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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走狗들에게 대한민국운전대가 蹂躪(유린), 去來(거래)당하고 있다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1-02-02 18:42:59

[잠언 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인간의 신체 중에 명령을 내리는 곳은 두뇌가 있는 머리 부분이다. 그 명령을 따라 백체가 하나같이 움직여내어 그 사람의 언행을 이룬다. 인식력 식별력 판별력(discrimination) 명민함 통찰력을 이루는 것은 그 사람의 두뇌의 능력이다. 때문에 사람의 두뇌부분을 선점하려는 것들이 난무한다. 그 자리에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는데, 그 자리를 악마에게 내주도록 속고 악마는 그것을 속여서 점령한다. 대한민국 수뇌부에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자리 잡으면 대한민국과 그 자유와 그 국민은 망하게 된다. 그것들의 속임수에 국민이 속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수뇌부에는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충실한 괴뢰들이 자리 잡게 된다. 속여서 취한 것이다.

[요한복음 10: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하나님은 인간의 문을 두드린다. 그 문소리를 듣고 누구든지 문을 열고 모셔 들이면, 하나님의 지배를 구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신다. 그것이 곧 문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정당한 행위이다. 악마는 속이는 절도와 강도처럼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간다. 만일 사람의 두뇌 속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유입되고, 그 지혜가 그 사람을 馭車(어거)하여(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言行(언행) 心事(심사)를 주관한다면, 그런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다함없이 솟아나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을 누리는 삶을 하나님을 안다고 한다.

악마와 악마에게 속한 인간들 곧 김정일類(류)들은 하나같이 공갈협박폭력살인착취로 사람을 强制(강제)한다. 그런 압제를 통해 사람을 奴隸(노예)로 만든다. 그 노예들의 머리 곧 수뇌부가 되어 그 사악한 명령을 통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어 간다. 사람의 조직은 그 수뇌부에 점한 존재의 특성과 그 특색 특이함에 따라 각기 양상을 가지게 된다. 김정일의 세계는 악마의 모습으로 오늘날 드러나고 있다. 시간마다 다른 피에 피로 점철된 족적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그들의 자취에서 참담한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보게 된다. 하물며 細菌(세균)전 곧 구제역菌(균) 살포를 통해 살처분되는 소들쯤이랴.

대한민국 수뇌부가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어거를 받으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거기서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에 어거당하는 삶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렇게 숙련되면 그런 자들은 그 숙련당한만큼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한다. 만일 대한민국 수뇌부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였다면 지금처럼 무수한 소 돼지 닭을 殺(살)처분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인간의 조직을 주관하는 수뇌부에 악마가 들어가면 살인의 조직이 된다. 김정일체제란 살인착취조직이라는 의미이다. 그 체제를 이기는 명철을 가진 대통령 곧 대한민국의 수뇌부가 되어야 한다.

모든 만유를 만드시고 한눈에 꿰뚫어보시는 전능자의 명철을 공유하는 은총을 가진 지도부가 된다면 天上天下(천상천하)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마인드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명의 빛'이란 용어의 의미는 창조자 하나님께서 모든 지식의 융합을 통찰해서 거기서 인간의 생명을 찾아내고, 생명을 이어가게 하고, 유지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는 것을 담고 있다. 생명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인류가 더불어 사는 것에 있는데, 악마의 욕심은 이를 파괴하는데 있다. 악마의 사람들은 이를 파괴하려고 온갖 살인착취를 마다치 않는다. 그 때문에 그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명철이 필요한 것이다. 생명의 빛이 필요한 것이다.

사망의 어둠을 이기는 생명의 빛이 필요한 것이다. 구제역의 전이과정에 숨겨진 부분을 다 밝히 보는 눈이 있다면, 있었다면, 그리 많은 수가 살처분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는 그것들이 구제역에 걸렸다고 해도 그것을 치료해내는 방법과 능력을 훤하게 가지고 있었다면, 모두를 완치하게 하였을 것이고, 그것들이 항체를 가졌을 것이다.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그것이 곧 생명의 빛이다. 그 생명의 빛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고,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수뇌부였다면 그것을 찾아내는 빛을 얻었을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거기에 있고, 김정일의 괴뢰들이 거기에 있어 재앙을 만든 것이 아니겠는가?

어둠 속에 감춰진 이런 비밀들을 다 통달하는 생명의 빛, 하나님의 은총을 그 생명의 빛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었다면 진정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괴뢰들에게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유린당하지 않는 세월을 이어왔을 것이다. 다가오는 봄의 난동 春鬪가 저들의 목적이다. 은밀히 진행되는 음모들을 그것들을 다 밝혀내는 능력을 갖춘 지도부가 있다면, 하나님의 등불로 그것을 아는 자들이 있다면 현재와 같은 총체적인 안보위기를 당하지 않을 것과 그리 속수무책일 수는 없을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이 어둠의 족속들의 눈가림을 격파하는 빛의 맹위가 절실한 것이다. 그것을 국민에게 주는 대통령이 절실한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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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이언 ip1 2011-02-03 17:27:46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남신우 선생님은 왜 안 오십니까?
    구축된 양화가 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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