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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를 표현의 자유로 대접한다면 세상이 뒤집힐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0 2010-12-30 14:23:24

[잠언 7:24-27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모름지기 모든 유혹은 사탄의 역사 곧 악마의 유혹에서 나온다. 악마의 수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인간들이 있고, 그것들을 세상의 문화로 만들어 그곳을 굴혈을 삼아 그 수법을 상용화한다.

 

순진한 인간은 유혹과 기만과 궤휼로 사위로 사는 인간들에게 잡히면 잡혀 먹히고 만다. 그야말로 그 길에 미혹당하면 미련한 누구든지 다 망하게 된다. 대저 그런 유혹은 많은 사람을 상하게 하여 엎어지게 하였고, 그 유혹에 죽은 자가 허다하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경고한다. 그 유혹의 현장은 음부의 길이고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게 하는 입구이다.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린 것을 의미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안보위기를 맞고 있다. 총체적인 안보위기를 만드는 그것들은  남한에 있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주구들이고, 그것들이 피에 굶주린 민족주의 망령의 출구이고, 그것들이 2012년을 목표로 하여 지옥의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수많은 사람을 삼키려고 한다. 이는 그것들이 국민을 속이고 유혹하여 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는 쪽으로 유혹하여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고 한다는 것을 말함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김정일의 조선으로 흡수하려는 것과 한민족을 김일성민족으로 만들려는 음모가 그런저런 유혹을 바야흐로 만개한다. 그것을 마냥 방치하는 오늘날 그것들이 온 땅으로 그런 유혹으로 막힘없이 달리고 있고, 여러 전파를 타고 온 하늘로 빛의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진정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이 사악한 유포를 표현의 자유라고 인정하라는 헌법재판소부터 폐소해야 한다. 인터넷상 유언비어 전기통신법 제 47조 1항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고 상동 전기통신법을 처벌근거 삼는 것을 7대 2로 위헌 판결하였기 때문이다. 표현의 자유는 헌법 안에서 언제나 실체적인 진실만을 표현할 수 있는 그 자유로 보장해야 한다. 인터넷상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들에게 법망을 피하는 길을 열어준 헌법재판소의 의미는 그야말로 김정일을 위한 유혹의 배양소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나라에게 해로운 것 곧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는 짓을 하는 모든 시스템과 그에 흥미를 가지고 접속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와 선전선동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의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인터넷상의 허위사실 유포가 방치된다면 그것들은 아마도 奇想天外(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유혹과 허위사실을 만들어 유포시킬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반역한 자들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2012년에 강성대국을 노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위해 일하는 주구들에게서 주저없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저런 허위사실 유포로 유혹이 나올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런 유혹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런 유혹이 기생하거나 또는 숙주가 되거나 또는 굴혈을 삼거나 하는 것들 그 자체를 제거해야 한다. 우리의 안보를 위해하는 모든 것을 다 제압해야 한다. 김정일에게 유익이 되는 모든 것은 다 제압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하지만 대통령은 그런 기본적인 일을 멀리하고 있다면 전시행정으로 국가안보를 다룸에 불과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이 심리전에서 무너지면 결코 이기는 전쟁을 수행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반드시 심리전에서 이겨야 한다. 천안함의 용사 46인의 울부짖음을 헛되게 기만하는 그 유혹자들의 상투적인 거짓말이 바로 그런 종류인데, 그런 것들이 난무하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 김정일 주구들의 허위사실 유포는 광우병 선동에서 보듯이 심각한 안보위협을 가져올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반드시 제압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인터넷상의 허위사실유포라는 것을 표현의 자유로 대접한다면, 많은 희생자들이 나올 것이고 국가가 망하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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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환 ip1 2010-12-30 19:50:18
    많은 사람들이 거짓이라 생각함에도 진실일수도 있지 않을 까요?
    수많은 증거를 들이밀어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거짓이라 밝혀지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우더라도 우선적으로 거짓이라도 말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거짓일 수 있다고 말조차 못꺼내게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억압이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지동설이 지배적일때 천동설을 주장하여 재판을 받았던 일은 이제 있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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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은 ip2 2010-12-30 20:15:32
    공익의 개념도 모르는 헌법재판관

    http://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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