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철 마약에 학사대 견해 대한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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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대
이민복 얼마전 우리아들에게 학사대님 글을 보내 줄 정도로 잘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단 위에서 주신 의견에 의견으로 말씀드립니다. 내가 보기에 최승철님은 마약분야를 전문수준급으로 아는 것 같이 느껴져. 그의 주장을 나름대로 이해한 것은 아편재배는 보편적이고 배아푼데 먹을 정도로 일반인에게도 퍼져 있지만 마약이란 정제된 즉 국제사회수준에서 볼 수준의 마약이 보편화되기는 아직 밥한끼가 새로운 나라이기에 아니다라는 요지로 들립니다. 그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보는 것은 마약은 국제적으로 선진국에서 많이 논의되는 것이 대체적현상, 왜냐면 먹고 살만하니 인간은 크게 두가지로 흐름, 즉 향락과 봉사. 그 중 나쁜 쪽인 향락의 중심에 마약. 물론 마약재배는 보다 후진국들에서 생산되고 선진국으로 이동. 최승철 님을 변호하는 것으로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전에 저와 그분은 어느때인가 종교문제에서 제가 납득하기 어렵게 <공격>한적이 있기에 별로 좋은 감정은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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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람들은 이분법에 찌들어 누구의 올바른 의견에 반대의견이 없으면 안되는것처럼 생각하고 잇습니다
북한문제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들편리한대로 장황한 이론을 만들어내며 그합당성과 정당성을 갓다붇이기를 잘합니다 비로서 탈북자들이 많아지므로 북한의 현실이 사실대로 증명되기시작하자 민주로동당 한총련 등 소위진보를 표방한 좌익들은 몆명의 탈북자들을 쟁취하여 반대의견을 내도록하는데 이르럿습니다
대학한총련 회장들이 탈북 대학생들을 밥도사주고 돈도 주면서 북한쌀지원에 유리한증언을 하도록 부추기고잇는것이 탈북대학생들의 증언으로 이미 밝혀졋습니다
마땅한 대응을위하여 탈북대학생연합회를 결성하여 대응하고 잇습ㄴ다
이번 최승철의 글을 분석해본다면 아주 모호합니다 백도라지를 전면 재배하는건 사실이다 헌데 마약은 아니다 북한주민이 마약중독자는아니다
아니다와 기다를 석어가며 말하자는 본질은 탈북자들의 말이 거짓이 많다이다입니다
당연히 규탄을 받아 마땅합니다
여기 남쪽분들보다 탈북자들은 정치적 사안에 민감합니다 그러니 기본목적은 남쪽 사람들에게 혼란된 인식을주려는데 잇다 이리 해석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