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병구출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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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이라 함음 북한의 수도이다. 평성시이라함은 남한에서 말하는 수도권 북한에서 말하는 수도위성도시이다. 평성시에서 군복무시절 갓 복무한 상등병이 1개월사이에 3번 탈영, 그러나 인근 농가에 수소문 해 데려오군 했다. 어느날은 며칠이 지나도 찾지 못해 부대의 하사관 두사람을 구성해 생포부대를 만들어 머나먼 강원도 개성시로 출발시켰다. 북한의 열차는 연착같은거 밥먹듯 하는 일이여서 한국에서 케이티엑스로 한시간거리를 이틀 간다. 이틀 걸려 도착한 탈영병의 집을 두드려 보니 탈영병이 집에서 자고 있다. 탈영병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놀란 눈으로 탈영병잡으러 온 생포부대 두명의 하사관은 반가와 하는 눈치가 아니고 인사도 없이 왜 왔냐고 말없이 차가운 눈빛으로 노려볼 뿐이다. 왜 그랬겠습니까? 상상은 님들 맘대로 해보시길. 북한군의 실태를 아시는분이면 상상이 가시리라 봅니다. 다음 회에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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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라는 뻔한 답은 아닐것 같고 머 이런걸로 다음회까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