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은 참 머리가 똑똑합니다.

한국온지 1년만 넘으면 한국에 문화 정치 모르는게없습니다 .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

너무 똑똑하다보니 같은 동족끼리 싸우고 헐뜯고 물어뜯길 좋아합니다

남한 사람들은  탈북자들끼리 다투는 모습을  헹~하니 처다만 봅니다 .

북한에 살땐 자기가 미처 이렇게 똑똑한줄 모르고 살았을겁니다 ,

왜 그럴까요 ?

먹을게없고 경찰 군인들  눈치 보다보니  겁이 많아지고 말 잘못하면 잡혀가니까 똑똑한 티을 낼수가 없었나봅니다 ,

한국에 와서 일년정도 살다보니 남한은 모든게 만만해 보입니다

하고싶은대로  말하고싶은대로  (표현의자유)다해도 누구한사람 나서서 잡아가는사람없고  한마디로 영웅 행세을 할수있는 곳이기도합니다 ,

최승철씨 마약 발언은 반대 파가 생겼고 서로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들 바로 탈북자들입니다.

여기서 설처되지말고 북한에 있을때 군부나 김정일 앞에서 설처 되었으면 진정 영웅으로 인정 받았을겁니다

북한에 있을땐 강아지 처럼 꼬리을 흔들던 사람들이 한국에와서 꼬리을 빡빡히 처들고 떠드네요.

특히 이사람들 >처방전 1순위 자유민>2순위 지나가다>3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