키러군ㄴ느ㅡ 전쟁 무서워?
무서우면 힘을 키워서 막아야지.
너같이 잘 알지도 못하는 맑스 소리나 중얼거려서 되는게없어
바보자식아.
낼다시보자. 남한엔 이런 바보들이 많어서 심심치가 않어 ...즐거워. 재밌어
붕어잽이보다 더 좋아,
그 주제에 맑스...???퉤...더러우놈아

좌파스러운 놈이구나.
내가 물은 질문에 답도 안하고 이리로 왔어?
니가 분류하기로 너 주둥이로 친북이 아닌 신좌파라고 했것다.
햇볕정책이 친북여부를 가리는 핵심이거늘 왠 개소리냐?

그리고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은 어디에 속하는지 물었다.
대답은 않고 또 다른 먹물을 뿌리는 수작밖에 못하겠느냐?
또 다른 질의자도 있었지. 왜 쌩까냐? 야 이 씹새야.

사례가 깊고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말씀하셨군요. 님과 같은 깨어난 사람들이 많을 수록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남북이 통합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속 무지한 사람들을 계몽하는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필자가 종북이 아니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크게 보아 분파일 뿐이지 ,
그들 교복의 명찰이 스스로 다르다곤 하나 정체성이나 강령적 주장은 상관없이
현 시점에서의 한국의 숱한 국가문제에 대해선 거의 주장과 행동을 함께 한다는 것이
국민들에겐 실망을 안겨주고, 도찐개찐이라 보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칼기 소련 미사일 격추에 여러분 정의와 민주를 위해 불철주야 뛰던 데모꾼들이
종북이든, 순수 좌파든, 순수민주든, 개민주든 단하루의 소련 규탄 시위를 했읍니까?
거리로 나가는게 그날 너무 피곤하여, 몇줄의 성명이라도 발표했읍니까?
여러분중의 어느분이라도 술자리에서라도 한마디 하는 것을 볼수가 없었읍니다.

설마 너가 다 만나 보았느냐고 하면 웃겠읍니다.

전 운동권 조직에 있는 친구도 있고, 가끔 술을 마시기도 했지만 우리 무고한국민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소련에 대해 술기운에 실수로라도 탓하는 소릴 한마디도 들은적이 없었고, 더 기가막힌 것은 그런 자리에서도 한국의 모든 기업을 국유화 해야한다거나 등등
그런 뻘짓소리만 그 무거운 입들을 열곤 했읍니다.

우리는 그후부터 그들과 술을 먹을땐 일체 정치쪽 언급은 하지 않고 지냈읍니다.
그땐 필자가 말하는 세분된 명찰이나 이런 개념도 없던 시절이니 내 친구들이 종북좌파라서 그럴 것이다고 물타기한다면 말이 안됩니다.

2. 그후 칼기 폭파(김현희) 는 자작극이다? ( 놈현때 국정원까지 나서서 새로 조사하며 인권유린, 공영방송을 좌파운동의 수단으로 삼고 자작극 세뇌에 혈안이 되고도 거짓이 드러난후도 인정않고 있는 좌파들이 어디 종북 명찰만 입니까?
여러분들의 주장이 명찰은 틀리지만 99.9% 내용과 주장은 동일하지 않았나요?

3. 천안함 폭침 자작극?.....ㅎㅎㅎ

4. 연평 폭격 도발은 우리 몇십년 해온 훈련 탓이다?....ㅋㅋㅋ

5 아랍에미레이트에 국익을 위해 병사 파견과 교육 지원 등 전부 반대?....ㅋㅋㅋ

그 어느 것 하나 평양의 주장과 종북 좌파와 순수 좌파 등등 무엇이 틀립니까?

그 옛날 부터 북한이 제3세계에서 놀며 아랍편을 수십년 들어왔읍니다. 이스라엘은 까고.....(특히 무기 팔아 먹는 큰나라 이라크, 이란, 파키스탄 시리아, 등)

그런데 에미레이트는 주위의 큰나라에 대항해 자국군의 위험한 안보를 지키려는 평화적이고 방어적인 차원의 안보 확충을 당연히 원하는 게 아닙니가?
그래서 프랑스도 원전 수주에 더해 군사 지원을 하려고 했던것이구요.

프랑스의 군사지원은 국익이고, 한국의 원전 수주와 군사지원은 반국익입니까?

6. 이 반평화, 반민주, 비정의,비합리 , 비이성의 오랑캐같은 중국,러시아의 진실 외면하기, 억지 주장, 북한 편들기의 요즘 훈련중지요구 싸가지 행태에 대해 비난은 못할 망정,
민주당부터 시작해서 순수니, 종북이니, 군사훈련 중지하라는 주장하니
여러분의 명찰이 종북이냐 순수냐 떠나서, 그 국가적 해악이 무슨 차이가 있읍니까?
과연 한국 국적이 맞는가 묻고 싶읍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도매급으로 매도한다고 국민들을 탓할 게아니라, 강령적 명찰은 안주머니에 넣어두고,
손과 발은 이적질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제부턴 그 차이를 행동에서부터 증명해야 할 차례라고 봅니다.

무수히 하고 싶은 말은 많은나, 참 일반인이 정치꾼도 아니고 정치학도도 아니라
책 한권을 쓸 시간도 열의도 없군요.
이정도로도 이해할 사람들은 이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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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우리의 명찰을 떠나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회주의적 요소를 (님들이 하는 부자 왕따 만들기 식이 아니라, 북구의 벌금 제도 (가령 운전 스티커 발부시 그 재산과 소득에 따라 , 1억원이 넘는 벌금을 내야하는 등)

방송의 공정성과 사회성을 위해 방송관련 부정 부패 일소 등
다 말할 수 없지만
각론에서 사안별로 채택하길 바라는 보통 시민입니다.

국가의 발전과 정의가 우선이지 무슨 무슨 주의가 ,명찰이 절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체제를 반대하고 뒤엎지 않아도 얼마든지 사안별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국가 안보면에선 한마음이 되야 합니다.

흔히 좌파들과 반론할때 말이 길어지니 우리 보통시민들이 그냥 자신을 넷상에서 우파라고 하며 댓글달기가 쉽상입니다. 일일이 설명도 귀찮구요.
그래서 나는 우빨이 되었읍니다만 , 솔직히 부정부패 일소에 관해서나 여러가지에서
더 개혁적인 편입니다.

그러나 역시 난 보통파이지, 국민파이지, 우빨이 아닙니다. 그러나 넷상에선 좌파의 반국익에 대해 반론한다고 전쟁주의자나 호전광으로 매도당하는 형편입니다.

좌파님, 여기 탈북자 분들은 자신과 가족과 친척이 북괴의 만행에 무참히 당하신 분들이라 감정이 격해지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요...몇가지 좌파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햇볓정책이 괜찮다고 하시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햇볓정책을 통해 남북 문제의 해결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2. 북한이 NLL을 자기 영해로 주장하며 우리군의 훈련 중에 연평도를 포격했고 이후에 중단된 훈련을 계속 하겠다고 하니 반대파와 지지파가 있었는데 님의 의견은 어떠셨는지요?
3. 핵사찰을 수용한다면서 핵으로 성전을 치를 준비가 다 되었다고 발표했네요. 핵실험과 제3국에 핵수출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혹시 모르시는 내용이라면 위키리스크등 각종 매체를 참고해 주시고) 북한이 핵으로 무장하는 것을 어떻게 막으면 될까요? 김일성과 김정일은 핵을 "주체"의 기반이라고 매진하는데 어떻게하면 포기하게 할수 있을지 의견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좌파란 인간아..............
다시는이 창에 기어들지 말라!

좌파//

최소한 명찰 얘기에 한마디 해야 정상 아닌가요?
종북이든 순수든 명찰빼고 어제 오늘의 각론 주장과 행동에 거의 99.9% 똑같다면
무슨 차이가 있읍니까?

50년뒤 강령의 이상사회 체제가 실현된다면 그 동안까지 오로지 모든거 다 덮어두고, 종북과 차이가 없어도 좋다는 말씀?
그 전에 안보가 무너지고 나라가 없어지면 ? 당신들 책임아니다?

좌파 헛똑똑이 개수작부리다 개쪽되어 달아났네. 깨~깨개앵~

좌파들 말에 속았던 북괴가 지금의 지옥이 된 것을 헛똑똑이들은 정녕 모른단 말인가?

해방 당시 좀 먹물 깨나 먹었다는 자들 거의 다 좌파들이었다. 진짜 공부 많이 한 이승만 박사나 장면 같은 사람들이야 당연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대개 중산층들은 공산주의에 경도돼 있었다. 그래서 새로운 이샹향으로 북괴를 선택했으나 그 결과 그 자손들 모습이 어떻가 한 번 생각을 해봐라~

완벽히 똑같은 문화와 역사, 언어, 유전자를 물려받았음에도 좌파에 빠져 살고 있는 지상낙원 북괴의 모습을... 후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단 말이냐?

우리 사회에선 이런 똑똑한척 하는 바보들이 깨어나야 한다. 이들은 극장의 우상에 빠져 사이비 선동가들 말에 쉽게 현혹되는 경향이 있다. 개같은 교수의 말에도 당당히 잘못된 것을 지적해야지 무조건 세뇌돼 사는 것이 인간이더냐?

에고 한심한 유모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