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爭은 國民이 하는 것인데, 戰爭에 能한 국민으로 訓鍊시켜 놓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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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8:1-5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과 乾坤一擲의 岐路에 서 있다. 그것들은 언제나 談談打打 한다. 저것들은 연평도 공격 후 입장이 불리해지자 2011년 신년사에 대화를 강조하고 나선다. 불리하면 대화를 요구하고 유리한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기습 공격한다. 저것들이 지난 60년 동안 담담타타란 전술을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이번에 대화를 요구한 것도 그 패턴의 반복일 뿐이다. 저것들은 언제나 뱀처럼 그 사특함을 그대로 내비치고 있다. 저것들이 대화 요구를 하는 것은 대남의 갈등 곧 남남갈등을 만들기 위함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적들의 전략에 전술에 휘둘리지 않는 확고부동한 방법이 필요하다. 적의 꼼수를 다 읽어내고 면밀하게 대응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적이 대한민국에 도발을 감행한다고 해도 김정일 집단이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우리 국민적인 분노라는 노도에 깨진 난파선처럼 만들어 가는 국민이어야 한다. 우리는 그 때문에 늘 강조한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과 그 지혜가 필요하다고. 이는 저들이 악마의 지혜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은 하나님의 명철로 그 총명으로 적들의 모든 전술전력을 통찰해내고 있는가? 있다면 왜 김정일의 주구들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가? 이는 용간 책에 능한 국민이란 말인가? 저것들이 있어도 그것을 이기게 하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
우리의 관심사는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적들을 이기는 방법에 있고 하나님의 방법을 구사하고 있는가 묻게 되는 것에 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보시기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진행 중이라도(길 가의) 어서 속히 하나님의 방법을 구사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방법 상의 여러 갈등 곧 여러 사람들이 각기의 방법을 강조하며 기로를 조장하는 때에,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결정을 요구할 때라도(네거리) 모든 것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찾아낸 방법만을 고수해야 한다. 비록 그 전술전략이 정책적으로 수립되어 시행되는 상황이라도 그 방법과 그 가는 길을 결정하고 출발하는 시간이라도(성문 곁 또는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 그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그 방법을 고집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길을 삼고 그 길로 가라고 지혜는 소리를 높인다고 한다.
어리석은 자들은 언제나 어느 때나 인간의 명철을 의지한다. 어리석은 자들이 저것들의 모든 공격과 도발에서 살아나려면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명철을 의존해야 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마음이 어둡다. 그 때문에 모든 통찰에 따른 시야 확보가 사실상 어렵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것을 통찰하는 시야를 확보하는 자가 되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마음이 밝아야 한다.
지도자들이 적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적의 심중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은 그 한계로 인해 패전의 첩경으로 안내하는 요원들에 불과한 것이다. 또는 제갈공명이 뺨치는 자들이 있어도 그것을 그대로 정책에 반영하는 권력의 리더십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이는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것은 상식인데, 김정일의 주구들이 대한민국 운전대 곁에서 장난치고 있고 그런 상황 하에서 검증 안 된 교수들의 역사실험은 매우 위험한 것이 아니겠는가? 용간 책략 곧 적이 대한민국 각부에 각 처에 심어둔 오열들을 도리어 역 이용하는 능력으로 국민이 무장되었단 말인가? 만일 무장되지 못했다면 저것들을 그냥 두는 중도실용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겠는가? 김정일의 주구들을 한국 사회에서 제거하는 것은 제일 좋은 방법이고 우선순위라고 보는데 저것들을 그대로 두고 있다. 그것은 이 나라의 어리석은 꼴이고 국제적으로 망신을 받을 짓이라고 본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안보행정은 전시행정이라고 여겨야 한다고 본다. 그 이유는, 국민으로 하여금 김정일의 심리전에 대비하는 훈련도 없다. 원자탄의 공격을 받아도 전혀 동요치 않는 훈련도 없다. 극한 패닉을 넉넉히 이기고 도리어 적을 무너지게 하는 국민적인 각성과 결집을 만드는 지도자도 없다. 김정일의 주구들을 이기는 힘도 지혜도 능력도 권세도 없다. 국민에게 총체적인 안보위기를 벗어나게 하는 방안과 방법을 제대로 제시하고 그것에 따라 국론을 하나로 묶어 완벽하게 구사하는 훈련을 하고 있지 않다. 등의 이유가 이명박 정부의 전시행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모든 조처를 못하고 있다면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을 농락하고 있다는 말이기 하다. 대한민국을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 농락당하게 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큰 수치이다.
다음 대통령은 김정일을 능히 이기고 요리조리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것이다. 김정일을 그 체제를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것이다. 전쟁에 능한 국민으로 백전백승하는 국민으로 훈련시키는 진정한 대한민국 지도자가 나와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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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늘 진실을 말씀하시는데.....곧이 들어야될 한국기독교교인이란 놈들이 딴생각을 하느라 왜곡해서 듣는게 문제죠...
하란 선교는 안하고 여중생들에게 성교 활동에 전념하시느라 바쁘신 우리 목사님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썩어빠진 기독교 내부 정리도 못하시면서 왜 자꾸 해외로 가서 한국망신을 시킵니까??
인도에 선교 간다는 소식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는짓처럼 아무 인도인집에 찾아가서 불신지옥 이러다가 맞아 죽어 메스컴 타고 싶으세요들?
샘물교회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