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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복지가 아니라 북한인권으로 북한해방에 주력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6 2010-12-29 16:45:59

[잠언 7:16-23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淫女(음녀)가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다고 한다. 소년에게 致命的(치명적)인 사망을 얻게 하는 유혹이다. 善惡果(선악과) 그것을 먹으면 죽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먹고 본다. 그것이 인간인가 한다. 때문에 악마는 그런 것을 먹고 죽게 하려고 사람을 유혹한다. 그 달콤한 유혹의 속내에 무엇이 있는지를 무엇인지를 잘 살펴내고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 인간이 만일 악마를 담은 사람의 모든 것을 통찰하는 능력이 없다면 망하게 된다. 그런 통찰력을 무시하는 자는 미련한 자들이다. 사람이 미련하면 망하게 된다. 세상은 그런 지혜의 싸움이다. 악마의 사특함과 간특함을 이기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뿐이다.

 

本文(본문)은 그 소년을 망하게 하는 치명적인 내용을 열거한다. [마치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라고 하신다.

 

미련한 자들은 결국 망한다. 속에 악마를 품고 있는 자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다 망한다. 악마의 사람들이 눈앞에 혹하게 하는 말을 한다. 그 말에 놀아나는 자들은 다 망한다.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아는 것은 하나님의 통찰력으로만이 가능하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총명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하여 왔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를 품은 모두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입에는 국민을 호리는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 김정일을 위해 반역하게 하는 악마를 품은 자가 누군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다가오는 대선의 후보들을 면면히 살펴보아야 한다. 각 후보를 중심으로 모여드는 자들을 통찰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지도자들을 애국자들을 지도자로 선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사람을 아는 것은 그가 하는 말에서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 곧 그 사람본질에서 그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인간의 도리를 무시하는 말이나 복지를 과하게 내세우는 말이 나오면 그것은 곧 그 자가 치명적인 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가안보를 맨 뒤로 돌리는 자들이 곧 적과 내통하는 자들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자들과 빈말을 자주하는 자들이 그런 자들이다.

 

[누가복음 6: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김문수 경기지사는 국방이 우선이고 그 다음은 경제이고 그 다음은 복지라고 했다. 북한인권을 다루기 위해 국방이 튼튼해야 하고 경제가 성장해야 하고 복지가 탄탄해야 한다. 때문에 이번에 나오는 대통령은 북한인권을 다루는 자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

 

북한인권 북한해방을 위해 나서는 자들만이 국방과 경제와 복지를 제대로 다루는 능력을 갖추기 때문이다.

 

우리는 김정일을 위하는 자들이 국정의 중심에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번에 우리는 국민의 선거혁명을 가능케 하는 능력을 갖춰 그것들 곧 김정일의 주구들을 몰아내야 한다. 국민은 북한인권으로 하나로 만들고 북한해방을 위해 국방과 경제와 복지를 다뤄야 한다. 그러한 일을 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국방백서에 김정일과 그 사병들을 우리의 적으로 명시했다. 북한주민은 우리의 구출대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주적이라고 해야 하는데, 주적을 주적이라 못하는 것은 북한해방을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우선적으로 다루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적이라고 해야 비로소 북한인권을 정식으로 우선적으로 다룰 수 있다. 국방백서의 표현은 다만 대한민국의 안위만을 지켜내려고 하는 소극적인 표현이다. 이도 역시 헌법적이지 못하다. 헌법은 북한해방을 명령하고 있다. 헌법을 무시하는 표현을 사용하고도 주적표현보다 더 강력한 표현이라고 한다. 그렇게 결정한 속을 우리는 반드시 통찰해야 한다. 북한해방을 목표하는 정권이 나와야 한다. 지금은 복지가 아니라 북한해방에 주력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때이다.

 

북한해방을 위해 핵무장해제와 북한정권의 붕괴가 선행되어야 한다.

북한해방은 북한인권을 다루는 것에서 나오고  북한인권법제정은 그것을 이루는 첩경이다.

그것을 다루는 대한민국의 정권이 나와야 한다.

그 정부만이 국방 경제 복지의 순위로 나라의 예산을 활용할 것이다.

그 정권만이 김정일의 괴뢰정권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 자들, 차기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는 자들에게 묻고자 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외면하는 그것이 사람으로서 할 도리인가?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할 짓인가를.

 

살인악마정권의 종식을 만들지 못할 자들은 다 그들의 괴뢰가 되려는 것이 아닌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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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급식 ip1 2010-12-30 12:17:26
    무상급식은 무상이 아니다.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자들이 돈을 대는 것이 아니다.
    사기극이다.
    급식사업이 실시되면 급식관련 종사자들이 9만명.
    이들이 좌파들의 친위대가 된다는 말이 있다.
    전교조 6만에 천군만마의 힘이 될 9만명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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