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迫한 국제적식량위기는 북한해방의 絶好의 기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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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5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者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씨의 발아와 생장과 결실의 의미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철이라고 하는 때 그 계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한계에 인간은 묶여 산다. 그런 것을 넘어서는 방안을 찾아내는 능력이 곧 지혜와 총명인데, 하나님의 것과 인간의 것이 있다. 계절의 한계를 극복하는 자는 그 한계를 극복하는 원리를 터득한 자들이다. 그런 것을 터득한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는 것이 최고이고, 그로인한 터득만이 최고의 결과를 가져온다. 그 또한 우리의 강조함이다. 본문의 여름의 추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계절의 한계를 극복하고 언제든지 생산의 기회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자들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전 지구적인 경작지를 가지고 있다면, 농사철의 한계를 넘어서는 수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농사철과 같은 조건을 만들어 농사를 짓는 것에는 많은 투자가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서 나오는 결과가 생산성의 증대에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이다. 다양한 영농법을 개발하고 그것이 全(전)지구적인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요즘에는 수경재배가 약간의 품종에서 생산성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북한의 경우 그들이 맞는 농사철에도 결코 생산성을 높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다수확의 능력이 매우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확할 것이 없어 노는 자들을 추수 때에 자는 자들이라고 한다. 어제 오늘의 뉴스에서 식량위기의 경종이 울리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는 현 식량위기를 제대로 잘 활용해야 한다.「세계 식량 위기, 경고음 급속 확산(매일경제)/닥쳐오는 식량위기 '세계는 전쟁 중'(KTV) [데스크칼럼 ] 세계 식량위기 보고만 있을건가(파이낸셜뉴스)/곡물 값 사상최고 "식량위기 이미 시작"(매일경제)/[불붙은 식량안보 전쟁] 中, 쌀 수매가 22% 올려…가뭄대응 51억위안 투입(한국경제신문)/한국의 식량안보는?…‘식량전쟁’ 땐 국민 4분의 1 굶을 판(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는 아주 취약한 수준이다. 당장 ‘식량전쟁’이 발생해 자급자족해야 한다면 국민의 4분의 1은 생존에 필요한 곡물을 구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는 아주 취약한 수준이다. 당장 ‘식량전쟁’이 발생해 자급자족... 국가곡물조달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같은 대책은 식량위기 해소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중략)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2009년 기준 곡물자급률은 26.7%다. 2005년 29.4%였지만 4년 만에 3% 가까이 후퇴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1개국 중 29위로 최하위권이다.
쌀·보리만 합산한 주식자급률도 57%에 불과하다. 품목별로는 쌀(101.1%)을 제외하면 보리(41.1%), 콩(8.6%), 옥수수(1.0%), 밀(0.5%) 등의 자급률은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하략)」오래 前(전)부터 이런 문제가 닥쳐올 것을 미리 예견하는 것이 정부의 몫이다. 하지만 그것을 내다보지 못하고 국제곡물 상인들의 농간에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자동차로 밥을 해먹을 수 없다. 당장 식량난이 터지면 국민의 4분지 1이 굶어 죽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곡물을 생산 및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찾아내고 그것에서 경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안,
그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있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런 식량의 위기는 곧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북은 이미 모든 것이 고갈되고 있다. 때문에 그들은 이제 붕괴직전으로 몰려갈 수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식량도 전력도 바닥" 지금 北에선 무슨 일이…(한국경제신문)/北, 해외 대사관에 식량지원 얻어내라 지시(뉴시스)」저들의 발등에 불이 붙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정부는 북한주민의 몫까지도 챙겨 준비하는 슬기를 발휘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정권이 붕괴되고 핵을 내놓고 식량과 바꾸고자 한다면,
넉넉히 북한주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때를 대비하는 정부가 되어야지, 되지도 않는 몇몇 사람들의 개헌준동에 국력을 분산시킬 때가 아니라고 본다. 김정일 군대가 화급하게 다가오는 식량부족을 만회하고자 지하땅굴로 파고들어올 모양일까? 화도읍 지하에서 폭발음이 계속 들리는데, 그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대규모 병력을 한곳에 모아서 동시에 나올 모양새이다. 이런 것은 다가오는 식량전쟁에서 적의 식량으로 아군의 양식을 삼으려는 전술적인 방법이다. 때문에 정부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 이 식량확보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때문에 정부는 국민의 정신무장을 강화케 해야 한다.
적은 이미 모든 것이 고갈되고 있다. 그것들도 위기를 기회를 삼아 남쪽으로 동시다발 공격을 감행하는 수법을 써서 식량을 수급하려고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예견해야 한다. 그 도발을 막는 방법을 찾아 튼튼한 국방안보를 구축해야 한다. 정부는 국민에게 남침땅굴을 거론하고 국민적인 경계를 하게 하자. 그것들이 국군처럼 위장하고 나올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것을 구분하는 능력을 국민에게 함양할 필요가 있고, 그들이 나올 수 있는 출구들 또는 접안 가능지역들을 눈여겨보며 대비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이 그것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강해 실패하면 결국 붕괴되는 것이다. 이때야말로 북한해방의 절호의 기회다. 바로 그것을 절감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제라도 식량난을 기회로 삼아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국력을 모을 때라고 본다. 전 지구적으로 곡물수입 방법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그것으로 직접 거래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한다. 년년이 다가오는 위기가 될 것이기에 언제나 남북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 확보가 가능케 해야 한다. 그것을 확보하고 튼튼한 안보로 적의 모든 도발을 완봉하고 기다리면 마침내 김정일과 그 집단이 무너지게 된다. 그때 그 양식을 풀어 북한주민을 먹여 살리면서 개혁과 개방으로 연착륙을 유도하면 마침내 북한해방과 자유평화통일이 된다. 이런 일을 해내는 정권이 되도록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대통령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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