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반드시 봐야할 성공방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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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북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재가 되고 있는 어느한 탈북자가 쓴 글을 퍼왔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http://cafe.daum.net/moran21 제가 처음 남한에 왔을때 멋쟁이 교수님이 웃으며 농담삼아..제게..하던말이 생각이납니다 ........................... 새터민들 때문에 남한사람 다 굶어죽게 되었다...저 앞에 강남에 있는 빌딩들을 보라...전부 실향민들이 다 쥐고 있다.... 정말 실향민들 지독하다.....6.25때 빈주먹으로 와서....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벌더니만... 거의 모두가..부자가 되었다..대한민국 경제와 상권의 상당한 부분.실향민들이 다쥐고 있다...현대그룹도..이북사람인 정주영이가 내려와서..만든 회사이다.. 지금..새터민들..매해마다..몇천명씩 오고 있으니...정말...우리 걱정이다..우리 밥그릇 모두 다 뺏길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 교회에 첨 같을때 미국에서 오신 젊은 대학생이..제게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 나는 미국에 있을때 탈북자 동지회에 자주 들어가 본다. 당신들의 탈북수기를 보면서...북한사람.. 하나하나가 위대하며..빠삐용들이라고 생각했다. 당신들이 자유세계에 온다면..당신들은 못할것이 없으며..당신들을.. 당할 사람은 이세상에 없을것이다.(참고로 빠삐용은 "빠삐용"이라는 유명한 미국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저는 그말을 듣을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엇인가...내마음속에서...북한사람의 긍지..열정..머 그런것들이...솟구쳐 오르는 듯 하였습니다...정말...이제 대한민국 사회에 나가면..못해낼것이 없다는 자신감 으로 잔뜩 들떠있었고....심지어..거만해지기까지 해지는 자신의 마음을 추스릴수가 없었 습니다...아무튼 이사회에 나오면..못해낼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나름대로 장엄하고..웅대한 계획도 세웠구요....ㅠㅠ 하지만..내가..얼마나 허망되고 잘못된 생각을 하였는지를 ..깨달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곧..나는 끊이없이 나의 육체와 정신을 파고드는 원인모를 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그것의 힘은 나를 압도하기에..강력하였고...충분하였습니다. 이놈의 바이러스는 나의 마음속에...조용이 들어와..아주 조금씩..그리고 아주 천천히... 나의 정신과 육체를 ..갉아먹었으며...내가 가지고 있던 꿈과 야망..도전의식과 용기를.. 하나씩..무력화 시켰습니다..그리고는 얼마뒤 나의 모든것들을 정복해 버렸습니다. 나를 엄습해 오는...이 바이러스 때문에..저는 정말 모든 것들을 잃을번하였으며... 엄청한 대가를 치르고서야...이녀석들을..내몸 밖에서 쫓아낼수 있었습니다.~~ㅠㅠ 무엇일가요 ! 누가 그랬을가요 ! 바로 !! 이것 !! 유혹이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북한에서..중국에서..엄청난 고생을 한 우리들이기에..대한민국에 와서 그런 정신이면..누구나..다..성공할것 같습니다. 하지만..인간은 교만해서..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첨에 왔을때는 모든것들이.신기하고...감사하고...편안해 질겁니다. 하지만..조금..시간이 지나면..그런것들은 조금도.. 감사하지도..편안하지도..신기하지도 않으며..어느덧..나의 욕심과 욕구들은... 일반 대한민국 사람들과..동일하거나..심지어..더 많은 것 들을 요구하게 될겁니다. 첨에는..버스타는것도..돈이 아까워서..한정거장 쯤은 걸어가고....전기세 아까워서..매일매일.. 전기스위치 확인하고...식당가서..밥한끼 사먹는거 아까워서..아무리 힘들어도 집에서 해먹고.. 화장품도..아까워서...지하철이나 재래시장에서 파는 싸구려 화장품만 씁니다. 규칙적이며 절도있는 생활을 하려고..아침 5시 기상하여 사전에 짜놓은..바늘구멍하나 들어 갈수 없는 빈틈없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하루종일..열심히 일을 하고..저녘에 정확히 10시와서..잠자리에 듭니다. 하지만..이거는 잠시일뿐..갈수록...초심은 매일 매일 잃어가고...조금더.. 편안함을 추구하는 나의 욕구는 자꾸만 자라고..주위에 눈부시고 중독될것만 같은 유혹들이 나를 엄습해 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조금씩..편안함을 찾아....나태해지고...무기력 해지는 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버스비 아낄려구..한정거장 걸어갔던것은 그어느 옛말....경기도에서 친구들 불러놓고..폼나게..술한잔 먹구...서울 올라오는거 ..대중교통 짜중나서..무조건 콜택시 대령....5만원 바로 깨집니다..... 요새 스마트폰 좋다는거 어디서 들었는지..에라..100만짜리 갤럭시S 무조건 질러버리게 되지요.. 북한에 있을때...하루 한끼를 먹으면서..30키로..소금 배낭지고..매일 매일 협동농장..강냉이 바꾸러 출근하던..그정신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삼디업종과 같은 육체노동..절대로 안합니다. 그러다 돈이 떨어져...생활이 궁색해 지니 일터에 나가게 되는데...마음 굳게 먹고..새로운 출발한다고... 출근하자 마자 ..시키지도..않은 복도청소와..화장실 청소도..도맡아 하고..사람들이 출근하지도..않았는데...한시간 먼저와있는 등 남한사람들 보기에 좀 튀는 행동을 하지요... ...그러더니만..왠걸..작심삼일....일주일 지나서..지각..조퇴..결근 밥먹듯이 합니다. 갈수록...직장..사람들과 마찰이 있고...티걱거리고..왕따 당한 느낌이고..대판 싸우고..더러워서 이놈의 회사..때려 치우고..집에 와서는...외롭고..스트레스..풀려고..새터민 친구들 불러서...술한하고...나이트 한판 때립니다. 야..이거봐라...정말 재밌당..~~ 스트레스 확 날아가 버린다.. 그러면서..날마다..술..나이트....마작..고스돕..중독된 생활이 반복되면서..점점..페인이 되어 갑니다. 저는 우리 새터민들 다..그런건 아니지만..이런 분들의 마음 십분 이해할것같습니다....그럴수 있습니다. 남한 사람들은 어릴때 부터..주위에 많은 유혹을 받으면서..자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을 통제하고...절재할수 있는 면역을 우리 새터민들보다 현저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남한 사람들...밤새껏 신나게.놀고..나이트..가고..단란주점.가고..진탕치듯 놀다가다도..또..일할때는.. 정말..열심히..확실하게..똑 부러기게..일을 합니다..남한 대학생들도 마찬가집니다..대학축제때..MT 때..부어라 마셔라...정말..광란의 밤을 보내다가도...일단 공부할때..죽어라 공부합니다.. 그래서 지금은.남한에는 ...잘노는 사람이..공부도 더 잘하고...더..열심히 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남한 사람들...자기관리를 확실하게 하는거지요..(남한분들 다..그렇다는거는 아닙니다..일반적으로 우리 새터민들보다..그렇다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 새터민들 어떻습니까.? 우리 새터민들은..이런.유혹의 바이러스에...그대로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당초에...첨 부터...바이러스에..대비할..면역이 없었지요.. 그래서...우리 주위를 포위하고 있는 너무나 많은 유혹들이...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무차별적으로 매일과 같이 폭격하고 있으며...우리 새터민들..거기에..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가요... 저는 이것을 "와신상담"과 "진이사대천명" 이란 말에서 찾아 보고 싶습니다. "와신상담" 은 중국의 춘주전국시대 역사에서 나오는 사자성어로 반드시 원쑤를 갚고야 말겠다는 초심을 잃치 안으려고 일부로 몇년동안 장작더미에서 잠을 자거나..쓰디쓴 곰열을 매일 매일 혀바닥으로 핧트면서..복수할 그날만을 생각했다는 말입니다..다시말하여 순간의 안일함과 자만...나태함을 차단하기 위하여 일부로 자신을 혹사시키며 정신수련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진이사대천명"은 중국의 삼국지에서 나오는 속담으로.. "인간으로 할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뜻은 하늘에 맡기라"라는 말로.... 쉽게 말씀드리면...인간이 어떤을 일을 함에 있어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실패한건 어쩔수 없으니...하늘에 맡기고..거기에 대해서 너무 연연하거나..미련을 두지 말고..다시..도전하라는 뜻입니다. "와신상담"을 말씀드린 이유는 바로 초심과 절제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비싼 대가를 치루고 여기까지 왔으며...북한에 사랑하는 우리의 부모님들과 형제..자식들 있다는것을 어느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처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소중한 꿈을 항상 기억하고 재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은 반복을 통하여 자신을 절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능력과 면역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항상 자신의 마음을 벼랑끝에 세울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진이사대천명"을 말씀드린 이유는 ..어느 누구든..한번쯤은 유혹에 빠질수 있고..여러번..아니.그이상도 실패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우리가..반드시 알아야 할것은..어떤 경우라도..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는 술에 빠질수도 있고..여자에 빠질수도 있고....마작에 빠질수도..있습니다.! 우리는 다단계에 돈 투자했다가 정착금을 전부 날리수도 있고..장사하다가..망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왕따 당할수도 있고....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때려치울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대학공부할때..올 에프 (전부 낙제)를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뭐 좀 어떻습니까! 다시 정신차리고..다시 마음 추수리고..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걸어가다가..힘들면..좀 쉬면되고..아프면..병원에서.얼만동안..드러누워도 됩니다.. 쓰러질 지언정..넘어질 지언정..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적어도..저의..경험상으로는..설사..남들보다..조금씩.천천히....남들보다..좀..돌아간다고 해도.. 포기만 하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이..이루려고 했던..소중한 꿈을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 내리라고 확신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으로 글을 맺으려 합니다. 우리는 항상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항상 절제 해야 합니다. !! 우리는 누구와 경쟁할것이 아니라 나자신과 경쟁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기 보단 백번 실패하여도 다시 일어 설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어제 밤 11시에 퇴근하여...지난주 여러분과 약속 했던 2편 연재 대한 약속지켜드리려고.. 글을 쓰다 보니 ..밤을 새웠네요..ㅠ~ㅠ.....지금 새벽 4시10분이 되어 오네요.. 우리 사랑하는 새터민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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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것이지요.
전쟁 때 피난민들 처음부터 부자 되었나?
그들 속에는 술 주정뱅이도 있었고 놀음쟁이도 있었고 색깔투사도 있었소.
지금의 탈북자들이나 다를바가 없다는 소리요.
누가 가르쳐서도 되는 일이 아니고 더구나 훈시한다고 해서 바로 나가는 성품을 지니지 않은 것이 인간의 심리요.
그 심리가 북이요, 남이요를 떠나 지구촌 그 어디에 사는 인간들이라도 다 같다는 것이지.
탈북자 2만명에 왜 다 성공한 사람들만 있겠소.
낙오자도 있고 정신병자도 있고 성공한 사람도 나 올 수 있는 것 아니겠소?
탈북자들은 잘먹고 잘 살고 있다.
- 아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24 14:07:37
그런데 이세상에 좋은 말과 글이 얼마나 많으냐?
차라리 공자맹자의 글을 따르라는게 더 좋지 않을가?
물론 탈북자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에서 썼다고 좋게 보자.
그러나 저 글을 누가 따를 것인가?
그렇다면 이 남한 사람들은 왜 모두...
대통령이 못되었는가?
왜 모두 이건희 회장이나 정주영회장같은 갑부가 못 되었나?
왜 모두 김연아 같은 최고가 못 되었나?
왜 탈북자들만 최고가 되야 한다고 계속 압박을 하는것인가?
이 남한땅에서 수백대를 이어 가면서 살아가는 원주민 속에도
대통령이 있는가 하면...
길가에서 콩나물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이 바로 인간 사회이며 그런 사람들이 서로 인간세상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다.
모두가 대통령을 하면 누가 콩나물은 팔텐가?
그렇다고 모두가 콩나물을 팔면 국가는 어쩔텐가?
너무 그러지들 말라.
이산자들중에 성공했다는 사람들 50-60년간 쌓아온 창조물이다.
그런데 탈북자들 겨우 고작해야 이제 5년 좌우의 자유로운 삶이다.
그런걸 놓고 무슨 성공이요..뭐요하면 자꾸 들볶지 말라.
왜 남의 삶에들 끼어들어 지랄 들이냐?
그러는 저들은 최고가 됬으며 성공했냐?
참으로 할 일도 없는 인간들이다.
이눔아!
다시는 탈북자들의 정착이요...성공이요 ..하면서 더럽게 가르치려 들지 말라.
우리는 우리 식 대로 살아 가는거란다...
바부야...
발제글/처방전 ?
발제글 쓴 사람이 20대 대학생?
그러면 발제글 쓴 사람의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이 뭔가 이루겠다는 투지, 진취적인 기상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처방전님은 60대 또는 70대로 보이는 분?
그러면 처방전님의 말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만큼 인생을 더 살아본 지혜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니 더 나아가 인생의 무게를 짊어진 탈북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려는 마음 씀씀이도 보입니다.
살아온 연륜이 달라 생기는 차이 같은데요?
증거없이 논리없이 함부로 다른 사람들을 강력비난하는 무리들을 경계합시다.
바쿠같은 새키야.
아마도 조교새키인가 본데...나한데 당한 원한이 깊은 모양이구나.
내가 해킹요원이라고?
그것 참 요란한 명예로구나.
내가 아이디 바꾼다구?
창관리자님 보기 부끄럽지 않냐? 정식으로 관리자에게 물어 보려마.
어제도 탈북자들 행사에 가서 창관리자 만나 이야기 하니까 요즘에는 왜 창에 잘 안들어 오냐구 욕하드라.
이민복이 올린 글에 숨어서 태클 건다구?
나???? 이민복이 잘 알어. 그가 하는일을 지지도 해주고....
그래서 이민복씨 욕할 거면 숨어서 하지 않고 바로 해.
이민복씨도 나 잘 알어. 한 마디로 동지야.
이민복씨 전화번호 알려줄가? 내가 누군가 물어 볼래?
한 마디로 너 같이 닉네임도 없이 노숙하는 더러운 인간은 전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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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내가 쓴 글에서 뭐가 불만인데....
탈북자들 바보 아니야.
처음에는 자유로운데 세상에 와서 좀 놀기도 하고 방황도 좀 하다가는
자기 갈 길들로 다 찾아가는거야.
탈북자들이 노숙을 하는사람도 없고...
밥을 빌어먹는자도 없고...
특히 너같은 자들에게 손내미는 자도 없는데 뭐가 문제라고 떠들어?
그렇게 남의소리 하기 좋아?
오히려 너같은 똥개들보다 더 독똑해.
조금 제밥이나 먹는자들은 탈북자들을 생각해주는척 하면서
모두 가르치려만 든다면 매우시끄럽지 않은가.
뭘 조금 잘나가는척하면 탈북자들 자기식으로 잘하라고 가르치는 자들 보면 웃겨.
사실 저 본문을 쓴 자가 탈북자라면 역겨워.
남한인간이라면 더럽고.
사람 한생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고 각자 자기 앞일을 다는 모르는거여.
나는 저렇게 남을 가르치다가 한순간에 망하는자도 많이 보았고...
거들먹 거리다가 한방에 가는자도 수 없이 보았어...
100날 붉은 꽃이 없고 10년권세 없다는 말을 명심하라우.
너 탈북자들을 시기질투하는 조교새끼 같은데...
네놈은 백번 뒈져두 탈북자들의 발바닥 때만도 못해.
성공? 성공이란게 뭔데?
성공은 과연 어디까지인데?
과연 누가 성공의 모델인데?
이명박? 정주영? 김연아?
그렇게 놓고 보면 탈북자는 고사하고 이 남한 사람 모두가 성공 못한 인간들이 아닌가?
이눔아 성공이란건 욕심과 질투만을 불러오는거야...
개소리 말고 내일 아침에 출근할 직장이 있고...
퇴근하면 맞아줄 가정이 있고,,,
내일 아침에 끓여먹을 쌀이 있고...
남에게 퍼줄 한 바가지 쌀의 여유 인심이 있고,,,
방바닥에 동전이 굴러다니고...
감사할줄 아는 마음만 있으면 성공한 것인줄 알고 욕심 부리지 말라.
더우기는 성공이요 뭐요하면서 남을 불쌍히 여기는척 하며 가르치려 들지말라.
성공한자도 하루에 밥세그릇이요...
우리 탈북자들도 하루 밥 세그릇 먹는데 뭐가 어쨌다고 그래?
우리는 우리식으로 살거니까 관심그라우.
서울서 부산까지 가는데 좀 일찍 가는사람도 있고 ...
좀 늦게 가는 사람도 있고..
가다가 쉬고 가는 사람도 있고,,,
지어는 가다가 죽는 사람도 있는 법인거여.
네놈은 벌써 국정원 파리채에 걸렸어.
너같은 똥파리는 며칠 못가서 짹 하고 뒈져 버리는거야.
네가 아무리 닉네임 숨겨도 네가 똥싼 흔적은 창에 다 남아 있거든.
네놈의 아빠트와 주소 성명까지.
인간 구실 못할 쓰레기 같은놈..
더러운 조교새끼말이다.
불쌍하구나.
구정에 집에도 못가는구나.
농태기라두 좀 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러운 똥되넘 밑구멍이나 핥아라.
구수할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