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감사해 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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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잘 쓸 줄 모르지만 일부 남한 분들에게 한 가지만은 명백히 해두어야 할 것이 있기에 몇 자 써 봅니다. 저 질문 방에서도 개처방이란 닉 을 가진 사람이 나를 보고 김대중 때문에 이 남한에까지 올 수 있은 놈들이 이제 와서는 은혜도 모르고 김대중을 욕한다고 비난을 했습니다. 옳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이 남쪽으로 할 수 없이 오게 된 탈북자들도 많거니와 그들이 받아주고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 남쪽으로 빨리 온 탈북자들도 있음은 옳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부 남한 사람들이 참으로 답답한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탈북자들이 자신들을 받아준 김대중과 노무현을 무엇 때문에 미워하는지 그 진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막 고향이 그립습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니 정말 고향에 가고 싶습니다. 남한 동포 여러분! 이 세상에 그리운 고향과,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처자를 두고 고국을 떠나 타향살이의 외로움과 설음의 길을 자처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남한에 온 2만 명의 탈북자들과... 중국과 온 세계를 헤매는 수만의 탈북자들 ... 그리고 자유를 찾지 못하고 죽어간 수만의 영혼들이 과연 누구들 때문에 자기고향을 떠나게 된 것입니까? 물론 그 첫째가는 주범은 틀림없는 김정일이지만 김대중과 노무현의 죄는 없다는 겁니까? 다 죽었던 김정일 정권을 지난 10년 동안 ,,, 그리고 지금까지 버틸 수 있도록 버팀목을 세워주고 북한 주민들의 한 가닥 희망마저 빼앗아 간 그 놈들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이란 것을 정말 모른단 말입니까? 우리 탈북자들을 고향에서 내쫒게 동조한 김대중을 피해자들인 우리가 고맙게 생각하란 것입니까? 병 주고 약준놈을 감사히 생각하라구요?
그나마 이 남쪽에 현재 정착한 우리 2만 명은 그렇다 쳐도... 아직도 죽음의 사선을 헤매고 있는 수만의 해외 탈북자들과... 먼저 죽어간 탈북자 영혼들의 원한과 저주는 어찌 할 것입니까? 과연 그들도 김대중과 노무현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가요? 당신들이 낸 세금 한 푼도 받아 본적이 없이 두만강가와 몽골의 사막에서, 그리고 중국과 북한의 감방에서 불쌍히 죽어간 탈북자들과 ... 지금도 해외에서 헤매는 탈북자들에게 조금도 미안해하는 마음은 없이 오히려 김대중에게 감사하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쩍하면 자기들이 낸 세금으로 탈북자들 먹여 살린다는데... 물론 감사합니다. 그러나 정 그렇게 세금타령을 계속 하시는 분들에게는 우리 탈북자들도 할 소리가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이제라도 그 돈 다 벌어서 갚아 놓고 고향으로 돌아가겠으니까... 남한 분들은 지난 10년간 김정일에게 퍼준 수십억 달러의 돈과 재물을 모두 반환하고 북한을 1996-1997년도 원위치로 완전히 되돌려 놓으라는 겁니다.
그러기 전에는 우리 탈북자들에게 김대중, 노무현을 감사해 하라는 따위의 한심한 소리는 꺼내지도 마시오. 그리고 명심하십시오. 1) 현재 북한 경제의 일부와 , 땅덩어리와, 바다가 중국으로 먹혀 들어가는 것도... 2) 중국이 늦게나마 정신을 바싹 차리고 북한을 살려두려 날뛰는 것도 ... 3) 김정일이 남한동포들의 주검과 피로서 제 어린자식 놈의 세습독재의 발판을 쌓으려고 날뛰는 것도 모두 김정일과 중국에게 지난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벌어 주었기 때문에 생겨난 한반도민족의 불행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햇볕정책 10년이 우리 한반도 민족에게 얼마나 많은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고 ... 또 지금도, 앞으로도 주고 있는지를 그 햇볕 10년의 피해자들인 우리 탈북자들과 북한 동포들이 증인으로 살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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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도 반성이 안된다면 난감천만입니다.
역시 설득력 있는 글을 올려 주셨네요.
특히 이부분
"북한을 1996-7년도 원위치로 되돌려 놓으라는 겁니다"
임팩트 있는 호소의 목소리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발가벗겨져서 도망간다.
해방 정국에서 북쪽의 서북출신 청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초반부 고전을 면치 못했을 겁니다. 나중에 모두 공을 세워 요직에 많이 등용됐죠.
남도의 바닷바람 맞고 자란 드센 지역 사람들도 서북 사나이들한테는 꼬리를 내릴 정도였으니까요. 빨갱이들의 가장 무서운 적수가 바로 서북청년회. 이젠 그들의 후손인 탈북자들이 가장 강력한 빨갱이들의 적수죠.
남한 사람들은 흐리멍텅해서 좌빨들과 싸울 자세가 돼 있질 못해요. 매일 밀리기나 하고...
- 대중이무현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6 15:51:09
아따 천사가란 넘 절라인민공화국 백성이고멩~
김대중, 노무현도 속으로야 내키지 않았겠지만, 국민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겉으로는 탈북자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탈북자들에 대한 예우는 김영삼 대통령 시절, 황장엽 선생이 망명하면서부터 이미 틀이 잡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김영삼 시절에는 정부에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탈북자들을 받아들였고, 대대적인 환영도 베풀고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도 받았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이전에는 귀순용사라 하여 대우가 훨씬 더 좋았던 것으로 압니다..
그러던 것이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이르러 대량 탈북이 이루어지던 시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언론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고, 심지어 중국 주재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는 탈북자들의 망명 요청을 차갑게 거절한 것이 문제가 되어 당시 한나라당과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탈북자들을 위한 여러가지 정부의 지원책이 강화되었고, 입국하는 탈북자들의 수도 늘어났으며, 국내의 다양한 기관들에서 탈북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겉으로도 드러나듯이, 김대중, 노무현은 김정일과 한 편이었고, 김영삼, 이명박은 탈북자들과 북한인민들과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헌법이 우리를 보호하고 받아준것 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국민들이 우리를 받아준것이지 김정일의 꼬봉같은 김대중이 받아주엇다는것은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대중이 있던,없던 대한민국은 탈북자들을 보호하고 입국시켜주고 있습니다.
김,노정권이 바뀌여 이명박정권이 들어섯으면 탈북자들 한국에 입국할수 없어야 하지만 계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도 김대중,노무현이 대통령을 하고 있다는 미친소리가 나오겟지?
김대중은 몰락하는 김정일정권에 국민의 혈세를 도적질하여 몰래 가져다 바친 친북종북주의 우두머리일뿐 입니다.
니미 한나라당은 전신 때부터 김신조와 김현희 같은 자들도 모두 살려준 바 있다. 하물며 탈북자를 안 받아들였을 거라고???
개땡중과 놈년빨통만이 탈북자 받아주고 한나라당은 아니고라? 자다 봉창 깨뜨리는 소리 전라인민공화국 사람들만 할 소리구만~ 아니면 봉화 출신이덩가~
이자들이 아직 깨어나지 않아 굳세게도 고정표를 주기 때문에 비적 떼들이 국민의 대표인양 행세하고 있을 뿐임을 대한민국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세뇌된 미친 인간들 빼고는....
그가 누구인지 라인이라 알수는 없지만 세월이 흘러 가면 그때
역사는 처방전을 기억할 것 같다.
황장엽과 더불어 영원히 기억될것이 다.
이런 사람이 탈북자들 속에 있다는 것이 참말로 힘이 된다.
온라인 안에서는 탈북자동지회 회장이나 마찬가지고
앞으론 탈북자들의 대장이 되어도 손색이 없다.
그의 발언은 어떤 때는 걸래를 집어야 할 때 처럼
찐찐하지만 ....그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다
남들처럼 고상하게 말하고 깨끗한 척 하고 싶을거다
온 갖 더럽고 추접한 모든 자들을 상대로 적의 화구를 막아 나선 영웅처럼
전초선에 서 있는 처방전 님에게
경례를 보낸다. 내년앤 확실한 탈북자상을 기대한다.
메리 크리스 마스 ! ^^^^^^^^^
그때는 두만강으로 밤에 줄을서서 손을맞잡고 건늘때엿다 결국 그중 백분의 일이 왓다
아마 지금이라면 한 절반데려오지않앗겟는가싶다
김정일정권은 김대중이아니면 결단코 무너졋다 김대중은 북한의 뿌리깊은 간첩이다
지난 햇볕정책은 물자지원이 문제가 아니라, 북한이 살아나도록 시간을 벌어준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입니다.
97년도경에 남한과 세계는 모두 북한붕괴와 생각보다 빠른 통일을 전망했습니다. 여기와서 알게 된건 북한에서 마저도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다 꺼져가던 불씨를 살려 집마당에 불이 붙고만 것이 지난 10년동안 한 일입니다. 아직도 불이 말귀를 알어들을줄 모르니 살살 얘기해서 불을 관리하자는 사람도 있는 형편입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면 집건물에 불은 붙지안을거라 생각하지만 불끄는 과정에서 입을 인명손실이나 재산피해는 어디서 보상받겠습니까? 한마디로 돈들여서 집에 불붙인 격이지요.
솔직히 북한은 그래도 별 문제도 아닙니다. 그 동안 중국이 미국에 대항할 정도로 너무커져 남한을 압박하고 있으니, 이제 통일은 커녕 이렇게 해봐도 안되고, 저렇게 해도 안되는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는 대한민국 헌법2조가 정하고 있는, 태어날때 부터 누구도 시비걸 수 없는 엄연한 한국인입니다.
납치범에 풀려나, 나면서 잃어버렷던 본인의 권리가 적힌 민국의 여권을 찾았는데
무슨 모모정부가 데려오고 모모정부가 방치하고 한답니까?
그건 앞으로 보수정권이 들어서든, 진보정권이 들어서든 계속되어질 일입니다.
오히려 진보정권에선 탈북자 문제를 정치색을 쏙 빼버리고 생계형 난민 개념으로
만들어 버렸죠.
동서독의 통일도 탈동자들 때문에 성공한 역사적 변혁입니다.
영국 BBC에서도 북한에서 남한으로 오는 탈북자가 10만인가 15만인가 넘으면 통일로
이어질걸로 보더군요. 결국 북한정부의 붕괴는 북한인민이 만들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다만 햇볕정부가 물밑으로 탈북자 한국행을 소리안나게 뒤로 빼온 방법은 좀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탈북자 구원작전에 대책하고 몰입한다면 김가정부를 무너뜨릴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것은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가장 빠른 시작이라고 아는데요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본격적으로 정부에서 중국외교에 나서고 비공개와 합법을 적절히 활용하여 가능성을 전부 동원한다면 .....어쩌면 해결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사이트에 올린 김대중이요 놈현이고 욕되게 하려면 니넘들 혼자서 하거라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흙한줌 뜨지못한 탈북자들에게 정치똘마니짖거리를 하라고 부추겨대는 니넘들의 상통이 정말가관이다
그러니 이세상에서 제일빙신이라고 자처하는 거지같은 처방천이라는넘이 끼여드는거야
저빙신같은 처방전이라느넘은 북한에 있을때 개정일 밑에서 일하면 개정일의 똥개로 인정받으려고 별의별 처세술을 쓰다가 결국 택간이신세가 되여 이나라 정치똘마니들한테 붙어서 별의별 똥강아지로 행동하는 네넘이 그렇게 북한 고향이 그립우면 다시 돌아가거라
슨상님과 놈현을 욕되게 할것이 아니라 다시 개정일한테 가서 상거지처럼 살길 바란다..
제혼자 똑똑한천하기는 니넘은 이세상에서 빙신중의 제일가는 팔삭둥이 빙신새끼다
글구 한가지 알아두거라 네주위에 내가 있다는것을 글구 술처먹을때 고아대지말고 조용히 처넣어라 네주장만 주장이라고 우기는 네넘의 행동을 보고 있으니 저런 빙신새끼가 이사회에 뭘 도움이 되게는지 한심토다 이똥개 처방전넘아
슨상, 놈현, 개정일을 쓰시는것을 보니 민주당 지지세력은 아닌가 봅니다.
저도 처음에 이곳에 들어와 처방씨의 글을 보고 오금이 저려왔어요. 그래서 댓글도 달고 했는데 북을 알아가면서 이해가 되더군요.. 처방씨도 고쳐야할점이 있어요..
개인적 성격이 강한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시구요..
그러나 정이리를 이해할려고 들면 많은 격론이 생길것 입니다.
더러운 똥개... 네넘은 우리의 "공공의 적"이다.
닉네임도 많다. "불철주야"가 개처방이 됬네. 멍청한 자식 고용간첩같은넘.
내가 빙신이라거 딱 맞는 말씀입니다.
엣날부터 사람 됨됨은 그 옆의 친구들을 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내가 빙신이기에 저런 개 처방이라는 사람이 나를 좋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개 처방님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여.
난 어쩌다 오늘은 아니 오시면 심심해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방가...방가.
개 처방님 ...나 좋지요?
빙신이면 어떻구... 병아리면 뭐...어떻겠습니까.
그여편네들은 한술 더뜨는 빨종자 맞습니다,
그런것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것은, 민주, 야당의 탈을 쓴
남한내 좌빨의 선동에 순진한 백성들이 놀아난 결과입니다.
이제야 그결과가 연평 포격으로 돌아왔다는 걸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요즘, 매일 핵폭탄 갖고 공갈치고있죠?
김,노때 핵폭탄 미국한테 쓰지 동족을 쏘겠냐고,,거짓말이 또 드러났죠?
박지원 민주당 대표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이런 포격이없었다 거짓말 하고있죠?
대표적인 빨갱이입니다. 1,2차 연평해전때 우리해군이 반격 포격했다고
문책인사하고 ,그저 맞고 있으라고 한 놈들이 김대중 노무현입니다
무조건 퍼줘도 남는 장사라고 한놈이 누굽니까? 뭐가남았습니까?
빨갱이 집단은 우리민족의 영원한 원수입니다, 특히 김일성,김대중 빨갱이는
이지구가 존재하는 한 스탈린,히틀러와 함께 악의 원흉으로 기억될것 입니다
수도 없지만 한마디 한다면 2차? 해전때 전면전쟁도 아닌 상황에서
경비정들이 부딪히고 하는 급박한 상황에 어느 넘이 방송카메라맨 승선 허락하여 찍어대고....
코앞에 괴뢰들이 언제 사격을 할 지 모르는데, 갑판위에 해군들이 비무장으로 일렬로 운동화를 신고
관광객 바다구경하듯 시킨 놈이 해군 사령관일까요?
뒤중이일까요?
절대 장군이 부하들 총맞게 저리 둘 수 없읍니다. 단 한놈의 명령 없인....
절대 저넘들이 먼저 쏠때까진 차려자세로 갑판위에 있어라 하는 명령을 슨상 아니면
누가 내릴수 있읍니까? 죽기전에 반성의 소회라도 밝혔으면 인간이라 할 수 있지요.
갑자기 사격하자 몇명은 사상되고, 운동화 신은채로 갚판아래로 황급히 내려가던 모습.
분노하고 욕이 나왔읍니다. 이런 싸움이 어디 있읍니까?
더 괘씸한 것은 어느놈이 방송기자를 승선허락하여, 그 코메디같고, 마치 사형장에서 죽은을 기다리는 사형수들처럼 맨손으로 운동화를 신은채로 일렬로 서 있다가 뒤지는 모습을 찍어 남한 방송으로 몇십일을 허구헌날 자랑이라고 방송에 내보냈는지? 기가 막혔읍니다.
그리고 정일과 간부들의 회식자리에 그 녹화화면을 안주로 갖다 바치게한 최종 명령자를
무덤에서 다시 파내어 ..... 치가 떨립니다. 웃으면서 회식하고 자기 부하들 승리하는 모습을 북한 경비정이 찍어 갖다 드리지도 못하는데, KBS가 슨상의 명을 받고, 무료로
평양 회식에 선물하다니.....미친자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스딸린이나 개일성 개정일보단 훨씬 양반이셨음. 위대한 하일 히틀러~~~
싸가지 없는 유대인들한테만 손좀 봐주었음. 지금 이스라엘 행태를 보면 그들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보신 혜안이 있으신 분이었음. 다소 욕심이 과했을 뿐...
그것은 모든 인간들이 거의 비슷하지 않은가? ㅋ
너네 남한의 구라민주떨거지들이 못하는 일을 탈북자들이 실제로 하고 있다. 삐라와 방송을 통해서 북한에 남한에 대해서 알려주고,
북한의 김가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지레대의 고임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탈북자들이다.
맹목적인 선상교숭배는 선상교 절당에서나 하고, 여기는 신성한 탈북자들의 공간이니 꺼져라~!!!
북한인권이나 통일을 위해 정작 당신이들이 할수있는게 뭔데? 북한인권을 말로하는건 쉬워 하지만 북한인권이 실질적으로 나아지기위해서 당신들이 할수있는건 뭔데? 북한정권이 어떤정권이라는것을 생각이나 해봤남? 통일을 위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이나 제대로 해봤남? 생각하는것이 길어서 김정일이 먹이감으로 딱 알맞다. 당신들이 해온짓거로 통일이됐니? 이전에 정치가들은 북풍으로 많이 활용했었지... 그러나 현실이 그랬던것을 어떻게 하겠니? 그래 북한의 현실을 알게 된것이 언제였는데? 한심한 이기주의 기회주의자 늠들... 그나마 통일이 될수 있는 절호의기회를 퍼줘 핵을 만들어 남을 위협하게 만들고 민족을 말살하려는 현실을 만든 코딱지 만한 이기주의 내세우는 모습이란.. 정권을 창출을 위해 민족도 나라도 없는 비열한.... 통일을 하자는건지 공산화를 하자는건지 정권창출에만 눈먼 송사리 들이군...
제발 함경도 분들 더 많이 내려와 슨상족들 아작나는 것 보고 싶다. 남한 아이들은 빌빌해서 안 되고....
배불리고 무기 장만해서 남침 계획이나 하면서 땅파고 쳐들어 올 준비만 드럽게 하는데..
10....벌..빨갱이 섹끼들..다 싸그리 싸잡아서 듁여버리고 몰살 시켜 버리야해..조선인민공화국 만세 부르는 ㅅ ㅔ끼들...전부..처형 시켜야해..그래야..똑바른 자들만 남아서..38선이고 머고 다 뭉개버리고 통일이 되어 잘살아 일본이고 중국이고 우리나라 몬건들게 엄청난.. 작은 나라의 조그만 꼬추가 맵다의 진실을 보여 줘야할텐데.~~~난 공산당이 싫어요~~~~유관순누나 화이링이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