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수용소 인권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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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에 관심이 많아진 청년입니다 세상과 생명을 만드신분이 하느님이시고 돼지만도못한 인간들을 신으로만들어 수십년간 믿고 조선시대 천주교탄압때 관아에서 잡힌신자들에게 하느님을 믿지않는다고 말하거나 십자가를 밟고 지나가면 배교하는걸로 인정해서 살려줬다하는데 대부분의 신자들이 그걸 거부하고 끝까지 신앙을 지켰고 하느님을 배교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산사람을 팔다리찢어죽이고 목을자르고, 수천명을 한꺼번에 생매장하고 그외 온갖 잔인한 고문들로 수만명 사람을 죽였다고합니다... 지금 똑같은 비극이 북한에서 일어나고있고 하루빨리 북한에 기독교가 많이 전파되서 김씨국가종교 무너지고 통일되서 평양이 과거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부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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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걱정 할 때가 아니고 남한부터 개일성교도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설교해서 성경책하나 달랑쥐어 북한으로 들여보내는
그런 비인간적인 설교는 금하였으면 합니다
그자식 가자마자 잡혀서 죽었어요
그게그렇게 중요하고 해야하는 일이라면
많이알고 많이배우고 살날도 그애보다적은 제가 가지
자식같은놈 사지로 보냅니까
광신 맹신 금하고 인간의 근본부터 알고 신을섬기든
종교를 믿든 하였으면 합니다