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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신청조차 가로 막는 선거부정 재판
Korea, Republic o 애국자 0 388 2010-12-28 11:31:31

기 알린 바와 같이 대법원에서 부정선거, 부정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선거 무효 소송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대법관들의 작태를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엇다.

원고가 본인의 증언을 신청하자 이를 방해하기 위해 대법관으로서는 입에 담기 어려운 비논리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는 것을 보고 4.19 혁명이 왜 일어났는지 이해가 된다.

더구나 원고측에서 요구한 녹음도 받아들이지 않했다. 이 정도면 6.2 지방선거에서 좌파들에 의한

개표조작 사실을 사법부(선관위)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닐가?

끝까지 본인의 증언을 거부하자 원고는 재판부 기피신청을 냈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된다.

황장엽 선생의 "북한보다 남한이 먼저 붕괴될 것 같다."는 말이 새삼 사실로 나타날가 보아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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