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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胎生的인 限界와 대통령을 孕胎하고 出産하는 붉은 怪物을 죽여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1 2011-01-30 18:26:20

[잠언 9:7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權力의 사회 곧 그런 시스템은 언제나 어느 때나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무시하고 凌蔑하고 과거의 예를 들어 흠을 잡는다. 우리는 인간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로 遁甲하여 세상을 다스린 悖惡(패악)을 역사 속에서 보게 된다. 우리는 인류 역사 속에서 인본적인 인간의 집단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살인착취 또는 역사실험을 强行했는지 잘 알고 있다.

 

함에도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총체적인 위기에 빠진 안보를 치료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모든 이들에게 권면 강조한다. 특히 자유민주주의 하에서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나라가 기독교를 國敎로 삼자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배하는 삶을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心靈 속을 통치하는 세상을 열자고 하는 것이다.

 

가령 대통령의 心靈 속에 하나님의 完全한 지혜에 통치를 받게 된다면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공평과 공의로 세상을 섬길 것이고, 그 기준에 따라 나오는 지혜와 명철로 세상을 섬겨 모든 것의 부요 속으로 이끌어갈 것이다. 특히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인간을 완전하게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아가페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된다. 或者들이 주장하는 지나온 역사 속에서 기독교 통치는 人本的인 것이니,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한 악마들의 통치이다.

 

만일 대통령 속에 김정일의 指令이 들어가는 것이라면 김정일의 통치가 아니겠는가? 그런 傀儡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면 김정일의 기준에 따라 그것으로 그들 나름의 기준과 김정일의 지령에 갇혀 대한민국을 파멸과 망국으로 몰려가게 할 것이다. 특히 김정일은 살인착취자이다. 인간을 죽여 착취하는 그것들은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이웃을 공포와 기만으로 노예를 삼아 永久化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을 인본주의적인 기독인이라고 定義한다. 그는 하나님과 사귀는 친한 대통령이라고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한다면 북한주민을 살인 압제하는 김정일세력과 相生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런 자들을 옹호하는 세력을 정치의 軸으로 삼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前任者와 어떤 결탁을 통해 대통령이 되었다고

 

보는 자들이 이제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듯싶은데, 하나님이 이명박 속에 계신다면 그는 아브라함 링컨이 되는 길로 갔을 것이다. 그 시대는 남북전쟁으로 노예를 해방하였지만 이명박은 정권유지를 위해 북한주민의 고통을 加重시키고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보는 것이 공평한 기준이다. 그 또한 하나님의 기준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들이 인본적인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하여 악마짓을 한 것,

 

곧 인류에게 많은 패악을 한 것을 이용하여 이명박의 눈을 가리고 도리어 김정일의 지령과 그들 나름의 마인드로 요리조리하는 것은 아닌가 한다. 下部(하부)로부터 오는 보고서만을 의존하는 자들은 주변의 눈과 귀와 입과 코와 마음이 점령당하게 된다. 이제 그는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과 거래를 하는 자들을 곁에 두고 있다는 말을 부정할 수 없어야 한다. 붉은 色(색)의 계열 중에 어느 色도 同色이라는 얘기다.

 

아브라함 링컨은 남북전쟁을 각오하고 인간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씻은 양심을 가진 대통령이라는 것이고, 그 양심의 가책에 따라 결코 살인착취세력과 타협과 거래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전쟁 외에 다른 방도가 없다고 결론 내린 대로 행동했다. 결국 그는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을 곁에 두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이명박 나무에는 정권 5년 잘해먹는 것만 맺힐 뿐이라고 하는데, 그 열매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열매요, 切齒腐心하는 김정일의 세력에게 다시없는 기회를 주는 열매이니, 곧 망국의 열매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것들과 거래를 하지 못하면 결코 권력을 잡을 수 없다고 하는 胎生的인 한계에 묶인 것도 있었을 것이다. 만일 이명박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었다면 그는 아브라함 링컨의 길을 갔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처음부터 벗어난 상태에서도 그 선거판에서 이겼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아마도 빚을 진 것이고, 그가 그 빚을 갚기 위해 중도실용을 선택한 것이나 사실은 그것들을 보호하고 기용하는 偏愛일 뿐이었다. 그런 일색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보수정권인양 행세하고 있으나, 사실은 보수가 아니다. 붉은 빛이 사뭇 어려 돈다. 대한민국에는 참으로 이상한 세력이 거대한 怪物처럼 숨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김대중이 심어놓은 세력과 노무현이 심어놓은 세력과 이명박이 심어가는 세력이고, 그 세력들을 계획하고 만든 세력이 있다. 그 세력이 붉은 괴물이고,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주류 속에 광역적으로 숨어 있다. 그 세력들이 서로가 연대하면서 생존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둔갑해 간다. 이미 김대중과 노무현은 죽었고 남은 것은 이명박이니, 자체로 생존을 摸索하며 살아있는 권력을 중심으로 어떠한 특수관계를 가지는 것은 기본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이들은 헌법을 자기들의 입맛으로 개정해야 자기들이 살 수 있다고 믿는 집단이다. 不遠間에 김정일의 죽음과 그 아들의 逐出로 인해 다가오는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김정남이 말한 대로 북한에 어떤 군부의 실력자들이 핵과 도발을 포기치 않는다고 하는데, 과연 그 세력과 연대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김정일세력과 그 군부세력에게 等距離나 줄타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전혀 새로운 언어로 서로의 생존을 위해 遁甲하려고 할지도 또는 그리할 수도 있어야 한다면 그리하려고 할 것이다. 그런 일이 성사되려면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하겠지만 한반도의 지배기득권을 결코 포기치 않을 방법을 고안하고, 그것으로 국민을 속여갈 것이다. 거기서 이명박은 그들의 활동을 보장하고 정권의 안정이나 구가하는 정도로 있다면, 이는 한민족의 미래를 그것들의 奴隸로 파는 행동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이 원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고 강변하는 자들이라면, 국민의 선택이 바르게 가도록 각성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들이 속이도록 마냥 방치하는 것은 邪慝한 짓이고 邪惡의 동무들이 아닌가? 이번에 다시 나올 대통령이 그것들에게 어떤 거래를 하고 있을 것인가? 그것의 거래를 거부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것인데, 6.15나 10.4는 김대중 노무현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에서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 둘이 죽어도 그것은 살아있다면 이는 그 둘은 다만 얼굴 마담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면, 그 뒤에 세력은 氷山의 아랫부분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것들을 穀食에서 가려내는 지혜와 명철이 필요하고, 그것을 제초하는 방법상의 지혜와 명철이 필요하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그 일을 해내야 제대로 하는 것이고 그것에서만 대한민국이 蘇生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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